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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윤의 서재입니다.

투시透視, Second Sight

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최승윤
작품등록일 :
2014.08.03 00:37
최근연재일 :
2014.12.18 17:34
연재수 :
34 회
조회수 :
22,843
추천수 :
518
글자수 :
272,824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마니
    작성일
    14.09.27 22:47
    No. 1

    범인이 눈앞에 있다! +_+ 세준군은 알아차릴까요. 그런데 그건 그렇고. 계영씨의 일반인 여자 코스프레에 덧붙여 사랑스러운 여자 코스프레라니. 사,랑,스,러,운, 여자로 보인다는 건가, 세준군.>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최승윤
    작성일
    14.09.28 00:23
    No. 2

    사랑스러울 수도 있는 여주인공...ㅋㅋㅋㅋ 여주인공이 이렇게 박대를 받다뇨!!! 하하하하.
    세준군, 잘해봅시다! (라고 밀어주고 있습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그린데이
    작성일
    14.09.27 23:34
    No. 3

    휴일이라 여유가 넘치셨나?
    후기가 없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최승윤
    작성일
    14.09.28 00:24
    No. 4

    그러게요..ㅠㅠ 사실 몸이 좀 안 좋습니다. 발랄한 후기를 올려야하는데요.ㅠㅠ (띠벙하거나 발랄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온연두콩
    작성일
    14.09.28 09:30
    No. 5

    원한것도 아닌데 이런 무서운 장면들이 예고도 없이 보이면 정말 괴롭겠어요.
    그런데도 세준의 성격이 온화하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 되게 훌륭한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계영씨와 얼른 마음을 열고 감정의 띠로리~♪를 나눕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최승윤
    작성일
    14.09.29 05:36
    No. 6

    감정의 띠로리...ㅎㅎㅎㅎ 좋은 말씀이세요. 어서 나누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나 과연 세준씨의 성격은 그렇다치더라도 계영씨의 성격이 그러하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젤라
    작성일
    14.12.11 19:35
    No. 7

    희생자가 더 있었군요.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무서운 사건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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