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범인이 눈앞에 있다! +_+ 세준군은 알아차릴까요. 그런데 그건 그렇고. 계영씨의 일반인 여자 코스프레에 덧붙여 사랑스러운 여자 코스프레라니. 사,랑,스,러,운, 여자로 보인다는 건가, 세준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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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울 수도 있는 여주인공...ㅋㅋㅋㅋ 여주인공이 이렇게 박대를 받다뇨!!! 하하하하. 세준군, 잘해봅시다! (라고 밀어주고 있습니다..ㅎㅎㅎ)
휴일이라 여유가 넘치셨나? 후기가 없네요 ㅎㅎ
그러게요..ㅠㅠ 사실 몸이 좀 안 좋습니다. 발랄한 후기를 올려야하는데요.ㅠㅠ (띠벙하거나 발랄하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ㅎㅎㅎ)
원한것도 아닌데 이런 무서운 장면들이 예고도 없이 보이면 정말 괴롭겠어요. 그런데도 세준의 성격이 온화하다면 정말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 되게 훌륭한 것 아닌가요. 그러므로 계영씨와 얼른 마음을 열고 감정의 띠로리~♪를 나눕시다.
감정의 띠로리...ㅎㅎㅎㅎ 좋은 말씀이세요. 어서 나누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러나 과연 세준씨의 성격은 그렇다치더라도 계영씨의 성격이 그러하여..ㅠㅠ)
희생자가 더 있었군요.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무서운 사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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