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공포·미스테리, 추리
연참대전 덕분에 양이 부쩍 늘어났는데 어째서 늘어난 것 같지가 않지! 어째서 이렇게 빨리 끝나버리는 거지요! 솔직히 말해요, 작가님. 글자 사이에 패턴을 숨겨서 시간을 의식하지 못하게 하는 시각적 암시를 건 게 틀림없어요. 그쵸?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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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마니님의 그 아이디어도 좋은데요? 어떤 능력자가 패턴을 숨겨서 글자를 읽을 때마다 암시를 걸게 하는 내용 어떨까요? ^^ 마니님이 써주세요..!
궁금하게 여기서 끊어버리는 작가님... 아아.. 악마 같아... ㅠㅠ
바로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그게..ㅠㅠ 글자수에 걸렸어요..ㅠㅠ
유진이가 태민이 멋들어지게 -- 오타인듯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아아 뭔가 알 것 같으면서도 알쏭달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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