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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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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75
추천수 :
0
글자수 :
143,758

작성
21.11.27 15:52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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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4화 12년뒤

DUMMY

제4화

12년 뒤


그렇게 정신을 잃은 류멧 은...

수진이가 부축해 또다시...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상했게아닌가? 류멧의 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웠다 열이 나고 있는 게 아닌건가?


그렇게 생각 하기에는 그 뜨거움이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온도가 올라갔다 부축한 수진이의 어깨가

타고 있는 것 같이 매우 뜨거워졌다....


그러자 얼른 방에 올 라가 수진이가

류멧읗 침대로 눕힌 뒤...

괴로워하는 류멧 얼굴을 보며

찬물에 수건을 적셔 이마에 올려놓자..

그 수건에서 연기가 나는 게 아닌가?

이것은 뭐 때문일까?

수진 이 는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한번 기도했다

'제발 하느님 부처님 뭐든 좋으니 류멧 을

살려주세요'

라고... 그런데 이번엔 뭔가 이상한 게 아닌가?

류멧 이 악몽이라도 꾸는 것처럼...

끙 끙 되더니 !!

눈을 번쩍 뜨며 사자의 포효소리를

내었다

"으악~"

그 소리에 놀란 수진 이 는 류멧 손을 잡고

류멧 눈이 이상할 정도로 빛이 나고 있었다.


그리고 수진 이 를 보며 공격을 퍼부었다.

그렇다 이건 '시련' 에 가까웠다.


내면의 1차 각성을 맞친 뒤 의 후유증?

그런 거였다.

전례에도 없던 내면의 각성!

그것도 두 번이나 그것은 류멧 안에 있던...

내면의 자신에게 인격을 뺐긴 순간이었다.


류멧 이 손톱을 내세우며 수진 이 에게 휘두르려는 순간 수진 이 가 류멧 을 꼭 끓어 않았다

그리고는 수진 이 가 울며불며 눈물을 훔치며...

솎삭였다.

"괜찮아 류멧! 무서웠지? 나 안 다치고

니 옆에 있어 지금 그러니깐 안심해도 돼

고마워 류멧 그리고 좋아해!!"

그 말에 류멧 은 멈칫하더니..

입을 열었다.


"수... 진... 아 "

그리고는 애써 싸웠다 자기 내면의 자기 자신과

"나와라 썩 안 꺼져!"

하며 두 팔 벌려 사자가 포효 하듯이 외쳤다!!!

그러자 눈빛이 사그라 들면서

원레 류멧 으로 돌아왔는데...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털썩...

쓰러진 류멧 을 보고 후다닥 침대에 눕힌 뒤...

다시 이마를 만져봤는데 이상 하게도

그렇게 뜨거웠던 이마가 완전히 식어있었다!


그리고는 수진 이 가 입을 열었다.

"휴~정신 잃은 거구나 다행이다 열이 내려가서..."

그리고 일주일간 일어나질 못 했다.


그러던 사이 한편

균열 공간에서는 엄청난 파도 가치고 있었다

그 후... 어느 날

균열 공간에서는 이상한 악마도 천사도 그렇다고

요괴도 아닌 자들이 쳐들어와 한바탕 난리를

치는데 그런데... 그때는 요괴의 왕 크로스 미스가 부재중 인게아닌가?

하는 수없이 요괴 왕 크로스 미스 를 따르는 요괴들이 균열 공간을 지키기 위해.....

싸우며 지키고 있었다.


갑자기 하늘에서 거대하고도 웅장한

물체가 떨어지는데....

그것은 악마와 요괴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러자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게아닌가?


자신을 붉은 악마 한스!

라고 대답한 뒤....입을열었다.

"하하하 크로스미스는 어디냐?"

하며 외치는 게 아닌가?

그러고서는... 비웃기 시작했다.


"하하하하하 요괴 왕이라는 자가 꽁무니 빼고 달아난 거냐?! 하하 우습군"

그 말에 화가 난 크로스 미스의 오른팔이었던!

제노 가 분노하며 공격을 퍼붓는다.


"철회해라 아까 그 말 철회해라 이 썩을 놈아!"

제노 가 늑대로 변해 공격한다.!

"가 이븐 이스_늑대의 융갑"

그것은 늑대의 포효였다~!


엄청난 돌풍이 한스 를 덮쳤다 그 안에

칼날이 막 날리고...

그 안에 한스가 온몸을 긁으며...이야기를하는게아닌가?

"하하하 우습군 이게 다냐?"

라고, 묻는 동시에....

제노를 잡아 집어던지며

또 한 번 외쳤다.


"난 붉은 악마 한스 님이시다~~~!!!! 잔챙이들아"

그러면서 한스 가 공격을 퍼붓는 게 아닌가?

"레베로 리 스치브_붉은 요정의 용암"

그러자 땅 전체가 뜨거워지면서 용암으로 변해 버렿다 그 속에 용암 구슬 이 튀어나와

그 요괴들의 숨통을 조이고....서는 또다시 한스 가 외쳤다.


"이제 균열 공간은 내가 먹는다 내가 왕이란 말이다!"

정말 엄청난 포효였다.

그 포효에 잔챙이? 아니 크로스미스를...

따르던 요괴들이 하나둘 날아가고 있었다.

한편 사계세계에서는 악마들끼리 전쟁하고 있던그때 7명의 악의를 가진

인간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도착해 거기서 리더가

포효하듯 외쳤다.


"그만 이곳 사계의주인은 우리 천계아르테-천게의아이들 이 지배한다!!!!!!!!!!!!'

일방적인 선전포고 옇다.

그러자 악마들이 덤빌려 하자

천계아르테-천계의아이들

리더가 눈빛 거의 살기에가까운 기백으로

악마들을 무릎꿇게 했다.

또 그무렵 천당의 땅 에서는

실험을하고있었다 인간처럼 생긴 괴물을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


이제 이계로 돌아와서 어는덧12년 이란 세월이 흘렀다.. 류멧은고2에 수진이랑 같은 반이었다

그이후 천사와 악마가 한번도 쳐들어오지 않았다..

너무나 평화롭게 류멧 은 수진 이 의 집에 아직도 얹혀살며 행복이란 감정을 배우고 있었다!


어느날 학교 맞치고 하교 하는 중에

갑자기 바로 앞 공간이 으께지며

악마 아홉이나 등장했다.


싸움을 안해 더뎌진 류멧 이 라 눈치를 못채고

가고있는데 학교 아이들이 소리지르자 그때야

알게되었다.


류멧이 악마를 보고서는

"칫 나무 무뎌졌어 감각이 이제야 알다니"

그때 류멧 이 일단 시간 멈추는 기술을

시전 하였다.


"올 스피릿_블의 결계!"

그러자 온통 붉은 빛이 학교를 애워쌓고

모든 학생들이 일제히 멈췄다.


그러나 역시 수진 이 한테는....

안걸린모양이다 수진 이 가

놀라며 류멧 소매를 잡아당긴다.


수진이의 눈이 촉촉해진 걸 본 류멧이 뒤돌아

끓어앉으며... 그리고는 얘기한다.

"수진! 수진아!! 나 봐 내가 어릴적 약속한 거 기억나? 기억하지?"

수진 이 가 류멧 을 취켜 올리며 슬픈 빛을 보내왔다.

"우...웅 지켜주겠다고..."

류멧 은 그말을 들은 순간 씨익 웃으며 대답한다.

"그래 그거면됬어"

그리고는 구룡탄 바로 앞에 가로 막은체

위를취켜 올려보며 사자가 포효하듯 외쳤다.!!


"싹다 내려와 없애주마!"

그때 구롱탄 리더가 비웃기시작한다.

"하..하 너따위가 우릴없앤다고? 웃기는군..."

그때 구룡탄 맴버 뇌신룡의 오룡 이

비웃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핫 허세 부리긴 리더 날 보내줘!"

그러자 구룡탄 리더가 오룡을 쓰윽 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얘기한다.

"오룡 알지? 그남 놀고만 와라 죽이지 말라는 윗분들의 말씀이시다!"


오룡이 리더를 쓰윽 보더니...대답했다.

'옙 리더 걱정마! 놀아주고 올께!"


그대화를 듣던 류멧이 인상을 찌프리며...대답하는게아닌가?

"뮌 잡담이 많아~~!!! 얼른 내려와 한명씩다 없애주마!"

그걸듣던 위에있는 구룡탄

맴버 전원이 비웃기 시작한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오룡이 내려와...

류멧을 쳐다보며 말했다.


"헛소리를 하는구나 너..."

그리고난뒤 류멧이 화가나서

먼저 공겨을한다.

"라이온 스맆_사자왕의 검은 불주먹"

그공격을 오룡이 오기전 먼저 알았던가?

그걸 쓰윽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피하고나서는 기백을 썻다.!

그기백에 류멧이 두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무릎을끓고 인상을 찌프린체 생각에 잠기는데....


그순간 깨달았는지 작은 목소리로 말을 이어했다.


"이건 힘들겠는데?"


류멧이 손톱을치켜 올려

다시공격한다.


"라이온 리프_사자왕의 불"

했는데... 또 피하는게 아닌가?

그러고나서 오룡이 옆으로 다가와 주먹을 옆구리를 향해 가격했다.

그걸 못피하고 정통으로 맞고서는

저기쭈욱 날라가 학교 벽에 부딪혀

망신창이가 된게아닌가?


오룡이 말했다.

"음 죽었나?"

그소리에 류멧이 앞으로 재빨리

이동해 바로 앞에서....공격을하는게아닌가?

"라이온 힙_사자왕의 손톱'

을 갈겼다.. 그러나...

그걸또 피해 오룡이 류멧 얼굴을 한손 으로 잡고 땅으로

내리꽃아 버렸다.


땅에 꽃혔는데 그땅이 갈라지고 있었다.

류멧은 헉헉 거리며 일어나는데...

위에있던 구룡탄의 리더가

"오룡 그만끝내라 그만놀고!"

지령을 내렸다.


오룡이 그말을듣고 신이 나서

"옛설 리더!"

말하고서는 류멧이 일어나면서

오룡을 뚫어져라 보는게 아닌가?

오룡이 그모습을두고 입을연다.


"아서라 너 파동으로는 우리에게 상대가안되 그냥 따라와라 죽기전에!!"

류멧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대답을 이어했다.

"파동?"

오룡이 그말을듣고 크게웃는다! 그리고 말을이어했다.

"하하하 이거 걸작인데 너 파동에대해 모르는거냐????"

헥헥 거리며 류멧이 나온다

그리고는 얘기하는게아닌가?


"파동..?"

그말을듣고...오룡이 크게소리쳤다.

"어이 설마했는데 진짜 모르는거냐,,.!?"

그위 구룡탄 맴버들이 엄청 비웃기 시작했다.

류멧이 눈가를 찌프리며 오룡을 찌니려본딘

오룡이 그 눈가를 보고 한숨싀며 입을 열었다.

"휴~설마했는데 정말실망이네 너 그럼 여태 뭘로 싸워냐???"

류멧 이 당황하며 이야기를 이어하는데...

"그...건?"


오룡이 째려보며 다시입을열었다.

"그럼 한번만 설명해주마 너가 쓰고있는 기술들 힘 그것을 우리들의 파동으로 싸우는거란다 이런 멍청이를 다보네 "

류멧 이 살벌한 눈빛 으로 바뀌어

또다시 내면의 1차각성을 하려고한다.

마치 사자의 포효와도 닮아있었다...

그모습을 구롱탄리더가 눈을 째려보며 소곤됬다.

"이파동은? 마치 크로스미스 의 파동을 보는것 같군...! 그래도 오룡이 한수 위다!"


오룡이 그것을보고서는...말했다.

"이제야 진심인거냐?"

오룡이 류멧을보자....

눈과 머리가 붉은색이되고 눈동자가 사자왕과

비슷해졌다 그리고는 오룡이 흐믓해 하며 말을이어했다.

"이제 싸울맛나겠는데??"

그소리에 불이 맴도는 류멧이...!

앞으로다가와 공격을 퍼붙기 시작했다 .

"으아~~뒤져라 라이칸 소울_사자왕의 용의주먹"

그포효가 사자왕의포효였다....

그리고는 두주먹 읗 불끈쥐고

용암의 불을 모은뒤 마구 오룡 앞에서 마구마구 휘두르는게 아닌가?

오룡이 히익 웃으며...말했다.


"이게 너의 실력이면 한심하다 지루한데 기절시켜대려가야겠다!"

그러자 이결계 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는....

수진이를 눈치챈 구룡탄의 리더가...말을꺼냈다.


'저 아이는 움직이는군 결겨안에서., 음 구룡이 오룡에게 지령을 내렸다.

"오룡 ! 계회변경이다 그만 놀고 저인간 대려와라!"

오룡이 그말듣을 듣고서는 행동에 옮겼다..

"옛설!"


그말을듣고 여자 그인간앞에이동하는데...

류멧이 눈치채고

수진이앞으로 뛰어간다. 오룡이 뇌신의 주먹을 류멧 에 얼굴에 옆으로 쭉 날아갔다...

그리고 나서 수진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잠시실례"


하고서는 등에 얹혀 위로 올라가러고하는게아닌가?

류멧이 다가와서 그 용의 주먹으로 공격하려는게 아닌가?

가격하려는 찰나 그걸피하고 오룡의주먹이 류멧 명치를 가격 했다!

"으윽"


그앞에쓰러져서는 피를토 할때

오룡이쓰윽 웃으며

이별을고한다.

"그럼 안녕 난 이만 간다"

올라가고 수진이가 납치된거였다....

그리고 위를올려보며 류멧이 외쳤다.

"수진아~!! 외칠수밖에없었다.."

수진이가 울먹이며 말했다.

"류멧 ~~~~~"

하고 어느덧 공간문이 닫칠때쯤...

구룡리더가 그공간에 들어가면서 말했다.


"사계에서 보자! 애송이!"

그걸빤히보고 류멧 은 울고찢는다... 그리고서는 말했다.

"으악 난 아직약해"

하며눈물을 흘릴때....


옆에 수상한자가 이동해 말을꺼냈다.

"칫! 놓친건가?늦었군!"

우는 류멧을보고서는....

수상한자가 류멧에게 말을하는게아닌가?


"저기 당신이 요괴왕 아들 류멧씨죠?"

그물음에 류멧은 울고보며....

땅을 마구마구 주먹으로친뒤!

수상한자 얼굴을보며 말했다.

"넌 뭔데 혼자있게 내버려둬!"

그수상한자가 고개를저으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럴순 없죠!"

그러자 류멧이 불주먹으로

그수상한자를 공격하는게아닌가?

그 주먹을 한손 으로 가볍게 잡은 수상한자가

"이거참 약하시네요!"


그말에 발끈한 류멧이 마구 휘둘렀다.. 그수상한자에게 그런데 그주먹이 닿질않았다!

그리고 수상한자가 발로 명치를때려 날라가버린게아닌가? 류멧 은 그러자 헉헉 거리며

한숨을쉬었다 수상한자가 한가지 제안을 한다.

"류멧씨 저에게 수행받아보시는게 어떤가요?"

그러자 류멧이 울먹이며 회를 내기시작했다.

"그럼 모해 수진이가....!"

수상한자가 그를 째려보며 말했다.

"참 ., , . 그래서 안구하러가실겁니까?"

류멧이 주저앉아 울먹이며 이야기했다.

"수진이가 사계로.,"

수상한자가 한숨을 쉬며 류멧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는 말을꺼내는게아닌가?


"그러니깐 안가신다고요?"

그말에 류멧이 눈 물을 훔치며 벌떡일어나...말을 이어하는데...


"너 알아 ? 가는 방법을?"

그수상한자가 환 하게 웃으며 대답을했다.

"당근 알죠 "

그 말에 류멧이 성급한 마음으로 말을거는데..

"그럼 보내줘"


무릎을끓고 류멧이 사정을하며 이야기를하는게아닌가?

"보내줘 부탁할께!"

그수상한자가 의문을품으며 얘기했다.


"가서 어쩌시게요? 또 아까처럼 맞아터지시게요,,? 열어드릴순있지만 우선 강해져야 합니다! 그러니

저에게 수행을받고 열어드리죠 싫으신건가요,,?"

류멧이 멍띠리다가 인상쓰며 말했다.


"그럴시간이 지금수진이가,!"

그수상한자가 그물음에 한숨을쉬며 류멧에게 이야기했다.


"시간은충분합니다"

류멧은 마음을다잡고 말을한다.

"난약해 강해질수...있어?"

수상한자가 환 하게 웃으며 답한다.


"물론 단시간으로 강하게만들어 드리죠! "

그말에 류멧은 결심을내렸다.....

"그래 따라갈게 강해질수만 있다면!"

그렇게해서 수상한자를믿고서 따라가는데....


다음화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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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화 류멧의 1차각성 21.11.27 14 0 9쪽
3 2화 수진이 오 우의 첫만남 21.11.27 15 0 16쪽
2 1화 연결 +7 21.11.27 25 0 7쪽
1 0화 프롤로그:500년전의 진실 +2 21.11.27 66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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