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학사무림 꾸준히 구매한 독자로서 아쉬움은 중간에 임학후사 내공잃고 정신력이 어려지는부분과 갑자기 학후가 말투가 어리게 되는 부분이 아직도 보면 이해가 안가는 1인입니다.. 여인들의 갑자기 쳐내는 부분도 이해가 안가구요. 원래 임학후는 무인보다는 무공해석하는 학사로서 위명을 알리지 않았는지 팽가도 그렇지만 남궁세가역시 그냥 마지막에 그냥 디스당한 느낌이네요 마지막까지 전개진행은 좋앗는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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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독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집필하면서 산으로 간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차후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석공무림역시 이런 학사무림과 같은 일만 아니면 끝까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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