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시간 지키시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들어와서 새로고침 누르면서 대기타고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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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정도 분량으로도 굉장하신 거예요. 제 선호리스트에서 날마다 업뎃 해주시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_< 그나저나 전 이쯤에서 세준씨의 셔츠를 걷어보고 식스팩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지네요. +_+
세준씨 너무 귀여워요... 우훗!
세준도 은근히 쌓인게 많았던 것 같아요. 잔소리할 타임은 결코 놓치지 않는군요. 두 사람 모두 귀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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