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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혼전설』 1, 2권 광고

[이준호 퓨전 무협 장편소설]

타의에 의해 영혼이 검에 봉인된 호준.
그는 2천 년이란 시간을 그렇게 보내야 했다.
때로는 최강의 아티팩트로…
때로는 최강의 마검으로…
때로는 최고의 성검으로…….

그리고 차원을 넘고 넘어 도착한 중원.
그곳에서 호준은 비로소 그토록 원하던
인간의 육체를 얻게 되는데……!

중원이여, 긴장하라!
여기 세월과 함께 모든 것을 기억하는 존재가 있으니.
그를 건드리는 자,
누가 되었든 자신의 무력감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리라!

[1권 목차]

서장(序章)
제1장. 이제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해야겠지?
제2장. 내가 이 장원의 주인이라는 말이야
제3장. 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제4장. 이것들을 어떻게 하지?
제5장. 쯧, 빨리 처리하고 와야겠어
제6장. 니들이 한번 선택해 볼래?
제7장. 내가 볼 때 너희는 아직 독기가 부족해
제8장. 강한 힘에는 뭐가 필요한지 아냐?
제9장. 이건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야

[2권 목차]

제1장. 개수작인지 아닌지 직접 판단해 봐
제2장. 자! 그럼 이제 본격적인 거래를 해 볼까?
제3장. 오랜만에 밖에나 나가 볼까?
제4장. 너희도 곧 저렇게 될 테니까
제5장. 무엇이든 하겠소
제6장. 용 시리즈가 궁금한 모양이네?
제7장. 무슨 짓이든 하겠네
제8장. 이제 내 방식대로 할 거야

6월 1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