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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min의 소설가, 레니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유현덕의 천재아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레니sh
작품등록일 :
2023.03.04 22:00
최근연재일 :
2023.11.20 22:00
연재수 :
165 회
조회수 :
493,054
추천수 :
18,286
글자수 :
88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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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3.03.20 22:09
    No. 1

    좋아요에 목숨거신 작가님... ㅋㅋ
    여기 있어요~!!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단D.a.n.n
    작성일
    23.03.20 22:13
    No. 2

    좋아요 드릴테니 연참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k9******..
    작성일
    23.03.20 22:54
    No. 3

    확실 한건 이분 필력은 있음 좋은 필력으로 연참 부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ja******..
    작성일
    23.03.20 23:01
    No. 4

    두뇌를 제거 했으니
    여포의 수족을 하나씩 분리 시켜야…
    고순이 넘어올까?
    장문원은 별개 세력으로 보지만 고순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23.03.20 23:05
    No. 5

    말을 바로 하자면 조조가 진궁을 배반한거죠. 기껏 구해주었더니 사패일줄이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내소원칼퇴
    작성일
    23.03.20 23:34
    No. 6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3.21 01:04
    No. 7

    여포에게 몇년 동안 더부살이 과정을 거쳐 미운정(?)이 든 시점이면 모를까, 조조 버리고 장막을 섬기다가 장막이 죽은 거의 직후 시점인데 진궁의 여포에 대한 의리가 있을리가요. 이 시절 유비가 하꼬 취급이긴 해도 여포에게 질려있는지라 선녀같이 보일거고, 그런 유비에게 임관 권유까지 받은 마당이니 진궁이 심적으로 안흔들리는게 이상하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3.21 01:27
    No. 8

    뭐... 물론 작품과 별개로 실제 원역사의 진궁이 유비에게 넘어가지 않았던건 진궁의 저 시점의 우선되는게 연주 일에 대한 복수심이었고, 그로 인해 도덕적이고 자시고 따지기 전에 조조에게 복수하기 위해선 힘이 큰걸 우선할테니 여포를 선택한게 아닌가 싶네요. 여포가 욕을 먹기는 해도 온후라는 제후 자리까지 올랐고, 당장에 휘두를 수 있는 병주기병과 팔건장이라는 우수한 군대가 있는 반면에 유비는 진짜 의형제들과 간손(미축은 아직 합류 전) 정도 뿐인데다 저 시절 유비면 아직 유협 티가 덜빠질 시절이죠. 독우 매질한게 시간상으로 큰 차이 안 난다고 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3.21 01:37
    No. 9

    신언서판을 중히 여기던 저 시절 시대상을 생각하면 유비란 인물의 초기 행적은 사대부들과 거의 상극이었죠. 이건 조상님인 유방이랑 엇비슷한 면도 보이기는 합니다만...ㅋㅋㅋ 제갈량 임관 전까지 유비가 박박 구르면서 저 동네 조폭 물도 빠지고 세월이 흘러 어느정도 유들유들 해진데다, 의대조 코인으로 반조조 이미지로 떡상하면서 성공한거지... 초창기 유비 실제 이미지로 보면 연주 지방 호족 출신이라 부족한거 하나 없이 자라온 진궁 입장에선 유비라는 선택지는 섣불리 옮겨타기 힘든게 당연했을 겁니다.
    거기에 진군 말 안듣고 출진했다가 서주를 여포에게 뺏겼던 유비의 행적을 생각하면 진짜로 믿음이 안간다고 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엘멜로이
    작성일
    23.03.21 01:47
    No. 10

    그나마 시기 상으로 진궁이 심적으로 제일 흔들릴 시점(연주에서 장막 잃고, 여포 따라 도망쳐서 서주 도착한 직후)을 노려 어떻게 잘 구워 삶는데 성공한거지, 저 타이밍 놓치고 진궁이 \'어쩌겠냐 여포 코인 타야지\' 하고 맘 먹는 순간 회유 실패했을겁니다. 주인공의 존재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와 별개로 유비 세력의 외형이 원역사의 동 시점과 큰 차이는 아직 안나서 솔직히 진궁이 보기에 객관적으로 유비 세력이 메리트 있어 보이진 않을테니까요. 진짜 순전히 타이밍이 귀신같긴 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3.27 18:09
    No. 11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04.02 20:00
    No. 12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음악.생존
    작성일
    23.04.13 14:54
    No. 13

    ㅋㅋㅋㅋㅋ 작가의말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dany
    작성일
    23.04.13 15:41
    No. 14

    ㅋㅋ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꿀항아리
    작성일
    23.04.27 01:55
    No. 15

    연의 여포는 오히려 미화된 수준임
    정사 여포는 통수를 밥먹듯이 치고 부하 마누라까지 탐하는 쓰레기였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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