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 1, 2권
[글바랑 사유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만약, 당신에게 미래를 보는 어플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도전하겠는가?
사채 빚에 허덕이다 자살을 하기 위해 한강대교에 올라선 재준.
뛰어내리려던 그 기막힌 타이밍에 한 통의 문자가 오는데…….
{당신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까?}
“뭐?”
{무엇이든 물어보십시오. 당신의 모든 가능성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미래를 예언하는 어플.
재준은 시련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로 결심한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예언
제2장. 재능
제3장. 봉이 육봉달
제4장. 수진
제5장. 엑스밴드
제6장. 유리와 레이의 가능성
제7장. 데뷔
제8장. 스카우트
제9장. 원석
제10장. 셸 위 댄스
제11장. 체인지
[2권 목차]
제12장. 밥
제13장. 유리
제14장. 닥쳐!
제15장. 너 누구야?
제16장. 영화 촬영
제17장. 스톱
제18장. 2남 2녀
제19장. 자극
제20장. 조수 간만의 차
제21장. 결말
제22장. 고백
제23장. 병
9월 24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마아카로니
12.09.24 20:52
우아
002. 용세곤
12.09.24 21:19
대체 글바랑은 무엇인가
003. Lv.4 살그머니
12.09.24 21:48
또 어플인가............
현재와 과거 미래과 현재시점을 왔다갔다하는건 먼가 새로운 기대심리가 있지만 어플이란소재는 요즘시대의 배설물같은 소재겠죠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몇몇 작품들이 쏟아져나오지만 다들 거품처럼 사라지는 작품속에서 어떻게 잘 이겨낼지 기대됩니다!
004. Lv.72 swindler
12.09.24 22:06
소제목 만으로 내용이 예상되는건 저뿐인가요?
005. Lv.83 무념무상
12.09.24 22:56
미래를 볼수 있다면서 한는것이 고작 연예계
006. Lv.81 가나다라사
12.09.24 23:29
뭔가 목차만 보면 거부감이 느껴지는 소설이지만.
출간 축하드립니다
007. Lv.10 남자친구
12.09.25 12:20
그냥 저냥 볼만함
008. Lv.33 산중기인
12.09.25 17:29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