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아, 아름다운 여인이 엄청난 냉혈한이었네요. 그걸 감당하는 그녀를 사랑하는 주변인들의 고통이 끔찍하게 느껴져요. - 그나저나 기다렸어요오오오오오오오 ;ㅁ; 이제 바쁜 일은 다 마무리 하셨나요?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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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까지....하연은 정말 무서운 여자였네요. 오싹오싹. 사랑하는 가족이 사이코패스인 건 정말 상상하기 싫음. ;ㅁ;
인간은 다양하고 겉만 보고 모른다더니... 잘보고 갑니다 ㅎ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마이갓!
정말 무서운 진실이군요... 그 무서운 진실을 품고 남들에게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지한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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