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개상 정원군이 일찍 죽었고 ㅂㅅ능양이 적개심을 가질 대상이 현 금상인 광해보다 이희첨(주인공)이 되어서 능양반란은 없을거 같고
의주에서 명-조선-후금 상대로 삼각 교역을 실시하니 자금력이 최소한 일개 군왕은 넘어설거 같은데 그 자금력으로 조선조총병과 여진기병 조합으로 훗날을 대비하면서 부족한 인구는 여러 방법으로 끌어모은다면야...
수석총 좋지요. 수석총은 유럽에서도 지금 시점에 갓 발명되어 나오기 시작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수석총의 격발장치는 꽤나 복잡합니다. 덕분에 유럽에서도 전문 시계공이나 만들 수 있는 물건이었죠. 제작비용 세배는 돈빨로 감당하면 되겠지만, 당장의 조선의 기술로 그것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물을 보고 카피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렇기에 당장은 무리입죠.
왜 미니에탄과 강선?? 고종이 후장식 소통을 알껀데요? 드라이제 소총 도 있었고 육혈포도 있었고 왜 미니에탄과 강선까지? 맥심기관총도 수입해왔는데...
그리고 조총은 광해군때 장터에서 구할수있을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만들어진것으로 .....손기술도 좋았고 보급도 많이 되었죠 실제 청과 명이싸울때 명에서 꼭집어서 파병요청한 부대가 조총병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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