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무사, 현대로 가다』 7권 완결
대치 상태에 놓인 중년인과 이한!
전과 다른 그의 기세에 놀란 중년인은
곧바로 본국의 실력자들을 소집하고,
그에 이한도 내공을 끌어 올려 그들에게 맞선다.
“이전 일에 대한 대가다.”
“이전 일?”
“너희들이 괴롭혔던 딱 그만큼만 느끼게 해 주겠다.”
“큭, 감히 누구 앞에서…….”
잠시 후, 이한의 앞에 나타난 본국의 실력자들.
그들은 바로 진을 형성해 이한을 압박해 오는데…….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
과연 이한은 본국을 전멸시키고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목차]
제1장. 위험을 깨닫다
제2장. 마음을 먹다
제3장. 상처를 입다
제4장. 어긋나는 일상
제5장. 함께하다
제6장. 실력을 감추다
제7장. 기백을 품다
제8장. 면접을 보다
제9장. 조우하다
제10장. 준비를 마치고
제11장. 예상치 못한 힘
제12장. 죽음을 무릅쓰고
제13장. 모든 것이 끝나고
10월 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10.05 15:46
완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