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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감성 님의 서재입니다.

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Analog감성
작품등록일 :
2019.03.01 17:58
최근연재일 :
2019.10.18 12:53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976,155
추천수 :
27,355
글자수 :
1,13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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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국주의에 물들다

오현종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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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3.23 18:00
조회
13,002
추천
294
글자
12쪽


작가의말

잠깐의 실수가 있었습니다.

예약을 건다는 것이  글을 올려버렸습니다.

어쩔까 하다가 결국 삭제했다 제 시간에 다시 올립니다.

바로 들어오셔서 보신 몇분이 계시던데 다음부터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Lv.67 ja******..
    작성일
    19.03.23 18:08
    No. 1

    주식회사까지 가는건가요??
    힘들지만 수석총 어찌 구해보는건 어떤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23 18:17
    No. 2

    수석총은 유럽에서도 지금 시점에 갓 발명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물건입니다. 수석총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당장은 구할 방법이 없으니 얻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지요. 그렇다고 자체개발은 힘들고요. 수석총의 격발장치는 전문시계공이 만들만큼 까다로운 물건인데, 이만한 물건은 맨땅에 헤딩한다고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 시간이 지나면 훗날 구해지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말없는장미
    작성일
    19.03.23 18:15
    No. 3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파아란공
    작성일
    19.03.23 18:48
    No. 4

    총 나오나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독너구리
    작성일
    19.03.23 19:08
    No. 5


    조선에서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휠룩 방식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8년에 처음 만든 것으로 방아틀을
    이용해 불을 붙이도록 만든겁니다. 뭐.. 라이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녀석은 구조가 좀 복잡합니다. 태엽도 있어야되고...
    아마 시계 장인이 만들었다는 방식은 이 휠룩 방식일 가능성이 높죠.

    플린트룩 방식은 휠룩을 아주 단순화 시킵니다. 회전 방식이 아니라
    부싯돌을 점화팬에 부딪히게 해서 불꽃을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웃기는건 복잡하긴 휠룩 방식이 더 복잡하고 기술이 더 많이 필요한데
    불량이나 성능은 플린트룩이 더 좋습니다.

    플린트룩 방식은 부싯돌만 구한다면 충분히 조선에서도 제작 가능
    하리라 여겨지네요.
    https://postfiles.pstatic.net/20140108_263/tlsrjsgh25_1389179316633gcjMM_GIF/flintlck.gif?type=w3
    복잡한 링크가 들어가는데 플린트룩 방식을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방식의 격발 방식이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23 19:43
    No. 6

    수석총, 그러니까 플린트락 방식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오버테크놀로지는 아니니까요. 다만 글의 전개상 지금 나오지는 않습니다. 글이 더 진행되면 등장할 예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수용
    작성일
    19.03.23 21:24
    No. 7

    퍼커션 캡에 미니에 탄환만 되어도.... 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3.24 01:44
    No. 8

    퍼커션 캡은 개인적으로 오버테크놀로지라 생각합니다.
    플린트락으로 합의 보시죠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타윤
    작성일
    19.03.23 23:16
    No. 9

    상공업 육성까진 아니어도 노력하는 게 짠하네요 고종 시절에도 문무대신 다들 나름대로 나라의 미래 생각한다고 실천했는데 시대가 시대여서... 여기선 뭐라도 해냈으면 좋겠습니다만 하필 이이첨이라 뭔가 기분이 묘하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Bohemia
    작성일
    19.03.24 16:35
    No. 10

    이이첨이가 나선정벌때 살아있었던가...? 나선정벌때 수석총 몇개를 가지고 와 복사하려는 논의가 있었다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03.31 21:19
    No. 11
  • 작성자
    Lv.16 양공자룡
    작성일
    19.04.06 18:38
    No. 12

    개꿀잼이네여.
    그런데 강선을 버틸만한 강철이 조선에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Analog감성
    작성일
    19.04.06 19:22
    No. 13

    강선과 강철의 상관관계(?)가 잘 이해가 안 갑니다ㅠㅠ
    총열의 강도는 강선보다는 사격시 쓰이는 화약의 양&질과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양공자룡
    작성일
    19.04.07 00:48
    No. 14

    으엌ㅋ;;; 답댓해주셧네;
    먼 옛날에 강선이 강철 이후에 발명되었다고 봤는데, 그 강선이 그 강선이 아니고 강철배를 의미하는거였습니다. 너무 희미한 토막지식이어서 제가 착각했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19.04.07 01:35
    No. 15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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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황제를 만나다 +13 19.03.11 14,020 275 13쪽
10 FREE 북경에 도착하다 +9 19.03.10 14,266 278 12쪽
9 FREE 어쩌다 보니 흥경 +10 19.03.09 15,329 25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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