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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버려진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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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1.11.27 15:18
최근연재일 :
2021.12.21 09:44
연재수 :
32 회
조회수 :
468
추천수 :
0
글자수 :
143,758

작성
21.11.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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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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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3화 류멧의 1차각성

DUMMY

제3화

류멧 의 1차 각성


의식을 잃은 류멧 을 보고...

수진이가 류멧을 부축하며...


태안 이 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류멧 이 정신 잃은 속에서 무의식적 으로....

수진 이 를 보는데 펑펑 울고 있는 모습을 봐버렸다.... 류멧 은 그 순간 잠시나마 의식 이 돌아왔을때 웃으며 말했다.

'봐! 나 강하지 이겼... 어... 반..드시 지킨다고...

그랬지!"

수진 이 가 얼굴 에 맻힌 이슬을 닦아내며

걱정 어린 말투로 말하는데...


"그게 할 소리야! 이렇게 너덜너덜해져서는... 흑..!"

그렇게 또 류멧은 의식을 잃었다.


어느 덧 수진 이 와 태안 이 가

류멧 을 부축하며 집으로 왔는데....

수진 이 가 생각에 잠긴 얼굴을 하고서 는 그 빌라에 자신의 집에 들어섰다...


그렇게 태안 이 와 류멧 수진 이 가 집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류멧 은 엉망진창 된 모습을 보고서는....


엄마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한다.


"어머 어떡해 류멧 다쳤니?'

그 이야기를 듣고서 는 수진 이 가 순간...


"엄마 괜찮아 놀다가 쫌 다쳤어 내가 이층 올라가서 간호할게!'

수진 이 엄마가 계속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아련하게 쳐다보자,


얼른 이층으로 올라가 자기 방에

듀엣 을 눕히고...

간호하기 시작한다.

물에 수건을 담그고....

류멧 며리 위 에 다가 얹히고는

두 손 모아 기도하는데.....

'제발 류멧 살려주세요! 하느님!'

그러고 몇 분이 지났을까?

어느덧 밤이 짙어지고...


다음날 이 밝아왔다.

수진 이 는 얼른 일어나!

침대를 확인하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류멧 이 사라저 있었다.


허겁지겁 서둘 러 일층으로 내려오자....

멀쩡해져서는 밥 먹고 있는 류멧 과

눈이 마주친게 아닌가?

눈이마주친 류멧은 말했다 .

"여! 수... '


수진 이 가 말을 하지도 못 하고 달려와...

류멧 을 와락 끓어 않는다!

울먹이며 수진 이 는.....말했다.


'흑.. 흑 괜찮아? 얼마나 무서웠는데.."

그런 수진을 뿌리 치지 못하며 와락 끓어 안고서,

류멧이 말했다.

'이 바보가 울긴 왜 울어 내가 지켜준다고 했지? 난 말한 건 지켜!'

그 말들은 수진 이 는.....

" 누가 바보인데 흑... 너무 무모하잖아!"

옆에 있던 태안 이 도 덩달아 말하기 시작한다.


"나도 나도 얼마나 걱정했는데!'


그말을 들은 류멧 은 태안이 의 머리를 쓰다듬어...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 감정이란 것을 처음 느꼈다.

그러면서 환하게 웃어 보이며...

수진 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이야기했다.

"걱정 마! 넌 무슨 일 있어도 내가 지킬 테니!"

류멧 은 또다시 마음속으로 굳건히 다짐한다.

이 둘 아니 이 동네를 지키기로!

그러고 나서 수진 이 손을 애써 뿌리치고,


밖으로 나선다 그리고 그 이상한

안개가 생긴 곳으로....

수진 이 앞 공원이었다.

휴멧은 이야기한다 .. 이를 꽉깨물며 ..


"또냐 ....이번엔 공원이냐 ..!!"


그러자 .....


공원에 도착한 류멧 이 하늘을 보자 ....


하늘이 두동강 으로 깨져있었다.


그 공 간을 헤집고 나오는데....


이번엔 천사가 아닌가? 그건....

우리가 생각하는 천사가 아니다.

날개는 잇지만 여기저기 찢어지고...

얼굴은 삐뚤어졌다.


마치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류멧 을 보자 공격을 퍼붓기 시작한다...

"알 제로 _천사의 채찍"

그것을 본 류멧 은 피하려다

아직 회복이 덜 됬던게 아닌가?

다리가 부들 거리며...

어깨 부위에 강한 충격이 왔다.


그런데 그 부위가 녹는 게 아닌가?

그것을 보고 류멧 은 생에 잠긴 얼굴로 뚱 하게 있다가..



그 끝내 천사의 공격을 파악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이 공격은 마치 몸을 녺아

내리는 것 같았다....


그러자 류멧 이 뛰여 올라

공격을 퍼붓는다!

"래포 로우엘_전신 화염 갑옷!"

그러자 류멧 몸에 전신에 불이 감쌋다.


"라이플 리서치_파괴의 불주먹!"

공격을 하는데...


그 천사는 비웃으며 그 모든 공격을

눈을 감으면서 다 피하는 게 아닌가?

류멧 은 천사랑 싸우는 게 처음이라,


무척 당황하며 눈이 동그래져서는 말한다.

"뭐지 내공 격을 미리 읽는다...?"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눈을 감으며 주먹이 가는 곳마다

그 반대로 쭉쭉 피하는 천사를 보면서 ...탄식을 자아냈다.

그리고 나서 류멧 이 말한다.

"너 뭐야?"

하며 말하는데 .....

천사가 비웃으며 입을 열었다.

"흐흐 너 요괴 왕 아들이지?

천사랑 싸우는 건 처음인가 보네?"

류멧 이 얼굴이 찌그러져 서는...말했다.


"그딴 공격 파악만 할줄 알면 뭐해! 다음이 마지막 일격이다"


크게 외치고 서는 ,



점프를 크게 뛰어 오른 순간 천사가 그걸.....

알아 차 버린게 아닌가?

천사의 공격이 류멧 을 습격한다,


"크리로 에인젤_녺아내리는 천사의 손!"

또 류멧 은 그 주먹이 명치를 가격해!

저쪽으로 날아가 그 명치 쪽에서 배가

스르륵 녹아 내리게 아닌가?

류멧 이 배를 부여잡고 그 앞에 무릎을 꿇는데...

천사가 비웃으며 그 뒤 수진 이

를 발견한 게 아닌가? 실은 수진 이 가

류멧 뒤를 따라온 거였다.


그 수진 이 를 보자 천사가 수진 이 에게

공격을 퍼붓는다.

"어머 인간이네? 자유의 맆_천사의 해방감"

그러자 돌풍이 일어나면서 수진 이 에게 가는데.

류멧이 쓰러진 채로...외치는게 아닌가?

"바보 ! 왜와! 가만히있으랬...잖아!"

하고 비틀 되며 일어서는데...

한발 늦어서 그 돌풍에 수진 이 가 날아가 버리는데,

수진 이 의 팔과 다리가 녺고 있었다

그걸 본 천사가 이상하게 생각한다....

'음 보통 인간이라면 다 녹아 사라지는 것이

정상! 근데 저 애는 팔다리만!? 보통 인간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깊이 하는순간이었다.

실험해볼 생각으로 수진이에게 다가가

바로 쓰러져 있는 수진이 앞에 서서

공격을 하는데

"에인절 리오프_천사의 주먹"

그 천사 주먹이 빛나면서 마구마구

휘두른다 그 순간

류멧이 앞을 막아 그 공격을 두 팔로 가드 쳐서 막는데... 천사가 놀라며 얘기한다 연상케 했다

"심장이 녺았을텐데?"

어찌 된 걸 낀? 그리고 막고 나서 두 팔이

녹기 시작했다 루멧이 비명을 지르며

수진이 한 테 말한다

"으악~~~ 괜찮아 수진아 넌 내가 지켜!"

웃으며 수진 이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그 외 침으로나

사자의 포효와 같은 마치 요괴 왕의 외침을 나

연상케 했다 그 포효에 겁즈

천사는 생각한다

'이건 쫌 위험한데?

하고는 류멧을보니까

불이 몸을 감싸면서 눈빛이

마치 사자왕 요괴 욍 의눈빛이였다

그리고는 천사에게 말한다

"넌 여기서 사라진다나의 소중한 사람을 건드렸다! 죽인다 내가!'너 앞으로 일어날 재미난

그 말에 천사가류멧을 보더니 한 번 더 놀랐다

그 녹아내린 상처가 불로 휘감은 체

그 상처들이 치유되고 있는 게 아닌가?

천사 가보며 즈례 겁먹고는 얘기한다

"너 위험하군 여기서 제거하는 게 앞으로 일어 닌

겨획억 방해되겠는데?"

그 말이 끝나게 무섭게 루멧이 바로 앞으로 다가와서는 일격을 가한다 이것이 루멧의 내면적

1차 각성이었다

사자 포효하는 소 리와 함께

"드 레이브 올맆_사자의 포효"

두 주 멱이 용암처럼 더욱 밝게 빛나며 마구 주먹을 날리고는 마무리를 짓는다

"이게 마지막이다 라이프 텔_사자왕의 격분"

마지막 주먹이 용암 같이 더 뜨거워져서는 명치를. 가격했다

"이게 마지막이다 이야 ~~~~"

계속 그 불주먹으로 명치를 빠르거

손이 안보 일정도로 양쪽 손으로

그 명치를 계속해서 가격했다

"이 자식 천사 죽여버리겠어"

천사가 불타면서 엄청 너덜너덜할 때

류멧이 마지막 공격을 가격했다

"리엘로_리프 사자왕의 불주먹"

오른손이 더욱 빛나면서

그 명치를 가격햏다

퍽 퍽 퍽

그러자 천사가 사라지기 전에

"역시 요괴 왕 아들인 건.., 가?

조만간.... 재미난 일이 "

그 말을 하고 선 사라졌다

그리고 루멧이 수진이 있는 쪽 을로

돌아보자 류멧에게 와락 안고

수진이를 보자 눈가가 촉촉해져

류멧이 말하려는 순간

수진이가 입을 맞추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수진이가 입을 연다

"무리하지 말라니깐 흑... 흑 나너무 무서웠어!.."

그런 수진이를 안고 수진이의 뺨에 물방울이

흐르는걸 한 손으로 닦고 얘기한다

"바보 왜 따라왔어 위험했잖아!"

하며 와락 새게 끓어 않는다

그리고는 다시 자기 자신에게 다 지겹다

'이 애는 반드시 내가 지킨다 내 목숨을 다해서라도!'

그렇게 다짐하고는 또다시 정신을

잃었다 이것이 루멧의 내면에 있는 1차 각성이었다

이때는 몰랐다 앞으로 다가올

무서운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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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류멧의 1차각성 21.11.27 12 0 9쪽
3 2화 수진이 오 우의 첫만남 21.11.27 13 0 16쪽
2 1화 연결 +7 21.11.27 23 0 7쪽
1 0화 프롤로그:500년전의 진실 +2 21.11.27 66 0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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