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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77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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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43,758

작성
21.11.2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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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9쪽

5화 사계세게로!!

DUMMY

제5화

사계세계로!!


그수상한자를 따라간 류멧은 놀랄수밖에 없었다

저기앞에는 어릴적 수진이가 대려간 구멍가게였다

그리고는 류멧이 얘기하는데

"어이 야! 여기서대체 뭘하겠다는건데?"

그말을들은 수상한자는 류멧을 보더니

씨익웃으며

"따라 오시랑께요 단시간에 강하게 만들어드리죠!"

그대로 그 구멍가게 입구쪽 땅을 그수상한자가 쌔게 밞더니

그땅이 갈라지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겨단이 만들어지면서

류멧한테 얘기한다

"여기안에서 강해지실 겁니다 류멧씨"

그말에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계단을 한걸음한걸음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수상한자가 지하실 도착 할무렾

류멧에게 신신당부를하는데!

"류멧씨 1차각성 하셨죠?"

류멧이 멍한얼굴로 얘기한다

"1...차 각성?"

그때 한숨을쉬며 수상한자가 얘기한다

"역시 자각을못하셨군요! 내면의 1차각성을

하셨지요 류멧씨께서는 그걸 지금 부터 꺼낼겁니다!"

수상자의눈빛이 날카로워지며

그렇게 얘기했다!

수상한자가 말하길류멧이

"이제도착이네요!"

류멧이 들어서자

강한돌풍이 불기 시작했다

류멧이 날아가려는찬나

수상한자가 옷소매를 잡아다 끓어내면서

주문을 외우는게아닌가!

"균열공간에있는 파동이여 지금 이계의세계로 호출하리 엑센트 드랍 _봉인헤체!"

그 류멧의 옷을 자신쪽 으로 끓며

류멧 배에 각인 시켰다

그러자 류멧 몸속의 내면적1차각성을한

류멧의 모습이나오는게 아닌가?

그러고난뒤 그 1차각성한 류멧이 얘기한다

"이야

~여기가 바깥세상인가?"

하면서 수상한 사내를보고서는또입을열었다

"너냐? 날 여기로부른게?"

그러자 수상한 자가 무릎을끓고 얘기한다

"사계의왕D~아블로여 부디 용서해주십소서

저자 류멧군에게 가혹한벌을 내려주소서"

그 1차각성 류멧이 코를파며

"아 저애송이?"

그리고는 류멧이 인상쓰며 얘기한다

"제 뭐냐 ? 수상한놈은?!"

수상한 사내에게 그리얘기했다

"류멧 요괴왕의 자식이여 저기있는 자는

자기내면의 1차각성 의 바로 당신의

모습이죠! 또 다른 이름은 D-아블로

라고 하면 알아듣겠죠?"

류멧이 놀란체 뒷걸음을치며

부정한다

"D-아블로는 사계의왕인데

그게 왜내 몸속에?"

그러자 앞에있던 D-아블로가

"뭐~이런띨빡이를봤나 이게 크로비스의

자식인가 파동도 느껴지지않아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없어"

그러자 류멧이 앞걸음치면서 대들기 시작한다

"중요한거? 그게뭣데 !"

그말을듣고D-아블로가

비웃으며 얘기한다

"하하하 이런 내눈을 봐바라 뭘로보이지?"

류멧이 그말을듣고 뚫어져라 처다보다

"그게 뭐냐고!"

소리를지른다

화가난 D-아블로가 크게 소리친다

"이 띨박이가 많네 바로 기백이단말이다!!!!

넌 그게 하나도 느껴지지않는단 말이다~!!!"

류멧이 D-아블로의 기백에 눌려

류멧은 그자리에서 첫 공포를 느껴

그자리에서 쓰러져버렸다

D_아블로가 말을이어하는데

"이정도 기백으로 공포에질리다니

아서라 넌 가망이없다 그리고 날부른건

역시 너군 크로우! 무슨속샘인진모르겠다만

협조는 안한다 저런 애송이로 뭘할속샘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때 크로우가 웃으며 얘기하는데

"이제 곳 그분을 볼수있는데도요?"

D-아블로 가 얼굴이 번뜩 눈이 빛나며

"그러냐? 벌써 기대되는구나 하하

그래 이번 한번 ? 협조해주마

어이 애송이 너가 크로비스 아들이라고?

안에서 느낀건데 넌 빈약하다 파동의

미동조차 느껴지질않으니 있는힘껏

부딫혀봐라 애송아"

그말에 화가 잔뜩난 류멧이 인상을

찌프리며 공격을 퍼붓는다

"데스_히데스_죽음의 불꽃"

류멧 입에서 용암같은 불을 뱉어냈다

그러자 D-아블로 가 그걸 보며

한 손으로 그불을 잡고 얘기한다

"이런 안에서느낀 그대로구나 이게 불이냐

너무따듯하구나 "

그불을 잡고 검처럼 후두르며

류멧 배에다가 스윽

상처를 냈다

류멧을 피를 토하며

입을 쓰윽 닦더니

"뭐지? 나의불이..."

어이없는표정을짓고있을때

D-아블로가 씨익 웃으며

"하하하 이게 불이라고 ?

웃기지마라 크로비스의 실패작 아들이구만

진정한불이란 이런거다

엎드리며 똑같은기술을 쓰는게아닌가?

"데스_히데시_죽음의 블래스"

그불은 류멧의 기술이었다 그런데

그불에는 기백이란것과 파동이 뒤섞여

있어 엄청난 블래스 였다

그불을보고 피하려는 류멧이

갑자기 불에 이끌려 정통으로

맞아버렸다

그걸본 D-아블로가 멍하니 보다가

비웃으며 호탕하게웃으며 말했다

"풉 하하 너 너무 형편없군 파동의 흐름도몰라

기백도 없어 그리고 힌트한가지를 알려주자면

넌 무엇보다 무기가 없다 하하"

그말에 깊이 수긍한 류멧은 생각했다

'무기? 기백 ? 파동 ?'

그것을 되새김질하며 두눈을감고 다음 공격을

기달리며 숨을 크게쉬고 있었다

그걸본D_아블로가 공격을 시전했다

"라이텔의 숲_철의 손톱"

그러자 눈감은 류멧이

스윽스윽 피하는게아닌가

그모습에 D_아블로는 감탄을하며

말했다

"오호라 기백을 읽었구나? 역시 요괴왕 아들?

아직 멀었지! 하하"

그리곤 류멧이 두눈을 감은체

파동의 흐름을 폭발시킨다

류멧몸이 푸른 빛에 휩사였다

그리고나서

D-아블로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하며

공격한다

"보스트 프레임_용의숨결"

그러자 D_아블로 입에서 용의불이 나온순간

그불을 보며 아까 D_아블로의 말을 떠올린다

'넌 파동의 의 흐름을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 무기가 없단말이다'

이말이 떠오른 류멧은 가만 히눈을 감고

그 두눈을 감고 온몸에서 녹색 빛이

흐르기시작했다 그뒤

그 용암같은 뜨거운 불을

잡고 전진해서 외쳤다

"나와라 일백섬"

하며 그 불이 검으로 변해

D-아블로 의 가슴을 배어 날려버렸다

거기서보던 크로우가 박수를치며

얘기하는게아닌가?

"넘버원 클리어 드디어 파동 을 느끼셨군요

게다가 멋진 검 까지? 정말 대단하세요 류멧씨"

류멧은 순간 의식을 검에 의지한체

또한번 두손을 검에 꽉친체

앞으로 빠르게 띄어오는 D-아블로 를향해

외쳤다

"보로 스 레알 드_용의황천"

그검이 녹색 불을 띄며

크게 휘두르자

그 D-아블로가 반으로 갈라지며

얘기한다

"애송이 하하 그거면됫다 또보자고!"

하면서 스윽 사라지며 한마디를 던졌다

의식을 되찾은 류멧은 놀라며

손을 부들부들 뛸때였다

"어이 크로우 이제 사계로 갈수있는거지?"

그러자 크로우가 헛 웃음을 짓더니

"헛 아직이죠 이제 는 내면의 1차각성을

제어할 시간입니다"

그말에 놀란 류멧은 말을꺼낸다

"게를?"

류멧반응에 크로우 가 입을여는데

"오호라 만난적있습니까?"

류멧이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때 수진이도 못알아보고 공격을 했는데

내가 개를 컨트롤한다고 마치

지금생각해보면 악마의 파동 이였어

그건!"

그말에 크로우가 류멧을 째려보며

말을이어하기전 주문을 거는게아닌가?

"여기 이계의왕 롤스스미스여 지금 사계의결계를

지금 이곳 이계에서 그대의힘을 빌려주소서

라르치 리므브 사렌_사계의 결계 라로스미치"

그결계는 계의 마왕 을 가둬두기 위한 크로우의


결계였다


그 경계안 어리한 표정을 하고서는 류멧이 정신을 읽은게 아닌가?


그속에서 류멧은 내면 깊은곳 에 빠져 들고 있었다


내면속 에서는 류멧이 정신을 차렸을떄


바로앞 검은 온통 검은 기운 .. 마치 악마 그이상 의 파동이었다


그리고 그 악마 그이상의 파동을 가진 류멧이 이렇게 말했다


"드디어 왓냐 ? 애송아 !!"


그때 그 목소리 에 눈 을 뜬 류멧이 눈을 부라리며


"뭐야? 넌 ? 나...잖아?? 근데 마 치 파동은 악...마?"


그걸 들은 또 다른 류멧이 피식 웃으며 얘기하는데


" 핫 참나 너 내힘이 필요 해서 여기로 온거아니 냐 ?? 이런 한심하고

얼빠진게 크로 비스 의 자식 이라니 나참 어이 가 없어서 ...


너가안오면 내가먼저간다 래브로 _스메스-마왕의 불길"


그 마왕의 불길은 마치 녹색 불을 띄고 그안에는 온통 검은 불로 가득 차있엇다


불길함을 느낀 류 멧은 그걸 파동의 흐름으로 전환 해 자기 검에 붙일려는


시도를 했으나 좀 처 럼 쉽지가 않았다 그 불길속에 뛰어든


류멧은 그불이 자기 배를 관통하는 미래를 보고말았다


그런데 이 게어찌된일인가 ??


류멧의 그 배는 멀쩡히 있었고


그앞 또 다른 류멧이 비웃웃고 있는 게 아닌가 ?


그 또 다른 류멧이 비웃으며 입을여는데


"너 미래 봤지 배관통 되는 ?? 푸하하"


그말에 즈례 겁을 먹은 류 멧이 벌벌떨고 있는게 아닌가 ?


그 모습에 한번더 또다른 류멧이 한숨을 쉬며


"휴~ 너 안되겠다 걍 죽어라 ~! 리벨로 아트_ 마왕의 검 격"


그 검격을 류멧은 큰 숨을 들이 마시며 두눈 을 감고


류멧의검 일백섬 으로 막 아섰 다


그검격은 사악해 너 무나 무서운 파동의 흐름이라 는걸


직감했지만 류멧 또 한 수진이 를 ㄱ 구하기 위 해 물러나지


않았다 그검격을 막 고 있는동안 그 또 른 멧이


류멧 옆으로 이동해 감탄 을 쏫아내며 말을 건다


"너 제법인데 ? 오호라 ..."


그말과 동시에 옆에서 발로 내려쳐 버렸다


그발을 재대로 맞은 류멧은 땅 에쳐밖혔 지만


머리에 피가나고 비록입에서 피를 토했지만


우뚝 일어서서는 다시 두눈을 감고 자신의 검


일백섬에다가 모든 파동의 흐름을 끓어모으기


시작했다 그랬다 류멧은 속 이곳에 머물수있는 입장 이 되지못해


빨리 수진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 만 한채로 버텨있는 것 이었다


그러자 그걸본 또다른 류멧이 헛 웃음 을치며 앞으로이동하는데


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ㅠ멧의


마음 깊숙히 수진이라는 이름이 그 일백섬의


파동과 류멧의 파동을 한대 모아 엄청난 기


즉 파동 이 섞여 초록빛갈 로 감싸졌다 류멧은


바로 앞 또다른 류멧이 도착하자 류멧은 외쳤다


"황천 _레볼루션-용의 승천 "


그리고느 그 또다른 류멧에게 큰 검격을 휘두르자 재빨리


막아보려는 류멧 즉 또 다른 류멧의 막은 팔을 찢고


몸을 동강 내며 류멧은 마음속 으로


'수진아 곳 갈께 '


라고생각한뒤


악마같은 또 다른 류멧이 말을 했다


"오호라 ..나의 파동? 잘쓰겠는걸 요번엔 "


말하는도중 류멧의 각오가 담긴 눈빛을 보고서는


또다른 류멧은 피식웃으며 그대로 사라졌다


깊은 내면의1차각성을 사히 ㅂ득한 류멧은


다시 잠에서깨어 크로우를 보며 말을 건넸다


"크로우! 이제 됬지 보내줘 ! "


크로우가 깊은 숨을 들 이 마시며


"휴~ 아직은 안됩니다 혼자서는 개죽음 이죠 !"


류멧은 그 말에 벌컥 화가나 소리를 쳤다


"왜? 너 가 하라는데로 다 했는데 왜 안보내주는거지 ? 크로우~!!!"


그때 크로우가 감탄을 며 예기를 살포시 건낸다


"그럼 저의 둘도 동료들이랑 가시죠


당신은 물론 강해졌 습니다 그렇치만 동료가 있어야


할 시점이 기도 하죠 ! 자 나오세요 모두들 "


그소리에 주섬주섬 하나둘 씩 나오기시작했다


대체 어디있었던걸까 ? 류멧은 그 의문을 뒤로한체 ..


크로우가 무눙을 외우기 시작했다


"이예의 신 랄스미스여 지금여기 사계로 가는 통로를 만들어 주시죠


에덴 크로우 자 모두 인사할 시잔은 안에서 충분합니다


저안은 텅빈공간 계속 쭉가다보면 사계 에 도달 할겁니다 모두 ~ 무운을


빕니다"


그렇게해서 류멧 그리고 그동료들은 그구멍을 향해 전진했다




제6화'무'의 세계 로간 아이들




사계공간으로 전 진 하던 중


류멧이 의문을 품고 말했다


"너희 들 크로우 의 동료 맞어 ?"


그러자 거기있던 덩치가 큰 우람한 남성이 예기했다


"인사가 늦었네요 류멧 씨 저는 크로우의 제자 믹스벨런스 라고 합니다


퇴마사라는 직종을 가지고 있죠 ! 그리고 저기 말없는


여성분은 은사 에밀리야라고하고요


그리고 이 조그마한 요정은 크로우씨가 개발한 치유요정


루 와 루밋이라고 해요! "


류멧은 말없이 혼자 가고있는 에밀리야에게 유독 신경이 가 있었다


"어이 거기 총 들고있는 애 ! "


류멧이 에밀리야를 불러 새우는게 아닌가 ?


그러자 유멧의 말을 무시한체 에밀리야가


말했다


"어이 요괴 나에게 신경쓰지말고 앞을봐라 저빛


사계세계에 곧 도착이다 "


그러자 류멧이 긴장한 눈빛으로 앞으로 터벅터벅 갔는데 거기에는


사계세계가아닌 아무것도 없는 '무' 의 세계가 펼쳐져있었다


놀란 에밀리야가 입을 열었다


"여긴 ... 사계가 아니잖아 ??"


류멧이 그말에 놀라 크로우를 탓하기 시작했다


"이런 크로우식 딴데를 열어주고 사계라고 ??"


그러자 믹스가 반발을 하기 시작했다


"저의 스승님을 탓하는건 그만하시죠 류멧씨 !


여기는 분명 사계 ! 그치만 악마와 지옥같은 불이


없는 경우를 보아 악마 구룡탄 집단이 무언가를 해놓은거 같습니다 !"


그말을 들은 류멧이 생각할라는 찰나 저멀리 성이 보이기 시작했다


에밀리야가 저성을 가르키면서 파동의 흐름을 느겼는지


표정이 악마처럼 변하며 뛰 어가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류멧과 아이들은 에밀리야 뒤를


쫒기 시작했다 류멧은생각에 잡겼다


'저 에밀리야 위험한데 ?? 분명 파동이 정상치를 뛰어 넘었었어


흐름의 속도도 불규칙했고 따라 가봐야 겠는걸 '


그렇게 에밀리야 뒤를 밟는 류멧일행은 ....


에밀리야와 함께 그 '무' 의세계 의 큰 성에 어느덧 도달해 있었다


그리고 1층 에밀리야가 달하자 거기에는


악마가 홀로 앉아 있 었다


"어이 늦었잖냐 너희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네 ....!"


에밀리야가 그 악마의 파동을 흐름 을 읽고는 표정이


더욱 사악해지더니 입을 열기 시작했다


"너 이자식 그때 그 악마 맞지 ?? "


앉아있던악마가 의문을 품으며 말을 이어했다


"너 .. 나아냐 ??? 난 너같은 애송이는 처음 보는데 ?? "


에밀리야가 그소리에 흥분을 가라 앉 히고 두눈 을 감고 그악마의 파동흐름을


읽기 시작했다 읽 고 난후 입을 열었다


"너 아니군 그럼 빨리 기서 비키지 ?? "


그악마가 호탕하게 웃으며 얘기했다


"푸하하하 너 누굴 착각하고 ...이제는 비키 라고 ???


한심하군 ...... 나도 비켜주곤 싶은데 그럴수 있는 위 치가 아니라서 ..."


그러자 류멧이 일맥섬을들고


"그럼 널 없애는 수밖에 없지 ! "


말끝나기 무섭게 믹스가 일 백섬 앞에 선후


류멧을 저지 했다


"류멧씨 당신은 확실히 강해졌어요 그치만 적은 더욱 많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저를믿고 앞으로 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로 따라갈테니 믿어주 십시오 ! "


류멧이 믹스의 눈빛을 보자


'저건 각오한 눈빛이다 '


생각을 한후 "어이믹스 그럼 부탁할꼐 꼭


옥상에서보자 약속해!!"


믹스가 류 멧 일행을 보며 웃으며


얘기했다


"걱정말고 앞으로 당신은 할일이 있지않습니까 ?"


그소리에 류멧은 두눈을감고


고개를 끄덕인뒤


"꼭와라 믹스 너가없으면 크로우의 볼 면목이 없다 !


부탁한다 ! "


믹스가 그 소리를 듣고 류멧일행을


본뒤


"전 약하지 않습니다"


말하고서는 씨익 웃는게 아닌가


"그러니 류멧일행 은 먼저 가시죠 걱정말고 ~! "


그소리에 류멧일행은 안심하고


가려는 찰나 에밀리야가 희안한 낌새를


눈치채고 또다시 혼자 달려가려는데 앞에 있던


악마가 자기를 무시하는 것 같았는지


얼굴을 찡그리며


"못보내지 ! 뇌권 _리올로프_뇌권 번개의 주먹 "


을 에밀리야가 뛰어가고 있는 방향 뒤 쪽에 마구 쏘아 붓였다


그러자 믹스가


"사계의 신이여 지금 여기 '무'의 세계에서


그대의 힘이 필요하오니 응답 바란다 라벨로 -키큰 큰십자가 의 방패 "


그 십자가의 방패가 에밀리야를 보호하고 류멧일행을


2층 올라가게끔 도와주었다


그악마가 그 주술을 보자 호탕하게 웃는게 아닌가 ?


"너 퇴마사냐 ?? 그 휘귀한 종족을 여기서 다보내 ??


멸망한거 아니였나보군 ?? "


믹스가 각오한 눈빛으로


"당신은 여기서 사라줘야 겠습니다


물론 제가 여기 있으니 멸망 한건 더더욱 아니라는 소리죠 !"


그소리에 피식웃던 악마가 자기소개를 늘어놓기 시했다


"난 뇌신의 오룡 넌 퇴마사 ... 즐길수 있겠군


어차피 게네는 나아니더라도 죽는다 넌 여기서


죽어 ! 그리고 퇴마사 종족은 멸망이다 ~!"


믹스가 살짝 미소를 보이 며


"그렇게 는 쉽게 안될겁니다 ! "


그렇게 말하자 화가난 뇌신의 오룡이


믹스 앞로 이동해 주먹을 날리는게아닌가 ?


그 재빠름에 수무책으로 당해 앞면 강타로 주먹으로 쌔게 맞은


믹스 저기 성 벽쪽으로 쭈욱 날라가는게 아닌가 ?


그벽이 거의 박살나며 그안 기속에 피를 닦으며 나오는 믹스가


"악마 .... 이건 보통 악마가 아니군요 ?? 이속도 파워 ..."


그 소리에 그악마가 한손가락을 취켜올리며


"쯧쯧쯧 내가 좋은 걸 가르쳐주마 우리악마는 하급 종족


청사 그다음 요괴지 아마 ?? 그 세가지의 힘을 합친다면


어쯕해되겠나 ? "


그악마가 믹스에게 이상한 질문을 하기시작했다 ..


믹스가 그소리에 다황한 기색이 얼굴에 다나와있었다


"그럴수가 .....세가지의힘을 융합이라도 시킨다는 말이냐 ?? "


그악마가 그소리를 듣고 서는 웃기 시작했다


"틀린말도 아니 구 만 그러니 넌 여기서 . 죽는다 !! "


믹스앞으로 이동한 뇌신의 오룡이 공격을 가했다


"뇌신 리벤도 스크레치_뇌룡의 주먹 ! "


그주먹을 맞고 서는 온몸이 저렸다 .. 그 뇌신의


번개가 믹스의 몸을 저리게한것이다


그리고 나서 더성벽이 더욱 성벽이 박살이 나는게 아닌가 ?


그연기속 믹스는 피를 토하며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 데


"모든 ...사계 ..천당 ..균열 의 공간에있는 파동들이여 지금


내앞의 있는적을 무찌를힘을 안도-안티프릴워 퇴마사의 큰도끼 정화의빛"


그악마는 대루롭지않게 한손으로 막아보려했지만


그 정화의 퇴마사 도끼 는 사정없이 그 악마 팔을 자르고 반으로 갈라버렸다 ...


그리고는 믹스가 또다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여기 '무'의 세계의 모든 정화의 빛이여


l금 내 손위에 나 파동을 먹으며 성장 해라 크로수 레일_ 정화의 주먹 "


그주먹을 한대맞은 악마의 몸이 ... 피부가 다 러내려와


인간의 몸이 되어가고 있는게아닌가 ??


그렇다 퇴마사 ... 그직종은 정화 하는 직종


믹스가 파동의 흐름에서 인간의 름을 포착해


그인간을 구하려는 주술을 걸었던것이다 ....


그러자 그 오룡이 사라지고 툭 쓰러지는 한여인이


있었다 ..마치 궁수 ?? 의 모습이였다 ....


몇시간뒤 악마의 특유 ...독이 차올라서


믹스의 숨통을 조여올떄쯤


그 쓰러져있던 여인이


"죽으시면안되 요 저의 생명의 은인 ...퇴마사씨 ... "


하며 흐느끼며 울고불고하며


주섬주섬 자신 몸에 있던 해독제를 믹스에게 먹이는게


아닌가 ???


그러자 한 30분이 ... 흘렀을까 ???


믹스는 그자리에서 기운을 차리고 그옆에


궁수처럼 보이는 여인이 엎드려 간호 해주고 있었다


믹스의 인기척에 놀란궁수는 벌떡일어나서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는데


"전 리베리 보시는데로 궁수입니다 요.정.의.궁.수!"


이것이 새로운 동료 의 첫인사였다


믹스가 그소리를 듣고서는


"혹시 몇시간이 지났죠 ?? "


그말에 믹스 일으켜새우며


"몇시간은아니고 ... 한 20분쯤 흘른거 같아요 ... 그리고 믹스라고했나요 ??


안정을 취해야 되요 악마의 독은 치명상이라서 ...해독제를 먹었다고 해도 ...


그게 효과가 있을지 ..."


그말을 듣고 믹스가


"안됩니다 .... 저에겐 동료가있습니다 빨리 쫒아 가야만 ....."


리베리가 그말에 ..감동 받았는지 물을 글썽이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저에게 부축하세요 같이 가요 ~!! "


그렇게해서 믹스의 싸움은 끝이 났다 ...


다시 위로 올라와 에밀리야를 뒤쫒는 류멧일행은


에밀리야 뒤의 악마를 눈치채며


"어이 총든애 ! 에 뒤 악마가 ~!"


불러새웠다 ... 그리고는 일백섬을 꺼내들고


"화이어 테일 _화룡의 불꽃"


으로 그 위 천장에 붙어있는 악마의


얼음 공격을 다 격추시켰다


그리고 그얼음 공격을 보자


그 에밀리야의 알수없는 표정이


분노로 바뀌면서 에밀리야의 파동을 전부


터뜨리는게 아닌가 ??


에밀리야가 입을 열었다


"너 .... 나알지 ???? 너만은 찿아해맸다 ..


내손우로 매장시 키기 위해 !! "


그소리에


그악마가 입을 열었다


"난 빙신의 삼룡 너희가 침입한걸알고


우리보스가 발을 묶어놓으라고 해서


왔는데 너 은사지 ?? 꾀나 희귀한 종족을


만나고 럭키 이군 ~!! 아그러고 보sㅣ


균열공간에도 은사 한명이 있었는데


내가 먹어버렸지 뭐야 ??? "


그소리에 에밀이야 몸속에 파동이 요동치며


그삼룡에게 다가가


"입닥쳐 ~!


말하고서는 쌍권총 꺼내들고


"아일리 랜드 _쌍권총의빛 "


을 마구난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요괴를 쓰윽 보며


"쳇 아직도 있었나 ?? 요괴 ?? 넌 그만됬다 올라가라


저 악마한테 내가 볼일좀 있거든 빨리 꺼지든가 사라져라 ! "


류멧이 그소리에 화가나


"그래 꺼져줄테니 잘해보라고 저악마와 ~"


그렇게해서 류멧일행은 다시 다음층으로 올라 가기시했다


그리고 올라가는 모습을 본 에밀리야가


"의외군 악마여 ~! 그냥 보내주고 ! "


그악마가 그소리에 호탕하게웃으며


"푸하하하 제네들은 나아니어도 여기서 죽는다 "


그소리에 너무나도 분노를 주체할수없던 에밀리야가


뛰어오르며


공격을 퍼붓는데


"아스간 이브_빛의 울음 빛의사격 "


엄청난 속도의 빛이사방에서 삼룡을 덮칠라할떄였다


삼룡이 그빛을 뿌리치며 씨익 웃는게 아가 ??


"너 ....혹시 ??조이라는 남자에 아내냐 ???"


조이 ....그소리에 에밀리야는


분노를 감출수가없어


얼굴에 예전에 삼룡과 싸웠다 생긴 상처가


번지며 말을 어했다 !


"크로우스 비벨 _빛의 환기구 십자가의 봉인 "


탕탕!


쐇더니


그총알을 피할수가없었다 삼룡은


그전에 빛의 총탄들을 피한줄알았는데


발에 너무나도 많은 십자가의 표시가 새겨있어


움직임을 재어당한것이었다


그공격을 정면으로 아들인 삼룡이


호탕하게 웃는게 닌가 ~ ?


"니남편 조이 맛났었는데 ... 하하


지금 날없애도 ....그 남편은 ..."


말하는도중 또다시 총탄을 갈겼다 에밀리야가


"시끄럽다 꺼져라 ! 악마 ! "


그 삼룡의 정화의 십자가 를 맞고 사라지고 있었다


삼룡이 사라지기 전 얘기를화는데


"날 없앤다고해서 이싸움은 끝나지 않아 하하하"


말하고는 사라져 버렸다




7화 일룡과의 만남




그자리에 쓰러진 에밀리야는 하늘을보며


혼잣말로


"곳 따라가마 요괴여"


말하고는 스르륵 잠이들었다


그리고 류멧일행은


어느덧 3층을향해 가고있었는데


저앞에 하얀 물체가 보인다


그래서 류멧은 입을 열었다


"뭐지 ?"


말하고서는 두눈을감고 또다시


파동의 흐름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파동이 매우 위협적이란걸 눈치챈 류멧은


얼른 자신의검 일백섬을 들고


먼저 공격을 시전했다


"라이언 일백_사자왕의 불길"


그일백섬에서 불길이 번져 앞으로휘두르니


검격과 같이 그불길이 그하얀 물체 를 가격했다


뭣이라 ?? 그하얀물체는 그맞은 화상자국을 긁적 거리고는


얘기하는데


"뭐야 ?? 내잠을 깨운건 거기 애송이냐 ??"


류멧은 위험한 파동의 흐름을 감지하고


또다시 공격할려는찰나


일룡이 앞으로 다가와 류멧얼굴을 잡고 땅에다가 있는 힘껏 내동댕이 쳤다


그러자 그 땅이 박살나면서 류멧은 정신차리지 못했다


그때 쓰러져있던 류멧에게 일룡이 회심의 공격 을 시전하는데 ..


"볼토 레볼루션 !_화룡점정 화룡의 불길"


일룡이 들고있는것은 엄청나게 큰 대검이었다


그 대검에 불이 용암같은 뜨거운불이 점화 되어


칼날을 휘둘렀더니


엄청난 파통의 흐름과함께 그불이 류멧을 가격했다


미쳐 정신이나가 해롱거리던 류멧은


정신없이 뒤의 칼날에 등을 정통으로 맞아버렸다


거기있던 치유요정 루 와 루밋은


" 이런 파동 처음이야 "


하며 이구동성으로 외쳤다


그러자 그 치유요정들을 보고서는


일룡이 환하게 웃으며 얘기했다


"어이 너넨 처음보는 녀석들이네 ?? 쪼그만하고"


입맛을다시며 다시 이야기를 이어갔다


"스으읍 ~맛나겠는데 ?"


일룡이 치유요정한테 손댈려는찰나 저쪽 깊은 연기속에서


"카르몬 카라스_용의분노"


하고 소리치며 외쳤다


"어이 거기 흰색덩어리 니상대는나다 "


그 류멧의 일백섬에 녹색불이 붙어 !


일룡을 가격하는데 ....거기서 또


기가막혔다


그 녹색불을 한손으로 잡고서는 다시


일룡의 큰 대검으로 그 검격을 튕겨내는게아닌가?


일룡이 그검격을 보며 흠칫 놀라는가 싶더니


호탕하게 웃기 시작했다


"하하하하 너 살아있었구나 요괴 애송이 !:


그러고나서 저앞 류멧이 두눈을 감고 파통의 흐름을 모으고있는것을 발견한 일룡은


가만히 앉아서 말을이어했다


"어이~! 그게 니 최대치의 공격이라면 받아주마 기꺼이


한번 써보라고 애송이 요괴! "


하고는 피식 비웃었다


그리고 두눈을뜬 류멧은 내면의 1차각성 D-아블로의


의지를 불러내고 온통 검은 핏빛 으로 파동이 류멧을 덮쳤다


류멧은 순간 눈을 활짝뜨더니


다시 공격을 가격했다


"일로폰 엘그랑도 _화룡신의 불기운"


그렇게외친뒤 류멧의 일백섬에는 엄청 불길하고도 강한 악마의 파동흐름이


곳곳에 퍼지며 그 일백섬을 자신있게 휘둘렀다


그러자 ! 일룡이 그 공격을보고 한손으로 아니


한팔로 막으려고 일룡이 손을 내밀자 .....


그손이 잘리고있는 느낌이들어


슬쩍 두손을 쫙핀뒤 겨우 퀘도만 흘려보냈다 !


일룡이 그가격을 보자


입맛을 다시면서 얘기했다


"스읍 ~ 이거참 ! 놀라운데 ?? 더욱더 즐길수있겠어!!"


일룡이 눈빛이 사악변하며 일룡 주변에 돌풍이 불기시작했다


류멧은 체감적으로 이건 파동이아닌 살기라는것을


느겼다 왜냐하면 ..류멧의


살결에 따가운 느낌 ..온 몸의 털이 바짝슨걸보고


순간 류멧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감돌았다


그리고 정신을차리고


'집중하자 류멧'


이렇게 혼자 생각할때


바로앞 일룡이 엄청난 스피드로 다가와


주먹을 류멧 배가운데에다꽃고 위로 올라갈때쯤


다시 그 대검으로 사정없이 배기 시작했다


그일룡의 살기는 정말 따갑고 뜨거워서 계속 맞기만할뿐이였다


그런데 그순간 일룡이 말했다


"너 인간계집 어디있는지 알고싶지 ? "

그소리에 눈을뜬 류멧은


"수진이!"


하며 그공격을 파동의 흐름만으로 피하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


그모읏을본 일룡은 감탄을 하며 마지막일격으로


"시므브 싸이클_일룡 일자배기 "


를 류멧 정가운데에 가격해


류멧은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


그리고는 류멧이 피를토하며 얘기하는데


"어이 너 수진이 어딨는지 알아 ?? "


일룡이 그소리에 잠깐 공격을 멈침ㅅ한체 ...


"음 ~ 그거 나이기면 알려주계 애송아 ! 선물도 주마 ~! "


일룡의 마지막일격 배기를 그소리를 듣고 정신차린 류멧은 그일격배기를


피해 다시 내면의1차각성 을 깨웠다 !


검은 핏빛으로 불들인 류멧과 류멧의검 일백섬이


엄청난 파동의 터트렸다 !


:"그럼 여기에서 시간 낭비 하고있을순 없지 ....이봐


즐거웠다 일룡이여 ~! "


일룡이 그소리에 호탕하게웃으며


"하하하 즐거웠다고 ?? 애송이주제에 ?? "


하며 다시 류멧앞으로 다가올때


류멧은 그일백섬으로 외쳤다 크게 휘두르며


"D_아블로 레피타임 _ 지옥의불 D의 의지"


그 일백섬에 핏빛불이 엄청나 그불을 머금은 류멧은 앞으로 오고있던


일룡을 크게 그검격과 함께 배었다 !


스윽 !


그러자 일룡이 배까지 갈라져 검은 악마의 불이


마치 꺼지지않는 돌풍처럼 활활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일룡이 그공격을 받고 입을열기시작했다


"음 ..강하군 너 ....이정도의불을 ?? 아참 너가찿고있는에는


이성 끝 옥상에 잘모셔두고있다 ..아차차 선물준다고했지 ..??


지금당장 나의 파동의 흐름을 맞춰라 ! 그럼 ~!"


일룡이 사라지기전 의 한마디였다


그말에 두눈을 감고 류멧은 희믜하게나 남은 일룡의 의지 파동을 맞춘후 ~


그파동을 삼켜버렸다 ....


그리고나서 류멧의 상처가 자연치유가되는게아닌가 ?


그리고 얼굴밖에 안남은 일룡은 말했다


"그파동 언젠가는 도움이 될꺼다 난 악마도 천사도 그렇다고 요괴도아닌


뭣도 아닌존재 ....그치만 파동은 확실하게나마 보통애들 것과는..."


얘기하며 사라졌다


그리고는 류멧이 입을열엇다


"고맙다 일룡 ..이파동 잊지않으마 ! "


하고서는 다음층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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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아이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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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화 류멧의 1차각성 21.11.27 14 0 9쪽
3 2화 수진이 오 우의 첫만남 21.11.27 15 0 16쪽
2 1화 연결 +7 21.11.27 25 0 7쪽
1 0화 프롤로그:500년전의 진실 +2 21.11.27 66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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