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역류 4권
“요하네스 대마법사님을 뵙습니다.”
“그래, 아직도 기억하고 있구나?”
“그럼요. 제가 어떻게 대마법사님을 잊겠습니까.”
죽어도 잊지 못할 요하네스의 등장.
그는 그동안 흑마법에는 관심도 갖지 않았던 알렌을
마법진 안에 가둬 버리는데.
한편, 끊임없는 슈타인 검파의 도발.
결국 리버스 검파는 슈타인 검파와 가문을 건 대결을 하게 되는데!
[목차]
제1장. 위기, 그리고 또 위기
제2장. 태고의 흔적의 힘
제3장. 버그 상단의 위기
제4장. 공격엔 처절한 응징으로
제5장. 공격은 최선의 방어
제6장. 두 검파를 가르는 운명의 기로
제7장. 기반을 다지면 내일이 편하다
제8장. 토머스 후작, 그리고 멋진 의뢰 완성
제9장. 클라라, 그리고 다가오는 실체
제10장. 페도라와의 악연은 이어지고
1월 25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감사합니다.
001. Lv.1 [탈퇴계정]
11.01.25 20:02
출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