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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도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휠룩 방식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8년에 처음 만든 것으로 방아틀을
이용해 불을 붙이도록 만든겁니다. 뭐.. 라이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다만 이녀석은 구조가 좀 복잡합니다. 태엽도 있어야되고...
아마 시계 장인이 만들었다는 방식은 이 휠룩 방식일 가능성이 높죠.
플린트룩 방식은 휠룩을 아주 단순화 시킵니다. 회전 방식이 아니라
부싯돌을 점화팬에 부딪히게 해서 불꽃을 일으키는 방식입니다.
웃기는건 복잡하긴 휠룩 방식이 더 복잡하고 기술이 더 많이 필요한데
불량이나 성능은 플린트룩이 더 좋습니다.
플린트룩 방식은 부싯돌만 구한다면 충분히 조선에서도 제작 가능
하리라 여겨지네요.
https://postfiles.pstatic.net/20140108_263/tlsrjsgh25_1389179316633gcjMM_GIF/flintlck.gif?type=w3
복잡한 링크가 들어가는데 플린트룩 방식을 설명하는 그림입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방식의 격발 방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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