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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봉봉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 포수가 야구를 처음 함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포도맛봉봉
작품등록일 :
2021.07.26 10:00
최근연재일 :
2021.10.12 06:50
연재수 :
90 회
조회수 :
594,893
추천수 :
12,768
글자수 :
487,388

작품소개

15년간 정상에 군림한 온라인 게임 '프로야구 플레이어 온라인'.

'프로야구 플레이어 온라인'의 밸런스팀 팀장 박현성.

허구헌날 유저들에게 욕만 먹던 현성이 갑자기 17살로 회귀했다.

"욕을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더니, 너무 많이 먹어서 한번 더 살게 해 주는 거야?"


천재 포수가 야구를 처음 함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90 90. 마지막 화 +24 21.10.12 3,169 111 14쪽
89 89. 3승 0패와 0승 3패의 벼랑 끝 승부 +1 21.10.11 2,714 82 13쪽
88 88. 하긴... 우리 팀에는 경준이 있으니. +6 21.10.10 2,874 93 12쪽
87 87. 반격? ㅎㅎ 해 봐. +1 21.10.09 2,937 83 12쪽
86 86. 징크스는 무시 못 하지. +3 21.10.08 3,073 82 12쪽
85 85. 얼굴만 봐도 알 수 있어. +7 21.10.07 3,200 91 11쪽
84 84. 한국 시리즈 in 부산 +36 21.10.06 3,335 105 13쪽
83 83. 난 이미 갔다 왔지만, 쟨 평생 갈 일 없음 +2 21.10.05 3,405 95 12쪽
82 82. 기대하는 그대로의 경기 +3 21.10.04 3,380 105 12쪽
81 81. 최고의 1구 였습니다. 그저 운이 좋았던 것 뿐이에요. +2 21.10.03 3,443 98 13쪽
80 80. 타자가 타석에서 겁을 먹으면 어떡하나? 허허허 +4 21.10.02 3,431 91 12쪽
79 79. 콜드 게임이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더라구요. +2 21.10.01 3,523 98 12쪽
78 78. 조편성이 너무 마음에 든다. +4 21.09.30 3,583 94 12쪽
77 77. 불꽃 튈 뻔 했던 올스타전과 올림픽 +2 21.09.29 3,711 88 12쪽
76 76. 신은 공평한...가? +11 21.09.28 3,857 89 13쪽
75 75. 아니, 진짜 울어? 왜???? +5 21.09.27 3,908 110 12쪽
74 74. 2타점 희생 플라이?? +6 21.09.26 3,947 91 12쪽
73 73. 솔직히 잘 던졌는데, 타자가 너무 잘 쳤지... +5 21.09.25 4,021 99 12쪽
72 72. 참 신기한 놈 vs 아득히 뛰어넘는 놈 +5 21.09.24 4,177 102 12쪽
71 71. 왜 나한테 물어요? +7 21.09.23 4,339 99 12쪽
70 70. 이 타자들과 이틀을 더 싸워야 함 +1 21.09.22 4,470 97 12쪽
69 69. (서로를 바라보며)지겨운 자식... +5 21.09.21 4,621 95 12쪽
68 68. 넌... 계획에 없었는데? +10 21.09.20 4,744 107 12쪽
67 67. 5주동안의 변화 +8 21.09.19 4,916 112 12쪽
66 66. 또 한 번의 트레이드 +3 21.09.18 4,947 123 12쪽
65 65. 인사이드 파크 모텔 +6 21.09.17 4,824 117 13쪽
64 64. 기구한 운명의 선수 +7 21.09.16 4,956 121 12쪽
63 63. '재능'있는 선수들의 '노력' +3 21.09.15 4,882 107 12쪽
62 62. 무슨 짓을 해서라도? +4 21.09.15 4,905 107 12쪽
61 61. 꾸준할 수 있는 비결은 마음가짐 +6 21.09.14 5,265 11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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