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송입니다.
드디어 학사무림 5권을 마감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5권을 써나갔습니다.
다소 늦은 점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5권에서는 베일에 감춰졌던 주인공의 과거지사가 하나둘씩 드러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연들도 튀어나옵니다.
머리를 쥐어짜가면서 열심히 썼습니다.
독자님들의 눈에 어떻게 보일지 무척이나 긴장됩니다.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책이 배본될 예정입니다.
이제 저는 6권 마감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늦지 않고 빠른 마감을 할 것이며 또한 더욱 재미있고 알찬 6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권을 마감하고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