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태양계를 배경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입니다.
금속증기가 끓어오르는 우주의 난세를 평정할 자는 과연 누구인가.
혼돈을 거듭하는 성계의 주인이 될 자는 또한 누구인가?
욕망의 한계가 사라진 혼탁한 세상에서 마음이 맞는 무리를 모아 대란에 몸을 던진 주인공의 행보를 주목하라.
* 과학적 고증은 되도록 지키도록 노력할 예정이나 극의 재미를 위해 과감히 무시될 수도 있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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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아일러우 라이프를 시작했습니다. +4 | 15.10.29 | 1,940 | 0 | - |
공지 | 연중공지입니다. +11 | 15.10.27 | 2,489 | 0 | - |
32 | 시험이 끝나다 +16 | 15.10.27 | 1,752 | 57 | 12쪽 |
31 | 구출작전 시동 +4 | 15.10.26 | 1,483 | 51 | 12쪽 |
30 | 오르카 +7 | 15.10.24 | 1,569 | 63 | 12쪽 |
29 | 우주로 나가다 +4 | 15.10.23 | 1,952 | 53 | 13쪽 |
28 | 세번 째 시험이 시작되다 +4 | 15.10.22 | 1,645 | 61 | 13쪽 |
27 | 두 번째 시험 +4 | 15.10.21 | 1,636 | 53 | 12쪽 |
26 | 세 가지 시험 +7 | 15.10.20 | 2,073 | 68 | 13쪽 |
25 | 탈주 +7 | 15.10.19 | 1,806 | 65 | 12쪽 |
24 | 포획 +9 | 15.10.16 | 1,839 | 68 | 12쪽 |
23 | 빛과 그림자의 낙원 +6 | 15.10.15 | 1,907 | 67 | 11쪽 |
22 | 아바타 +9 | 15.10.14 | 2,029 | 65 | 13쪽 |
21 | 인생의 함정이 달라붙다 +12 | 15.10.13 | 2,029 | 74 | 12쪽 |
20 | 토드 +6 | 15.10.12 | 1,922 | 68 | 11쪽 |
19 | 하베스터 +26 | 15.10.10 | 2,071 | 72 | 10쪽 |
18 | 외계 맹수 +4 | 15.10.09 | 1,967 | 73 | 12쪽 |
17 | 이계의 존재 +7 | 15.10.07 | 1,959 | 71 | 11쪽 |
16 | 인공의 달 +8 | 15.10.06 | 2,192 | 57 | 13쪽 |
15 | 미지로 향하다 +4 | 15.10.04 | 1,953 | 67 | 12쪽 |
14 | 습격당하다 +6 | 15.10.03 | 2,168 | 75 | 13쪽 |
13 | 235전진기지에 도착하다 +5 | 15.10.02 | 2,181 | 59 | 12쪽 |
12 | 새로 생긴 형제 +5 | 15.10.01 | 2,313 | 79 | 15쪽 |
11 | 루돌프 대령 +9 | 15.09.30 | 2,315 | 63 | 16쪽 |
10 | 사냥꾼 +6 | 15.09.28 | 2,395 | 66 | 12쪽 |
9 | 레비아탄 +6 | 15.09.26 | 2,962 | 69 | 10쪽 |
8 | 낭만의 달, 광기의 달 +3 | 15.09.25 | 2,516 | 67 | 11쪽 |
7 | 함정 +4 | 15.09.24 | 2,827 | 73 | 12쪽 |
6 | 교전 +1 | 15.09.23 | 2,747 | 68 | 8쪽 |
5 | 우주요새 바실리스크 +1 | 15.09.22 | 3,541 | 74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