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기신의 기록세상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유료

기신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4.05.22 22:00
연재수 :
125 회
조회수 :
993,319
추천수 :
25,662
글자수 :
1,231,711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10.24 17:00
조회
16,357
추천
361
글자
19쪽


작가의말

* 비누 이야기를 삭제하고 목화 이야기로 바꾸었습니다.


* 이제 성계가 떡상할 조선코인이 아니라 위기의 몽골코인을 잡게 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4

  • 작성자
    Lv.64 ck*****
    작성일
    23.12.04 11:55
    No. 31

    제대로 못 씼으면 진짜 사람 미치죠...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04 18:20
    No. 32

    체크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성계는 어려서 더 그렇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1 ultrabio
    작성일
    23.12.04 21:35
    No. 33

    노국대장공주와 역이니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14 15:12
    No. 34

    체크 감사드립니다. 대략 연령대가 비슷해서 시도할까 검토해봤는데, 성계의 정통성이 너무 약해서 좀 더 높은 공주를 채기로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노란송곳
    작성일
    23.12.05 03:03
    No. 35

    진짜로 비누에 한 맺힌거라면 어쩔 수 없죠! ㅋㅋ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14 15:13
    No. 36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정착하고 나면 비누로 병사들을 씻기는 일화도 한 번..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3 IRI
    작성일
    23.12.06 00:07
    No. 37

    그 비누에 들일 백금으로 시장의 버려지는 돼지기름과 양잿물을 톤 단위으로 살 수 있을 것 같은???

    찬성: 1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14 15:13
    No. 38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성계가 직접 만드는 데 거듭 실패한 점도 있어서.. 결국 그냥 사서 쓰는 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62 2008빼꼼
    작성일
    23.12.06 05:10
    No. 39

    이성계에 대한 댓글 반응들이 안좋은데 난 이해 가능한 범주 같은데 말이지…
    이틀만 안씻어도 막 근질근질하고 사흘을 안씻으면 막 불안증이 올거 같은데 5년을 비누로 못 씻으면 저럴만 하지…
    철결에 민감하지 않은 무던한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전생에 그런 결벽증을 안고 살았다면(글 중에 그런 진술은 없긴하지만) 10년을 제대로 못씻다가 비누를 구할 방법이 생겼으면 저렇게 미칠만 하지….

    찬성: 5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14 15:13
    No. 40

    체크 감사드립니다. 결벽증을 한 번 넣어야 할지도.. 일단은 비누 획득 후에는 자제되는 에피소드입니다.

    찬성: 0 | 반대: 6

  • 작성자
    Lv.43 황금의변경
    작성일
    23.12.07 00:46
    No. 41

    비누타령이 너무 심한거 같긴하네ㅋㅋ 심정이야 이해는 간다지만

    어린아이가 됬으니 정신이 몸을 따라가기도 한다니까 나이에 걸맞게 떼쓰는거라고 생각해야겠네

    찬성: 9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14 15:12
    No. 42

    체크 감사드립니다. 비누 획득 이후에는 거의 안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1 저주받은글
    작성일
    23.12.30 10:30
    No. 43

    겁나 유치해 지네. 별로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2.31 13:39
    No. 44

    체크 감사드립니다. 장중한 이야기도 곧 나오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8 치르노세
    작성일
    24.01.03 18:06
    No. 45

    비누에집착하는게 싫다는분들이 많네.....
    근데 몇년째 노숙자마냥 제대로 씻지도못하고살면 저럴만하지않나요??

    찬성: 2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05 09:38
    No. 46

    감사드립니다. 사실 그런 이유로 개연성 때문에 들어가게 된 소재이긴 한데, 최대한 압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연참을원해
    작성일
    24.01.08 22:26
    No. 47

    진짜 못봐주겠네... 비누에 집착>> 이해 감.
    근데 그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무슨 딱 봐도 자기보다 윗 신분인 사람한테 반말 찍찍 뱉어대면서 '나에게 비누를 팔아!' 이러고 있네 ㅋㅋㅋ 이 이상은 도저히 못보겠다...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09 09:20
    No. 48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건 공주라는 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한 얘기라서 오해는 바로잡습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78 유일신
    작성일
    24.01.13 17:05
    No. 49

    개연성 개판인 비누집착. 전에 형놈이 솥을 뒤집어서 실패한것만 봐도 만드는방법을 모르는것도 아닌데 억지로만든 집착이 너무 심해. 차라리 다른 이유를 안들든지 병적인 비누집착은 개연성이든 캐릭터성이든 망한듯

    찬성: 9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14 15:21
    No. 50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은 이후로는 나오지 않긴 합니다. 다만 비누 실제 만들어보면 쉽지 않습니다. 차라리 비누공정을 설명할걸 그랬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Croa
    작성일
    24.01.15 21:16
    No. 51

    백금을 주고라도 사겠다 - 이게 이해가 안 가는 포인트.
    없으면 죽는 것도 아니고 결국 그 시대의 사치품에 탕진한다는 거잖아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15 21:19
    No. 52

    체크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비누에 대한 포인트는 뺐습니다. 다만, 이 시대에는 위생에 따라 죽을 수는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도선선자
    작성일
    24.01.19 10:51
    No. 53

    누구도 잘 선택하지 않는 소재로 풀어나가는 건 장점. 하지만 하나에 너무 집착해서 거부감 일으키는 건 감점. 합리적으로 생산 가능한데 저러는 건 억지. 거부감에 억지까지 있으니.. 단점이 더욱 부각됨. ㅈㅈ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19 20:10
    No. 54

    체크 감사드립니다. 향후 파트에선 이런 문제를 모두 빼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신비류
    작성일
    24.01.31 14:50
    No. 55

    비누가 글 잡아 먹는구나. 지금으로선 한계인거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1.31 17:23
    No. 56

    체크 감사드립니다. 비누 에피소드는 이후로는 모두 뺀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LtK
    작성일
    24.02.14 02:32
    No. 57

    작가님 역량에 비누 말고 자연스럽게 연결할 소재가 있을텐데 아쉽네여 ㅜ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2.14 11:06
    No. 58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비누가 가장 자연스럽다고 생각해서 골랐는데 잘못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향후에는 이런 실수는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순한양
    작성일
    24.02.21 22:41
    No. 59

    이번에는 여성 등장인물에 너무 큰 의미 부여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리 현대인이라도 과거의 분위기랑 너무 틀려지거든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4.02.22 09:15
    No. 60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 잘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골드 이벤트 발표 24.04.12 149 0 -
공지 유료전환 공지(5만 골드이벤트+감사인사+5연참 안내) +28 24.04.03 1,407 0 -
공지 설정, 삽화 정리 및 지도(업데이트 예정) 24.01.22 3,786 0 -
공지 연재시간(오후 10시) +8 23.10.12 39,584 0 -
125 100 G (124) 황실부마가 개경에 다시 입성하다 NEW +12 15시간 전 718 53 12쪽
124 100 G (123) 홍건도 20만 대군이 집결했다 +14 24.05.21 799 54 12쪽
123 100 G (122) 성계가 고려를 구하러 왔다 +10 24.05.20 894 63 12쪽
122 100 G (121) 망국위기에 고려 20만 대군이 결집한다 +16 24.05.19 938 67 12쪽
121 100 G (120) 한씨 부인이 성계를 설득하다 +19 24.05.18 974 74 14쪽
120 100 G (119) 성계는 동북 12성을 제압한다 +30 24.05.17 1,047 62 13쪽
119 100 G (118) 만민평등의 홍건이 개경으로 진공하다 +16 24.05.16 967 61 12쪽
118 100 G (117) 공민왕이 개경에서 탈주하다 +22 24.05.15 1,025 60 12쪽
117 100 G (116) 홍건이 노비해방령을 선포했다 +22 24.05.14 1,006 71 13쪽
116 100 G (115) 30년 빠른 위화도 진격이 시작된다 +36 24.05.13 1,089 81 13쪽
115 100 G (114) 관선생과 파두반이 광정면우회기동으로 간다 +22 24.05.12 1,061 75 12쪽
114 100 G (113) 공민왕이 북벌을 선언한다 +44 24.05.11 1,088 76 11쪽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18 24.05.10 1,135 74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1,150 85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1,099 73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1,071 65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1,088 69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1,083 74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088 76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171 73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122 82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105 74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163 74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239 80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158 71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214 73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251 89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236 74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200 64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4 24.04.24 1,261 78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226 80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238 76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280 83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5 24.04.20 1,345 78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7 24.04.19 1,341 63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5 24.04.18 1,373 90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3 24.04.17 1,403 88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9 24.04.16 1,463 93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491 90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507 103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478 93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532 104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543 94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598 113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655 117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652 144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536 106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558 115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561 110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641 119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33 191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27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270 181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19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195 197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171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158 204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161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154 246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49 222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39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34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41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4 24.03.08 149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32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29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22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26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22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21 233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20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15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14 235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10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09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107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14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16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14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09 251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12 240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10 262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4 24.01.12 111 266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09 292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108 271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107 263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08 282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09 291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10 277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106 302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105 264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107 283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11 285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11 301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10 281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17 281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17 291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22 292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028 300 34쪽
26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290 275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112 273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059 283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675 264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444 281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323 313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589 277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112 305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687 297 31쪽
17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802 294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101 311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4,909 357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295 362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703 355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566 326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260 354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799 353 30쪽
»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357 361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6,982 396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588 409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438 450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344 436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498 441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632 476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167 523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463 607 5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