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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를 어찌해도 뒷탈 없이 보내야겠네요… 원술이나 조조와의 전투에 보내서 차도살인… 허나 여포의 무력과 적토마라면;;;
찬성: 1 | 반대: 0
장인어른 여포를 불후의 영웅으로 만들어드려야겠네요. 원래 죽어야 영웅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미방도 억울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여포는 독립돌격대 하나 정도 맡길만한 무장이라 여깁니다. 달려가 싸우고, 물러나는 이 두 가지 이상은 바라서도, 권한을 주어서도 안 되는. 직책은 대장군 정도로 높여주고, 주인공이 직접 통솔(안 그럼 통제가 안 될테니) 5천 정도의 독립 기병돌격대을 맡길 수 있다면 좋은 패가 아닌가 싶네요.
찬성: 2 | 반대: 0
원래 강호의 도리는 유료가서 생각을 하시져!연참없으면 “좋아요” 쪽으로 손가락이 안감!!!
제가 독자들을 잘 아는데 연참하면 절대 좋아요 안 누름다.. 좋아요가 분산될 가능성 99%임.
여포 버리지맙시다 여포 버리는 날이 좋아요 회수하는 날임 ㅋㅋ
좋아요 하면뭐가좋나요?
제 기분이가 좋아요.
부속 -> 부곡 검토바랍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좋아요를 헙박하시네.....ㅋ
여포를 명예롭게 죽도록 설계하시지요. 그러면 좋아요를...
기분이 좋으면 우리 기분도 좋아지게 연참좀..
제 기분이 좋아지기엔 아직 숫자가 부족해여...ㅠ.ㅠ
건필하세요
조폭 관나니가 하도 괴롭히니 못참고 살기위해 배신한거지 무ㅏㅓ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여포를 죽이기 보다는 살살 구슬려서 사위 지켜주는 선봉대장 같은걸로 진행 됐으면 하는....
찬성: 0 | 반대: 1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아요....요... 아니요... (화들짝) 정말 좋아요.^^
역시 중국은 꽌시
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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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