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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황금양털과 새로운 배경의 조합이 인상적이군요. 다만 주인공은 굴리되 여자와 아이는 굴리지 않기를..
찬성: 1 | 반대: 0
음 기존 역사는 그대로 흘러가나요?
찬성: 0 | 반대: 0
월급루팡님. 새로운 글이네요. 또 털어가시겠네여. 감사합니다.
ㅎㅎ 굿
우왕~ 재밌겠다ㅎ 믿고 보겠슴다ㅋ
이번에도 더블연재 굿굿입니다.
이탈리아라는 나라가 없는 시절인데 로마의 교황성하가 아니라 이탈리아의 교황성하로 부르네요.
글쎄요 이탈리아라는 나라는 없었어도 이탈리아라는 지역이름은 있었던 걸로 압니다만 제 기억으론 어원이 고대에 이탈리아에 살ㄷㄴ 부족이름이 었던 걸로 기억합나다
지금까지 올라온 연재분량을 다 읽었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이번 작품에는 신, 용, 마족, 마법사, 초능력자, 외계인, 로봇, 초문명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요소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작가님의 전작들은 탁월한 밀리터리 스토리들과 잘 융합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강점있는 요소로 잘 밀어붙여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1
믿고 봅니다...^^
건필
이탈리아라는 이름은 이탈리아 반도의 중부에 살던 고대 이탈리아 부족인 오스키 족의 왕 비탈리우(Vitaliu)에서 유래한 것이다. 로마 공화정은 기원전 1세기 무렵 사비네 족, 삼니테 족 등 이탈리아 반도의 여러 부족들을 통칭하여 이탈리아인이라 표현하였다.
15세기였나 황금양모기사단이 창설되었습니다 현존하는 단체고요 15세기에조차 논란은 있었지만 파문크리는 받지 않았습니다 작중배경상에 황금양모 관련단체 만들면 철퇴를 맞겠죠 애초에 이 시기엔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단장이니..
시작이 산뜻하군요!!!
황금양모기사단과 관련이 있을까요. 산뜻한 시작이네요.
여기도 주인공 여복지지리도 없나요? 주인공 고만좀 괴롭혀요 ㅋㅋㅋㅋ
당대 황금양모 기사단원이자 마리아 테레지아의 세번째 팔라딘이자 가장 중요한 장군, 제국 야전원수, '그' 프리드리히 대왕을 털어준 거의 유일한 사람, 다운 백작 레오폴트 요제프.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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