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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문에 주인공이 유희분의 뺨을 치니 놀란 대북의 사람들이 주인공을 달래기 위해 애를 썼다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유희분은 광해군의 처남이지만 대북파가 아니라 청소북(광해군을 지지 하는 소북세력)의 영수죠
주인공을 달래는 사람들은 주인공과 같은 당파인 대북이 아니라 유희분과 같은 당파인 소북파가 달래어야 하지 않을까요? 대북의 사람들 부분을 소북으로 수정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주인공을 달래는 건 주인공과 같은 당파인 대북파 보다는 주인공을 적대해서 시비를 걸다가 손찌검을 당한 유희분과 같은 당파인 소북 세력이 주인공을 달래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주인공의 행동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서 같은 당파인 대북파 조차 당황해서 주인공을 달래었다고 해도 되긴 하지만요
2.불쌍한 유희분 사실 유희분의 말이 완전히 틀린건 아니죠 다만 군밤황제의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빡칠 수 밖에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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