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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윤의 서재입니다.

투시透視, Second Sight

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최승윤
작품등록일 :
2014.08.03 00:37
최근연재일 :
2014.12.18 17:34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22,850
추천수 :
518
글자수 :
272,824

Comment ' 7

  •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4.12.03 19:19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0 최승윤
    작성일
    14.12.09 17:54
    No. 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4.12.03 20:58
    No. 3

    궁금해 하면서 기다리는 것도 추리물을 읽는 재미 중 하나지요. ^^
    이 물리교의 향기.....문과인 전 '푸른 것은 하늘이요 검은 것은 내 마음의 티끌이로다.'하며 읽었지만 묘하게 납득이 되네요.
    그런데 계영의 빈혈은 세준군이 원인이었던 건가요. 어머, 이 나쁜 남자.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최승윤
    작성일
    14.12.09 17:55
    No. 4

    넵! 계영의 빈혈은 세주늬가 원인었습니다! ^___^ 본인은 의도하지 않았으나 나쁜 남자가 되는 건가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온연두콩
    작성일
    14.12.03 23:12
    No. 5

    이제까지 읽은 것 중에 가장 정신을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ㅎ
    이 이야기의 시작에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숨어 있었군요.
    앞으로 어떤 인물이 어떤 능력자인지, 다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푸른 수염의 첫번째 부인이 죽은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그리고 꼭 두 사람, 감정이 띠로리~♪ 를 나누게 해 주셔야 합니다. ㅠㅠ
    왜 그렇게 자꾸 창백해지나 했더니...

    자주 올려주시는 겁니까.
    그렇다면... 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최승윤
    작성일
    14.12.09 17:56
    No. 6

    푸른 수염의 첫 번째 부인이 죽은 '진짜' 이유는, 글의 가장 마지막 챕터나 말미에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ㅠㅠ 글이 너무 길어서..... 이거 제가 왜 시작했는지 요새 머리 뜯고 있어요..ㅋㅋㅋ 매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젤라
    작성일
    14.12.11 20:09
    No. 7

    저도 동화같은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허허허...
    다음 이야기 기다리는거 어떻게 하죠?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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