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수진이 아버지지가 아이들을 앞에 두고 한 가지 제안을 했다. 수진이는 검은색의 머릿결에 눈망울역시 검은색인 6살 소녀였고, 동생인 태안이는 5살로 염색을 해서인지 머리색이 갈색 빛을 띠고 있었다. “수진아 태안아 오랜만에 할아버지 집에 놀러갈까?” 수진이는 아빠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였고, 동생 태안이는 신이 나서 방방 뛰며 좋아했다. 그렇게 해서 수진이 가족은 차를 타고 시골 할아버지 집으로 놀러 가는데, 수진이가 창문을 열고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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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준비중이라 남같지 않아서 오지랖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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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이상한가요??
띄어쓰기와 (...)이 표시가 많은 것이 보기 좀 거북하다고 할까요?
네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많이 읽고 많이 쓰세요. 화이팅하세요!
넵!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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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