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대가』 9권
현실 시간으로 3달, 환도에서 5년이란 시간을 보낸
영호량과 민혁은 무상존자가 남긴 영초를 먹고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월무천교의 수장으로 비밀이 많은 그는
은화연과의 감정적 갈등을 겪게 되는데…….
한편, 홍 회장의 사무실을 찾은 불청객이 있었으니.
바로 국제적인 마약 밀매 조직인 스카너!
그들은 예전, 민혁의 심장에 총을 쏘았던
살인 청부업자 도스토예프스키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
결국, 그들의 총구가
심장에 총을 맞고도 살아난 민혁에게 향한다!
[목차]
제1장. 환도에서
제2장. 스카너
제3장. 무인, TV에 출연하다
제4장. 더블데이트
제5장. 의외의 친분(?)
제6장. 민혁의 선물
제7장. 명동에서
제8장. 이한용의 고뇌
제9장. 미행
제10장. 호랑이와 미야코
제11장. 공사장의 침입자
제12장. 산속의 총격전
제13장. 고스트 스나이퍼
제14장. 그들의 해후
외전.
6월 1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2.06.15 23:20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용세곤
12.06.15 23:25
언제 9권이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