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돌파』 1, 2권
[나성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1%를 향하여」의 나성호 작가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작!
누가 뭐래도 앞으로 걸어야 한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다면 흘리는 피땀,
그 누가 헛되다 하겠는가?
하늘이 준 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 몰라도 좋다.
가는 길에 도움이 된다면 그저 고마울 뿐.
언젠가 누가 물었다.
“도대체 이 일이 네겐 무슨 의미지?”
나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인생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한 남자의 삶의 기록!
이제 그 첫 장을 연다!
[1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변화
제2장. 시련을 웃음으로
제3장. 자각
제4장. 사람 사는 정
제5장. 돌발 사건
제6장. 오해
제7장. 스트레스 풀기
제8장. 친구와의 약속
제9장. 둥지를 떠나
[2권 목차]
제1장. 묘한 연기
제2장. 인연의 꼬리
제3장. 홀로서기
제4장. 노력
제5장. 움직여라
제6장. 임상 시험
제7장. 순간의 여유
제8장. 출발선
제9장.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제10장. 도전은 끝없이
8월 13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용세곤
12.08.13 23:04
헉 곧바로 다른 신간인가요 대단합니다.
002. Lv.76 제검혼
12.08.14 10:08
준비가 철저하신 작가님 ㅎㅎ
003. Lv.99 이루어진다
12.08.14 11:12
1%를 향하여가 내용도 좋고 출간속도도 빨라
마음에 들었는데 작가님이 다른 작품을 일찍 내놓으시네요.
글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4. Lv.33 산중기인
12.08.14 12:33
출간 축하합니다.^^
005. Lv.99 꾸우움
12.08.15 08:17
1프로 잼있게 봣는데 어제 이책을 봤어요,,ㅜㅜ 근데 주인공이 맨날 전과 똑같이 가는곳마다 안일어날 시비를 일으키고 다니니 무슨 시비의 사나이도 아니고 /시비를 걸어야 만족하는 스타일인가봐요 약간 캐릭성향을 좀 바꾸시지는 ,,
006. Lv.79 로이팅
12.08.15 09:05
1%의 사나이랑 주인공 캐릭터가 똑같은듯 -_-
007. Lv.63 [允]
12.08.16 13:27
캐릭설정이 1%랑 똑같은글... 보다가 이걸 왜보는지 모르는 독자...; 난감하네요. 1권 중반보다가 2권은 보기를 포기하고 반납..;
008. Lv.10 최적
12.08.18 00:21
1권 읽고 2권보다가 그만 봄...1%에선 영업사원이고 여기선 연극배우, 판타지를 읽는 사람들의 열망인 여러 요소가 삭제되고 일반 소설 읽는 느낌. 동일 패턴의 양산 현대물이 넘처나는 시기에 너무 전작과 비슷해보임.
009. Lv.99 구완체
12.08.20 10:33
1프로에 실망하고 돌파에 절망하며 ㅜㅜ 볼게 없어서 1프로도 봤는데
한계돌파는 포기해야할듯 으아 쥔공 정신병자에여?? 성공하는것도 납득이 가지않지만 어떻게 저럴까 싶네여
010. Lv.6 눈부신기억
12.09.07 15:31
윗분 리플이 정말 명문장이네요. ㅋㅋㅋㅋ
"으아 쥔공 정신병자예요??"
ㅋㅋ 이 말이 왜케 웃기냐! ㅋㅋ 대박이닷. ㅋㅋㅋ 이 리뷰 한 줄로 한계돌파는 안 읽어도 전부 다 읽은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