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1시간에 10쪽이라니 엄청난 속도예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오타가 많았어요.ㅎㅎ 탈락하지 않으셔서 다행이어요. ^^ 그보다, 계영의 연애상대를 상상하는 게 놀란 심장을 진정시키는 목적으로 이용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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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다나시다... 11시에 쓰기 시작해서 이렇게나.... 털썩... 저의 존경을 받으시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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