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구멍에도 볕든다』 6권
지영이 붙잡혀 있다는
제타스 카르텔의 비밀 농장이 있는 산 에스텔라.
수혁은 그녀를 구하고자 고군분투하지만
오르란도의 수하로 보이는 원주민들은
그의 불의 기운에 끄떡도 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힘을 얻고 있었다!
그리고 등장한 원주민의 최고 전사 파데코.
그의 힘에 수혁은 당황하고 마는데…….
‘이럴 수가! 저자도 나처럼 능력이 있어.
나와 반대인 얼음 특성이!’
불의 기운에 끄떡도 않는 원주민들,
그리고 얼음의 기운을 사용하는 파데코.
수혁은 이들을 이기고 지영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목차]
제1장. 무법 도시
제2장. 산 에스텔라
제3장. 신의 사자
제4장. 오르란도 베르날
제5장. 광기의 이유
제6장. 베라크루즈의 남녀
제7장. 디아블로
제8장. 이별, 그리고 인연
제9장. 라모스의 제안
제10장. 바람처럼
제11장. 돌아온 바리스타
6월 18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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