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그 흔한 학관물인가요.권력쟁투에 목숨이오고갈 상황인데,팽가에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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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다시는 것만 보면 다들 검기 정도는 쓰시는 분들 같네요. 무협소설을 보면서 상승무학을 하려면 어떻고, 구결이 어떻고를 얘기하시는 것을 보면요 ㅋㅋ 말씀하신 분들 이야기를 따르자면.. 무림의 초고수들은 모두 머리가 좋군요. 이상하네요. 제가 본 소설중에는 초고수지만 머리가 좋지 않고 다혈질에 성질급한 장비같은 캐릭터들도 많았는데 말이죠 ㅎ
무공머리와 공부머리가 따로 있을 수도 있죠. 건필하세요! 잼 써요
기억력이라....머리가 나쁘면 무공도 못하는게 맞을텐데..방법이 틀리지 않을까 하는... 일상적인 기억력보다는 입체적인..
무예는 몸이 기억하는거니 머리가 정말 엄청나게 나쁘지 않는 한은 익힐 수 있지 않나요? 머리가 좋아도 몸이 안따라주면 반대로 절대로 못하는거고요. 근대 설정이 너무 과하셔서 다른분들이 그러는듯. 천자문에서 막힐 정도면 ㄷㄷㄷ
황제를 폭주를 -> 황제의 폭주를 그리고 어떤 신하가 어떻게 막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원로원주의 철혈패권도라면, 어떤 신하의 어떤 것으로 인해 막을 수 있다.. 뭐 이런거요^-^ 정주행 중~
내가 난독증이 생기겠다 ㅡ.ㅡ
역설이 많고, 문맥도 많이 틀리시네요. 글쓰시는 분들은 이런 독설들이 힘이 됩니다.! 꼭 수정 부탁드려요.
건필하세여~~
역발상의 교육법이라...건필하세요.
-ㅁ- 아이슈타인도 자기집 전화번호는 수첩에 적고 다녔습니다. 심각하게 관심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ㅋㅋㅋ
ㅋㅋ 똘빵녀 ㅋㅋ 미챠부러
저정도면 머리가 나쁘다기 보다... 어딘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요..
천자문도 저 나이먹도록 못한다면..그건 문맹수준이죠..-_-;; 하루지나면 그전날 기억했던걸 다 잊는 수준이면..팽가의 가전무공들은 어떻게 대성했을까 싶네요..심득이고 깨달음이고 나발이고.. 천자문..너무 막 던지신듯..
천자문은 좀 아닌듯!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제법 불어 -->제법 차가운 겨울 바람이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
저에겐 좀 아니군요. 주인공이 혼자 있으면서도 주절주절 중얼거리는 것도 좀 이해가 가질 않고... 개인적으론 누적선작의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확실히 선작1위의 글 치고는 고칠곳이 너무 많은 느낌...재미는 차후 문제고...설정등과 오타문제와 글의 전개등...뒷글로 가면서 기대해보져..그런데 눈에 확들어오는 오타는 왜 않고치실까나....ㅎㅎ
건필//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대외비치곤 굉장히 내용이 부실하네요..
힘내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황제를 폭주를->황제의 폭주를
잘 보고 있습니다.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저 윗분들 설정가지고 뭐라고 하시는데 암기과목 잘한다고 수학 잘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위대한 수학자들 보면 수학 외엔 정상인 미만수준이었습니다. 즉 재능이 다른 쪽인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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