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무림 6권을 마감했습니다.
북두 출판사 8월 30일 배본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다행히 6권 마감이 늦지 않았습니다.
재미있게 이야기들이 꾸려줬다고 보여지는데 독자님들의 생각은 어떨지 벌써부터 떨립니다.
책을 시장에 내놓을 때마다 항상 걱정과 기대가 공존합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이제 7권을 집필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풍성한 가을과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7권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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