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656년 전의 혈마가 눈을 떴다. 밑바닥에서부터 피의 향기를 쫓는 마인. 피 흘리고 싸워서 고금제일을 다툰다. 시공을 초월해 천마대제와 자웅을 겨루기 위해 656년의 사간을 건너온 혈마. 시공초월진의 부작용으로 천하제일고수에서 내공만 삼류무인이 되어 버린 혈마의 강호 군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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