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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포이즌 로드』 1, 2권 광고

[비취방울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스펠아처」 작가의 야심작!

무림을 뒤집어 놓은 희대의 독인(毒人), 생사판(生死判) 백사청.
무림의 모두가 두려워했으며, 수많은 세력이 원해 마지않았던 독인.

생사의 위기에서 이혼대법으로 새로운 육신을 얻은 그!

“세상의 모든 것은 독이며 약이다.
단지 용법과 용량의 차이일 뿐이다.”

과연 그는 이번 생애 극독이 아닌 선약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

긴장하라!
그의 눈 밖에 벗어나는 자, 혈수로 녹아내리리라.

[1권 목차]

프롤로그. 저승길이 적적지는 않겠구나!
Chapter 1. 검은 죽음의 숲에서 다시 깨어나다
Chapter 2. 좋은 일에는 항시 나쁜 일이 따른다
Chapter 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Chapter 4.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
Chapter 5. 권력은 자식과도 나누지 않는다. 하물며…
Chapter 6.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 부른다
Chapter 7. 천벌의 때가 왔도다
Chapter 8. 모래 위에 쌓은 누각이로다
Chapter 9. 천칭은 순식간에 기운다

[2권 목차]

Chapter 1. 필요악으로 남겠는가, 악으로 사라지겠는가
Chapter 2. 단순한 약탈이 아니야
Chapter 3. 내게 해 줄 말이 많아야 할 거야
Chapter 4. 황금이로구나
Chapter 5. 늑대 아비 아래에 개자식이로구나
Chapter 6. 이 자리의 본래 주인이다
Chapter 7. 본래의 이름을 되찾다
Chapter 8. 상대를 잘못 골랐다
Chapter 9. 다시 모나한 영지로 돌아가다. 그리고…
Chapter 10. 영웅과 마약, 그리고 타락에 관해서 (1)

8월 31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