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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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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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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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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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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용어 정리 및 지도(업데이트 예정)


[’24. 1. 22]


안녕하세요. 기신입니다.

우선 <몽골조선의 천재 부마가 되었다>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대역 특성상 작가가 아는 것은 독자님들도 다 알고, 독자님들이 모르는 것은 작가도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스스로 남긴 기록이 부족한 몽골제국사 특성상, 설명이 필요한 부분도 있고 해설이 들어가야 할 부분도 조금은 있습니다.


향후 틈나는대로 작가의 말로 남겼던 설명을 공지에 모으고, 추후 댓글로 질문 달아주시거나 제가 추가 설명이 필요한 용어 등을 발견하면 추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지도와 삽화 모음부터 들어갑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KakaoTalk_20240108_115706465.png

<몽골제국의 영역, 훌레구 울루스 멸망 전(1330년대) 기준, 20세기 초 지도>

대도성.jpg

<대도의 모습, 공개도메인>

1491px-Three_Mamelukes_with_lances_on_horseback.jpg

<맘루크, 19세기 그림>

CoronationOfOgodei1229.jpg

<쿠릴타이의 풍경, 14세기 삽화>

19세기 지도-성계 이동로.png

<성계의 위화도 이동로, 19세기 지도>

KakaoTalk_20231218_124907873.jpg

<수전 전함, 15세기 그림>

칸 발리크 풍경.png

<대도, 칸 발리크의 풍경, 16세기 그림>

지도1.jpg

<성계와 차간테무르의 행군로, 1350년 기준>

하렘의 모습.jpg

<하렘의 풍경, 토곤테무르의 이상향, 19세기 그림>

동국대전도 18세기-1.jpg

<동국대전도, 18세기, 개마대산과 쌍성총관부, 위화도의 위치>

한단회전 지도3.png

<한단대회전 전투 전개도>

낙양 회전 지도4-최종 국면.png

<낙양대회전 전투 전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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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NEW +9 18시간 전 795 57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950 76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945 66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943 58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974 63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994 68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006 71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089 67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048 78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037 70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098 70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170 76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099 66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150 69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189 85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176 69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144 60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4 24.04.24 1,211 75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183 77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197 73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241 81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4 24.04.20 1,308 75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6 24.04.19 1,300 60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4 24.04.18 1,336 88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2 24.04.17 1,363 87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8 24.04.16 1,424 90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454 89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468 102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444 92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499 103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511 93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567 111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626 116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625 143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509 105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532 114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537 109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618 118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09 191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07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250 181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02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179 197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156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143 204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145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141 246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34 222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27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25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30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4 24.03.08 138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23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20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14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18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13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12 232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10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05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05 235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03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01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99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05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07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05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01 251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04 240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02 262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3 24.01.12 102 266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00 292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99 271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99 263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00 282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01 291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01 277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96 302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96 264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98 283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02 285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01 301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01 281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07 281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05 291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08 292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002 300 34쪽
26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267 275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087 273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033 283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648 264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422 281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299 313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565 276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082 304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659 296 31쪽
17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778 294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074 311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4,878 357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269 362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678 355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539 326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230 354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766 353 30쪽
9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325 361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6,949 396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548 409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405 450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308 436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463 440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592 476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113 522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374 605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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