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연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어릴 적 아버지의 가정 폭력으로 비뚤어진 나.
천하의 개잡놈이라 불리며 패악을 부리던 중,
나는 한 조직원의 칼에 맞아 죽음을 맞게 된다.
“아이야, 나는 네게 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기운을 다
소비하였다. 그러니 너도 이젠 과거의 그 암울했던 기억에서 벗어나
새 삶을 살았으면 좋겠구나…….”
정신이 희미해진 찰나 눈앞에 나타난 노인, 테헤른.
다른 차원에서 건너온 마법사인 그의 도움으로 내 영혼은
12년 후의 미래를 살고 있던 김학수의 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다시 시작된 인생 제2막, 더 이상은 실수도 후회도 없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 자, 김학수의 무한 질주가 펼쳐진다!
[1권 목차]
제1장. 개 같은 인생
제2장. 처음으로 느껴 보는 감정
제3장. 새 삶을 요긴하게 쓰는 방법
제4장. 첫 인연
제5장. 나를 건들지 마라
제6장. 좌판을 벌이다
제7장. 제의
제8장. 꿈에도 잊지 못할 그놈
제9장. 분노를 감추다
[2권 목차]
제1장. 구병철에게 묻다
제2장. 섭외
제3장. 패션 보이즈
제4장. 인기가 는 만큼 시기도 는다
제5장. 디자인 콘테스트
제6장. 상상을 초월한 인기
제7장. 잇따른 기록들
제8장. 지아의 데뷔
제9장. 인간 시대를 찍다
제10장. 접촉
제11장. 어느덧
11월 30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41 야우사
12.11.30 13:26
출간 축하합니다. 대박나세요^^
002. 용세곤
12.11.30 15:19
이분 전작이 .. 폴리스 어쩌고 였는데
003. Lv.10 리얼토담길
12.12.02 15:49
아 요즘 너무 현대만 풍년이네 판타지 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