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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Lv.36
온연두콩
2023.11.22
21:54
기분 전환에 가장 좋은 방법은 벼르던 책을 지르는 것이더라고요. +_+
품절로 못구랬던 책은 재출간을 위해 설명 부분 첨가를 위해 수정 중에 있다고 합니다.
기다리면 구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도 저를 기쁘게 하는 군요.
세 권 정도 또 다른 자료집을 기다리는 중이고요.
새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샘솟고 있어요.
리또마스
2023.11.27
06:59
오오옷!
아주 멋진 소식입니다!
4일 전 소식인데 책은 잘 도착하였나요? :DD
Lv.79
서백호
2023.11.22
21:14
크아앙~~~!!!!!!
푸딩도 먹고 싶어요.
리또마스
2023.11.27
06:58
푸딩은 제게 양보하시고 고기 드세요. :D
푸딩맛나
2023.11.22
20:21
크아앙 ~~~!!!
훗
리또마스
2023.11.27
06:58
푸딩님의 월크라이 참 오랜만이네요. :DD
푸딩맛나
2023.11.17
23:08
마스님 마스님
오늘 오들오들 하게 춥지만 않았어도
정말~~~~~ 암튼 운이 좋군요 흥!
리또마스
2023.11.27
06:57
그래요!
아주 운이 좋은 푸딩님!
하지만 크리스마스에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을 거예요. :D
Lv.79
서백호
2023.11.17
23:05
라면 대신 고기 먹고 싶어요. ㅠㅠ
리또마스
2023.11.27
06:56
저도 고기 먹고 싶어요 ㅜ
이웃별
2023.11.17
21:55
저는 요즘 복근이 생긴 듯 아닌 듯(?)한 기분이 드는데
이상하게 허리는 두꺼워진 것 같아요.
허리가 커서 찝어놨던 청바지
다시 허리를 풀까 고민 중이에요XDD
이게 근육이라고 믿고 싶어요 ;ㅁ;ㅋㅋ
리또마스
2023.11.27
06:56
근육이에요.
아무튼 무조건 근육이에요. :D
이웃별
2023.11.16
21:30
갑자기 의지력의 정체가 헷갈려요.
1- 의지력을 키우기 위해 라면을 2봉 먹었다.
2- 라면을 한 봉만 먹고 싶었는데 의지력이 없어 2봉 먹었다? :p
리또마스
2023.11.17
10:11
아앗.
1번이 잘못 됐어요.
의지력을 키우려고 먹은 것은 아니니까요.
대신에 뱃살을 키웠어요. ㅜㅜ
푸딩맛나
2023.11.16
19:30
하아~ 겁 먹은 마스님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전 마음이 넓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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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21:54
품절로 못구랬던 책은 재출간을 위해 설명 부분 첨가를 위해 수정 중에 있다고 합니다.
기다리면 구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도 저를 기쁘게 하는 군요.
세 권 정도 또 다른 자료집을 기다리는 중이고요.
새로 해보겠다는 의지가 샘솟고 있어요.
2023.11.27
06:59
아주 멋진 소식입니다!
4일 전 소식인데 책은 잘 도착하였나요? :DD
2023.11.22
21:14
푸딩도 먹고 싶어요.
2023.11.27
06:58
2023.11.22
20:21
훗
2023.11.27
06:58
2023.11.17
23:08
오늘 오들오들 하게 춥지만 않았어도
정말~~~~~ 암튼 운이 좋군요 흥!
2023.11.27
06:57
아주 운이 좋은 푸딩님!
하지만 크리스마스에는 그렇게 운이 좋지 않을 거예요. :D
2023.11.17
23:05
2023.11.27
06:56
2023.11.17
21:55
이상하게 허리는 두꺼워진 것 같아요.
허리가 커서 찝어놨던 청바지
다시 허리를 풀까 고민 중이에요XDD
이게 근육이라고 믿고 싶어요 ;ㅁ;ㅋㅋ
2023.11.27
06:56
아무튼 무조건 근육이에요. :D
2023.11.16
21:30
1- 의지력을 키우기 위해 라면을 2봉 먹었다.
2- 라면을 한 봉만 먹고 싶었는데 의지력이 없어 2봉 먹었다? :p
2023.11.17
10:11
1번이 잘못 됐어요.
의지력을 키우려고 먹은 것은 아니니까요.
대신에 뱃살을 키웠어요. ㅜㅜ
2023.11.16
19:30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전 마음이 넓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