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연금』 6권
마땅히 자신들을 이르는 이름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미다스 일행은
급기야 자신들이 속한 단체의 이름을 짓게 된다.
그리고 일전에 색출해 낸 블러드 스타를 설득해 자신의 휘하에 둔 미다스는 그들과 함께 나머지 블러드 스타들을 퇴치하기 위한 여로에 오르게 되는데…….
“반갑다, 미다스.”
“아, 헬레나! 저놈이 마스터야! 철학자의 돌을 훔쳤어! 공격해!”
“저, 저건… 연성진?”
“저 녀석은 이 세계의 연금술사야.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러운 연금술사.”
“그, 그렇다면… 스승님과 같은 능력을 가졌다는 건가요?”
그곳에서 애초 생각과는 다르게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는 미다스와 같은 연금술사!
그리고 이 세계에서 연금술사는 자신 혼자뿐이라고 생각한 미다스는
크나큰 충격에 휩싸이게 된다.
과연 미다스 일행은 그의 정체를 밝혀내고 철학자의 돌을 무사히 되찾을 수 있을지…….
[목차]
제1장. 눈을 뜬 미다스
제2장. 각성
제3장. 알케미스
제4장. 대발견
제5장. 알케미스의 움직이는 성
제6장. 성과 성의 격돌
제7장. 왕, 그 이상의 존재
제8장. 철학자의 돌
제9장. 설득
제10장. 마스터의 정체
12월 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1.12.08 18:58
축하드립니다.
002. Lv.87 오크도살자
11.12.09 12:15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