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영 씨의 양파껍질은 다음 편에서 와르르! 벗겨집니다..ㅎㅎㅎ
어떤 사람들은 충분히 사랑받고 자랐어도 반사회적인 성향을 띠게 된다는데 (아주 드물지만요) 그런 사람들도 태어날 때는 많은 축복을 받았을까요...ㅠㅠ
삶은 어떨 때는 정말 아이러니한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추천글....!!! 제가 뒤늦게 대해서 그때 미처 감사하다는 말씀 못드렸는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고려 속요의 오타입니다..ㅋㅋㅋㅋㅋ 으앗, 고려 속어...ㅎㅎㅎㅎ 저의 오타는 정말 가끔 진짜 웃긴 것 같아요.
음, 근데 왜 지우셨어용? 나이트윙님(작가님이 또 닉을 원래로 돌리셨군요...ㅎㅎㅎ)께서 남겨주시는 말씀은 진지하게 곱씹으며 저를 후려칠 텐데요! ^__^
으악, 이렇게 말씀하시니 더 궁금합니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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