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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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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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역시 작가님글은 진짜 역사의 한장면을 보는거 같아서 두근거리네요
마리아 테레지아...리즈 시절 초상화가 쩔죠.
훌륭하군요
마리아 테레지아 vs 클라우디아... 작가님 홧팅~ ㅎㅎ
설마 프로이센과 맞장뜬 유럽의 삼여걸중 하나 인 그분인가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위키백과에 다운 백작 레오폴트 요제프 로 검색되는 인물이 바로 주인공이 아닌지요? ^^ 앞으로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대왕과 자웅을 겨루게 되겠네요, 그런데 이번화에 나온 클라우디아는 원래 역사에서 요절하지 않나요? 원 역사와 달라지는지 궁금하네요 ^^
마리아 테레지아 리즈 시절 초상화는 전설로 남아있죠
근데 황태후가 쥔공 좋아할 거 같네요. 태어나자 마자 얼마 안 되서 죽은 황태후의 아들 이름이 레오폴트 요제프 였네요.
목걸이 선물은 무모한짓 아닌가요
건필
마리아 좋다구 ㅠ
? 귀천상혼은 어디다 갖다 팔아먹었나요? 왕족 신분과는 맺어질 일말의 가능성도 없을텐데요? 주인공 가문이 슈탄데스 헤어라도 되나요?
마리아 아말리아 밑으로 가상의 여동생이 하나 더 생긴거군요. 나무위키랑 위키백과 찾아보면서 글 보니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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