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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70
추천수 :
0
글자수 :
143,758

작성
21.11.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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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6쪽

2화 수진이 오 우의 첫만남

DUMMY

제2화


수진이와 의 만남.


수진이가 류멧의얼굴을 애처롭게 쳐다보다.

말을 꺼낸다.

"어! 수상한 애다!"

그러자 류멧 이 수진 이 의 얼굴을

빤히 보다 이렇게 말하는데...

"너 인간이냐?"

그 말을 듣고 수진이는 벌떡 일어나

지저분해진 옷을 털며 이야기한다.


"인간이냐고? 인간이지 그럼 뭐야 넌 뭔데!?"

그 말을 들은 순간 코가 우뚝 슨 체 귀를 쫑긋 움직이며 우쭐되며 이야기한다.

"나? 균열 공간 신으로 칭송받는 자 요괴 왕 아들 류멧 이란 말이다!"

그 말에 수진이가 비웃음을 참으며 얘기하는데

"그게 뭐야 풉 ...!"

그 반응을 보고서는 류멧이 화를 버럭 내며 이야기한다.

" 지금, 비웃은 거야?"

그 말을 들은 수진이는 류멧을 힐끗 보고서는...

"그렇지만 웃기는걸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는걸..!"

그 말에 류멧이 고개를 흠칫하더니,

"그럼 아까 그 팔도 그 바람도 내가 여기와 있는 것도 있을 리 없다는 거냐? 그건 어떻게 설명할 건데?"

수진이가 그 말에 흠칫 놀라더니...

말을 더듬으며 말한다.

"그.... 건.."

류멧이 그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며 얘기를 이어한다.

"보자 여기는 분명 이계 세계인 것 같은데 네가 날 불렀냐?"

수진이가 큰소리를 치며 반박한다.

"내가? 내가 널 왜 불러!'

류멧이 머리를 긁적이며 이야기를하는데...

"그럼 그 목소리는 뭐였지? 분명 살려달라고..

들은 거 같은데?"

수진이가 더욱더 힘에 붙여 대꾸한다.

"그게 무슨 소리야 난 하나도 모르겠다고!"

이 말을 듣고 있던 태안이 가 막 울기 시작한다....

"으헝~흑 누나 집으로 가자!"

그 태안이 울음소리에 수진이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류멧도 당황한다....

그리고 류멧이 곤란한 표정으로 말한다.

"어떻게 좀 해봐 시끄럽게..!"

수진이가 태안 이를 달래며...

류멧을 째려보는데!

그때 류멧은 속으로 생각한다.!


수진이가 태안 이를 끓어 안고서....

이야기를 이어한다.

"뭔가 곤란한 모양인데?"

류멧 얼굴이 사색이 돼서는 고민한다....

그러던 중 수진이가 그런류멧을 보고서는!

"너 갈 때 없지? 그럼 같이 가.."

류멧이 그 말에 한참을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내가 갈 때가 없긴 왜 없냐!"

그 말을 듣고서는 수진이가 째려보며 말한다.

"그럼 여기 있던가 아까 고마워서 어쨌든 말해본 건데 싫음 말고!"


그순간 또다시 폭풍우가 치면서 그솎에서 무슨 알맹이가 나오는데....

그것은 ....악마였다 .. 그것을본 류멧이 수진이를 뒤로 감춘체 말한다.

"너희 내뒤에서 가만히 있어 ! 알았지!.."

그때 악마가 나오면서 대답을하는데 .....

"너가 류멧이구나? 죽음은 필연적 금방 편안하게 죽여줄꼐!"

하고는 ....독가스를 마구 퍼붓기 시작했다 .


그러던 류멧이 옷소매로 수진이 입을 틀어막고 말한다 .


"숨쉬지마 ..이건 독가스야 몸에 치명적이니까 입다물고 있어 ! "

수진이를 끓어 않은체 뒤로 점프한 류멧은 집요한 악마의 공격에

배를 강타하고마는데 ...


그악마는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 요괴같이 생겼었다 ...

그치만 너무나 이상했다 ..악마인데 , 요괴같이생긴

악마는 처음 보는것이 아닌가 ?


류멧은 악마를 뚫어지게 보다가 피를토하며 얘기하는데 ....

"너 정채가뭐냐 요괴같이 생겼는대 이건 독가스 ..악마들이 주로쓰는 기술 ,,!"


그러던 악마가 얘기한다.


"너 ...모르는구나 ? 아무것도 됬다 ! 설명하기 입아프다 ..! 곧 죽을애한테 말하기도.."


류멧은 그말에 분노해 회심의 일격을날리는데...


그일격에 악마는 비명을 지르며 ....또다시 불타는화염속에서 말을 이어했다.


"류멧~! 넌 아직 아무것도 몰라 ! 한번 펄펄 뛰여 열심히 그인간을 지키라고!"


외마디 와 함께 사라졌는데.....


류멧이 뒤를 돌며 수진이에게 말을꺼낸다 .


"괜찮은거지 ? 괞찮아?"


그러자 수진이가 류멧을 와락 않으며 .....이야기를이어한다.


" 무서웠다고 ! 그렇니깐 ....같이 가!"



류멧이 말을 더듬으며 수진이를 이야기를 하는데...


"알았다고 같이 특별히 같이가줄꼐 !"

수진이가 그 모습을 뚫어지게 보다가 한숨을 내쉬어 말한다.

"고마워..."

그렇고는 류멧손을꼭 잡고 말한다.

"그럼 따라와"

이것은 이 둘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모험

류멧과 수진이의 첫 만남이었다

수진이가 태안 이를 꼭 안고

류멧을 잡아끌고 와서는 할아버지 집으로

향했다 어느덧 도착했는데

수진이 아빠가 수진이 일행을 반기는데

그 옆 꼬마애를 가리키며 말하는데

"수진이 태안이 어서 오렴 근데 그 옆 꼬마 에는 누구니?"

그 말에 루멧이 당당히 얘기하려는데

수진이가 류멧을 꼬집으며

"쉿 넌 아무 말 마!"

귓가에속삮였다 그리고는, 아빠를 빤히 보며

"저기 숲에서 울고 있어서 미아 됐나 봐 그래서 대려왔어"

그 말을 들은 엄마가

"어머 큰일이구나 이곳은 외진 곳이라 일단 우리 집으로 가있을래 얘야"

류멧이 버럭 소리 지르며 말한다

"애 취급하지 마 흥!"

그 모습을 보고서는 수진이 엄마가 눈이 번쩍이며 류멧을 끓어 않으며

"어머나 어쩜 이리 귀엽니!"

수진이 아빠가 그 모습을 보고서는

"어쩔 수 없구먼 일단 우리 집에 서 맡도록 하자 가족 찾을 때까지만 이다!"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환하게 웃는다

"웅! 아빠"

그렇게 해 서 수진이네 집으로 가게 되는데

류멧은 모든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수진이 아빠가 벌떡 일어나며 장인어른께

인사를 하는데

"장인어른 저희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장인어른이 섭섭한 얼굴을 하고서는

"그려 시간이 벌써 차 막히겠네 어려 조심히 올라가게 내 딸도 잘 챙겨주게나"

수진이 아빠가 힘 있게 대답한다

"걱정 마세요, 장인어른!"

그렇게 류멧과 수진이는

수진이 집으로 향하는데

어느덧 차 안의 루멧이 밖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이게 뭔 일이람 그리고 그악 마가 했던 소리가 마음에 걸려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에 잠 긴 루멧에게 수진이가 계속해서 류멧을 부르다

대꾸가 없자 볼을 꼬집으며 얘기하는데

"뭔 생각을 그렇게 해!"

류멧이 아픈 티를 내며 말을 이어한다

"아야야! 무슨 상관이래"

수진이가 힘껏 삐져서는

"흥! 내가 몇 번이나 불렀는지 알아?"

류멧이 그 말을 들은 체만 체 건성으로 대답한다

"왜?"

수진이가 귓속에 속삭이며 말한다

"집 가서 설명해줘야겠어!"

류멧이 그 말을 한 귀로 흘리며

"흥! 내가 뭣 때문에 설명해줘야 되는데?"

수진이가 그 말을 무시한 체

"저기가 우리 집이야"

류멧이 팔짱을 끼며

"쳇 무시냐?"

어느덧 수진이 차는 수진이네 집에 도착했고 수진이는

어머니한테 얘기한다

"엄마 내 방에서 이애랑 놀고 있을게!"

말하며 루멧의 손을 잡 고2층 자기 방으로 올라가는데

방문을 닫고 취조하듯 얘기한다

"자 말해야겠어!"

그 옆태 안이 가따라온 거였다

"태안이 도 듣고 싶어 형아!"

얘기할 맘은 없었는데 태안이 의 촉촉하고도

해맑은 눈망울에 입을 열기 시작했다

"휴 하는 수 없지 한 번만 설명해줄게!"

수진이가 귀를 경청하고서는

고개를 끄덕인다

그 옆태 안이도 신이 나서는 두 팔 벌려

"우와 신난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루멧이 심각한 목소리로

"잘 들어 이 지구는 지구의 필두로 총

4가지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

그 세계들이 여기 이계의 세계를

벨런스를 맞추고 있어!"

수진이가 말을 듣고서 의문을 품으며

대답한다

"이계가 뭐야?"

류멧 이 한숨을 쉬며 "질문은 용납 못해!"

수진이가 한숨 쉬며 실망한 목소리로 류멧을 도발한다

"휴~ 너도 모르는구나?"

단순한 루멧이 도발에 발끈해 소리치며 얘기한다

"뭐!? 모르긴 왜 몰라!!! 이계는 즉 여기 인간들만 사는 세계라고"

수진이가 속으로 고소해하며

'아싸! 단순하네 힛'

그리고 루멧이 냉정을 찾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 잘 들어 그리고 밑에 에는 사계 세계 즉 지옥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야!

그리고 저위 쪽 천당의 세계 이곳은 천국이라 믿고 있지 이곳 이계 세계사람들은

그건 틀렸어 정확한 명칭 은 천당 세계야 죽은 자의 영혼 이 올라오면

거기에 서식하고 있는 천사가 그 영혼을 먹으면서 살지"

수진이가 의문을 품으며

"그럼 사계 세계는 악마가 살아?"

류멧이 그 말을 듣고 감탄한다

"생각보다 똑똑한데? 그래 맞아 그리고 그악 마는

즉 이계의 세계에서 죄지은 영혼을 먹고 그걸 힘으로 삼고 있어

즉 분노 원망 이런 것도 악마의 힘이 되는 거야!"

수진이가 고개를 끄떡이며

"그랬구나!"

그리고 루멧이 자기 가사는 양옆에 균열 공간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양옆에 균열 공간 내 집 균열 공간은 요괴와 인간들이 살고

있는데 그 인간 들은 무척 강한 인간이야!"

수진이가 감탄을 하며 손을 턱에 된 체 한참을 생각하다 얘기한다

"그럼 여기가 4번째 세계 이계세계란말이네?"

류멧이 수진이 얼굴을 빤히 보며 얘기한다

"오! 똑똑한데 그래 맞아!"

그 얘기 도중 태안이 가 피곤했는지 그 옆에 누워 코 골며 자고 있었다

그리고는 루멧이 주먹을 꽉 잡고 대화를 마저 한다

"난 반드시 균열 공간에 들어가야 해 거기에는 아버지가 계셔!"

그 말을 듣고 문득 떠오른 수진이는 얘기한다

"균열 공간의 신으로 칭송받는 크 뭐더라? 너의 아빠?"

류엣이 미소를 뛰우며 수진이 얼굴 가까이 다가와서는

"오 다 듣고 있었네 기억력도 좋고 맞아 크로스 미스 즉 내 아버지이지!"

류멧얼굴을 가까이 서보자 수진이 얼굴이 빨개지며

속으로 생각에 잠 긴딘

'자세히 보니 귀엽네! 어머나 내가 무슨 생각을!'

류멧이 수진이를 계속 부르자

수진이가 가까워진 류멧얼굴보며 얼굴이 빨개져서는

밀친다

"너무 가까워!"

류멧이 밀쳐서 흐려지는데

"아야! 갑자기 무슨 짓이야!"

수진이가 고개를 돌리며

"너무 가깝잖아!"

류멧은 벌떡 일어나서 는

"그랬냐? 미안하게 됐다"

하며 계속 초조한 얼굴 기색으로

마음속으로

'이제 어쩐담 내가 여기 왔다는 건 악마 랑 천사가 올 수 있다는 말인데

돌려 서말 하면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생각 후 수진이를빤히보다 또 생각한다

'분명 이아이가 날 부르고 열쇠일 거야 그리고 속으로 다짐한다

이아이는 꼭지 켜야겠어'

그리고는 듀엣이 수진이를 보며 강렬한 눈빛으로

주먹을 불끈 쥐고 얘기한다

"넌 무슨 일 있어도 내가 지켜줄게!"

그 말에 수진이 가 화들짝 놀라며 얼굴이 빨개지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내 몸은 내가 지켜! 흥"

수진이를 빤히 보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역시 꼬마애야!"

그 말에 수진이가 벌떡 일어나

"나랑 비슷한 또래 같은데 그 표현이 왜 그래? 난 어엿한 7살

이라고 흥?"

류멧이 수진 이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그러냐? 미안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급 사과에 수진이는 멈칫하며

류멧얼굴에 심각함을 느낀다

"너 집 가는 거 도와줄게!"

류멧이 눈을 깜빡이며 수진이에게

"말이라도 고맙다!"

수진이가 그 말에 발끈해서

"진심이야! 무시 말라고!"

류엣이 눈을 지그시 감고

"그랬냐 그럼 미안했다 무시한 건 아닌데?"

그 사과를 듣고 처음으로 류멧을 보고 웃음 을지 어보 낸다

그 웃음이 루멧 마음에 따듯함이 들어와

잠시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그걸 알아챈 수진이가 류멧손을 잡으며

"너 우리 동네 구경 못했지? 생각하느라 내가 오늘 구경시켜줄 데니

따라와"

수진이의 미소와 끌림에 발을 재촉하는 데

그 세 잠에서 깐 태안이 도

"태안이 도 태안이 도 같이 가"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그래 착하지 같이 출발해 볼까? 고고!"

그렇게 현관문을 나가려는 찰나

수진이 엄마가

"어디 가니~?"하고 뮬었다

그물음에 수진이가 웃으며

" 루멧 동네 구경시켜주고 올게!"

수진이 엄마가 소리치며 말한다

"그래 태안이 잘 챙기고 밥 먹을 때까지 는 조심히 와~"

수진이는 그대로 듣는 체 마는 체 한 손에는 류멧손을잡고

태안이 도 또한 손으로 잡고서는

길을 나섰다 길을 나서자

설명을 시작한다

"여긴 공원이라는 데고 저기 저건 물은 돈가스집이야

우리 자주 저기서 외식했어 엄청 맛있다고! "

그리고는 공원 앞을 갈

앞 질러서 갔다 가자

어느 구멍가게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주변에 검은 안개가 끼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

류멧이 그 안갯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기 시작했다

그렇다 주변을 탐색을

하며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저기 공간에 공간이 깨지면서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건 엄청난 검은 물체였다

류멧이 눈을 크게 뜨고 자신 뒤로 숨긴 뒤 얘기한다

"넌 내가 지켜 내 옆에 딱 붙어있어! 악마야!"

수진이가 겁먹은 얼굴로 루멧 손매를 꽉 잡는다

"무사히 돌아와야 해!"

순간 뒤를 돌아본 루멧은 수진이의 촉촉한 눈망울을 보며

자신에게 다짐하듯 얘기한다

"걱정 마 약속해 반드시 돌아올게 여기 꼭 있어!"

수진이는 그런 류멧을보머 눈물을 훔치며

고개를 끄덕인다

수진이가 고개를 끄덕인 걸 본 루멧이 활짝 웃으며

"넌 내가 지켜 갔다 올게"

수진이는 있는 힘껏 뛰는 류멧을보며 소리치며 얘기한다

"류멧 난 믿어 꼭이야!"

그런 수진 이를 보며 활짝 웃으며

"헷 걱정 말고 있으라니깐! 숨어있어!"

그러자 어느덧 그 깨진 공간에서 완전히 나온 악마가

날아오는 류멧을보며 공격을 퍼붓는 다

"이 녀석 꼬맹이가 다크 하임_독가스"

입에서 내뿜기 시작하는데

루멧이 생각했다

'이건? 쳇 독가스인가?'

류멧이 숨을 참으며 공격에 돌입한다

"라이온 레일_화염 발사"

류멧 손에 불이 모아져 그걸 악마에게

가격했다

그 불을 맞고 악마가 맞은 데를 긁적이며

말하며 다가온다

"이게 다냐? 애송이?"

그리고는 악마가 공격하는데

"다크 리베로_독가스의 채찍"

공중에서 그 공격을 맞고 쓰러졌다

류멧은 또다시 속으로

'이건 쳇 독인가?'

악마가 쓰러져있는 루멧이 헥헥 거리며

비틀 되는 걸 보자 비웃으며 다가간다

"애송아 정말 시시하기 그지없구나 다크슆_독가스의 주먹"

을 하려는 순간 바로 앞으로 수진이가 두 팔 벌려

막아선다

눈물을 글썽이며

"류멧은 내가 지켜!!!"

악마가 주먹이 닳을라는 찰나 이렇게 얘기한다

"칫 인간인가? 그럼 네가 먼저 죽어라!"

그 순간 루멧의 눈빛이 바뀌면서 수진이를 않고

높게 점프해 그 공격을 피했다

수진이가 말하려 하자

류멧이 헥헥 거리며 얘기한다

"이 바보가 위험하잖아 넌 무슨 일 있어도 내가 지켜!!"

마치 사자의 포효하듯 수진이에게 그리 외친다

그러자 악마가 무언가를 눈치채며 입을 연다

"이건 아하 그렇군 너 요괴 왕의 자식이군!

그 포효는 들어 본 적 있지 "

악마가 신이 나서 마구 웃어댄다

"하하하하 여기서 요괴 왕 아들을 만나다니 나 완전 러키군

요괴 왕의 아들을 생매장할 수 있어서 기쁘군"

류멧이 안전한 곳에 수진이를 내려놓고

비틀되며 악마 앞으로 와서는 더욱더

크게 포효한다!

"야~!!! 와봐 갈기갈기 찢어주마"

그렇게 말한 류멧의눈빛이 변해있었다

눈이 사자처럼 날 서있었다 이것은

류멧의1차적인 내면의 각성이었다

그눈 빛에 겁어은 악마가

"이놈 여기서 살려두면 안 되겠는데? 내가 이손으로 죽여주마"

류멧이 활짝 웃으며 얘기한다

"헷 그건 안 되겠는걸? 난 지킨다 이 애를 이 동네를!"

악마가 화가 잔뜩 나서 다가온다

"이놈 어리석긴 죽여주마 다크 윌_독의 바람"

류멧이 그걸 간 파하고 옆으로 피한 뒤

자신의 손톱을 꺼내었다

그리고는 기합이 엄청났다

"이야~~~~ 라이텔 라스롭_ 사자왕의 불의 손톱"

공중에 내려오면서 그 불붙은 손톱으로 그악 마 정가운데를

스윽 내려찍었다

그 손톱에 당황한 악마의 몸에 불이 붙으며

괴로워하다 얘기한다

"으윽 역시 사자왕 크로스 미스의 아들이군 하하하

곳 재미난 일이 있을 테니 기대하고 있으라고 애송아 하하하"

그 말과 함께 사라진다

류멧은 독에 너무 중독되어 헥헥거리다

생각은 잠시 한다

'첫째 악마도 이번 악마도 무슨 헛소리를 하는 거지?'

수진이가 울먹이며 류멧에게 다가간다

"류멧!!"

그 소리에 안심하고 웃으며

"내가 말했지 꼭 지킨다... 고"

말하며 뒤로 쓰러지는데.,..

수진이가 울고불고하며 태안이 도

울음을 터트리는데

쓰러진 루멧이 브이를 하며

애써 웃음 지으며

"이겼다!"

하고서는 미소를 지으며

의식을 잃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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