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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캇트 님의 서재입니다.

황금양털의 영웅들

유료웹소설 > 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유료

루이캇트
작품등록일 :
2016.01.30 21:25
최근연재일 :
2020.07.28 01:39
연재수 :
107 회
조회수 :
230,142
추천수 :
10,413
글자수 :
71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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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양털의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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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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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45 보스만
    작성일
    16.01.30 22:42
    No. 1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황금양털과 새로운 배경의 조합이 인상적이군요. 다만 주인공은 굴리되 여자와 아이는 굴리지 않기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6.01.31 02:59
    No. 2

    음 기존 역사는 그대로 흘러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6.02.04 08:08
    No. 3

    월급루팡님. 새로운 글이네요. 또 털어가시겠네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전도사님2
    작성일
    16.02.13 12:52
    No. 4

    ㅎㅎ 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6.03.13 22:03
    No. 5

    우왕~ 재밌겠다ㅎ 믿고 보겠슴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3.20 18:12
    No. 6

    이번에도 더블연재 굿굿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진리의근원
    작성일
    16.04.04 22:30
    No. 7

    이탈리아라는 나라가 없는 시절인데 로마의 교황성하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교황성하로 부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Etrusci
    작성일
    16.04.16 17:16
    No. 8

    글쎄요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없었어도 이탈리아라는 지역이름은 있었던 걸로 압니다만 제 기억으론 어원이 고대에 이탈리아에 살ㄷㄴ 부족이름이 었던 걸로 기억합나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꼬마마법사
    작성일
    16.04.18 18:32
    No. 9

    지금까지 올라온 연재분량을 다 읽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이번 작품에는 신, 용, 마족, 마법사, 초능력자, 외계인, 로봇, 초문명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요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작가님의 전작들은 탁월한 밀리터리 스토리들과 잘 융합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강점있는 요소로 잘 밀어붙여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5 하하아빠
    작성일
    16.04.19 08:18
    No. 10

    믿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6.04.22 23:06
    No. 11
  • 작성자
    Lv.71 Schwalz
    작성일
    16.04.28 02:22
    No. 12

    이탈리아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반도의 중부에 살던 고대 이탈리아 부족인 오스키 족의 왕 비탈리우(Vitaliu)에서 유래한 것이다. 로마 공화정은 기원전 1세기 무렵 사비네 족, 삼니테 족 등 이탈리아 반도의 여러 부족들을 통칭하여 이탈리아인이라 표현하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Schwalz
    작성일
    16.04.28 02:31
    No. 13

    15세기였나 황금양모기사단이 창설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단체고요 15세기에조차 논란은 있었지만 파문크리는 받지 않았습니다 작중배경상에 황금양모 관련단체 만들면 철퇴를 맞겠죠 애초에 이 시기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단장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쳘혈마제
    작성일
    16.05.06 14:17
    No. 14

    시작이 산뜻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디쟈토
    작성일
    16.05.30 05:13
    No. 15

    황금양모기사단과 관련이 있을까요. 산뜻한 시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샛별두루미
    작성일
    16.07.28 21:07
    No. 16

    여기도 주인공 여복지지리도 없나요? 주인공 고만좀 괴롭혀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6.10.02 21:32
    No. 17

    당대 황금양모 기사단원이자 마리아 테레지아의 세번째 팔라딘이자 가장 중요한 장군, 제국 야전원수, '그' 프리드리히 대왕을 털어준 거의 유일한 사람, 다운 백작 레오폴트 요제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03 19:58
    No. 1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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