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혼』 1, 2권 광고
[글바랑 모야 신무협 장편소설]
죽음의 전장에서 십 년을 싸워 온 사내, 장삼.
중원을 지배하려는 정협맹과 사마련의 음모에 맞서
그가 다시 낭아검을 들었다.
쏟아지는 화살 비 아래,
낭아검 한 자루 쥐고 홀로 걸어간다.
“막지 마라! 막으면 죽인다!”
운남의 뜨거운 밀림에서 돌아온 장삼과 혈수조.
그들의 표류하는 운명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1권 목차]
서(序). 늑대 이빨을 닮은 검
제1장. 혈향(血香)
제2장. 장사곡의 혈투
제3장. 혈몽(血夢)
제4장. 설전(舌戰)
제5장. 주루괴사(酒樓怪事)
제6장. 쌍괴출두(雙怪出頭)
제7장. 새 조원
제8장. 밀림으로
제9장. 비무(比武)
제10장. 흡혈괴질(吸血怪蛭)
제11장. 죽림지옥(竹林地獄)
[2권 목차]
제1장. 칼 꽃에 떨어지는 목숨들
제2장. 살(殺), 살(殺), 살(殺)
제3장. 사랑, 그 안타까운…
제4장. 검 대(對) 검
제5장. 소주천리(小舟千里)
제6장. 대수맥(大水脈)
제7장. 위험, 또 위험
제8장. 빗나간 사랑
제9장. 홍하(紅河)
제10장. 위험한 유혹
제11장. 홍하의 추억
제12장. 독충(毒蟲)
9월 1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9.14 20:47
흠 글바랑 이라는 필명 어디서 본 것 같은데
002. Lv.33 산중기인
12.09.17 13:51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