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자』 6권
국가대항전 개막식이 열렸다!
중국 언론은 물론 외신들까지 참석해
국가대항전이 화려하게 출발을 알린 후,
각국 참가 팀은 낙오자 없이 무당산이 있는 호북성에 들어선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국가대항전을 주관하는 이상
최악의 경우를 예상해야 했으니…….
아니나 다를까.
황하재단 베이스캠프에서 김도훈은 무당파의 고문서를 발견하는데,
처음부터 중국은 확신을 가지고 국가대항전을 벌인 것이다!
김도훈,
그가 또 한 번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목차]
제1장. 개막
제2장. 무당산(武當山)
제3장. 레이더
제4장. 보이지 않는 손
제5장. 스리 웨이(Three Way)
제6장. 이이제이(以夷制夷)
제7장. 무덤
제8장. 물을 따라서
제9장. 무당파의 뿌리
제10장. 종지부
제11장. 사투(死鬪)
001. Lv.1 낮에뜨는달
12.06.01 09:52
출간 축하드립니다.
요즘 보기드믄 장르라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