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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유료

기신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4.05.22 22:00
연재수 :
125 회
조회수 :
99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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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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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10.24 17:00
조회
16,359
추천
361
글자
19쪽


작가의말

* 비누 이야기를 삭제하고 목화 이야기로 바꾸었습니다.


* 이제 성계가 떡상할 조선코인이 아니라 위기의 몽골코인을 잡게 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4

  • 작성자
    Lv.20 Pakur
    작성일
    23.10.24 17:12
    No. 1

    대체 누굴 만났기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0.24 17:59
    No. 2

    체크 감사드립니다. 프롤로그에서 나왔듯, 황금씨족 코인을 타게 된 원인, 공주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Under85
    작성일
    23.10.24 17:46
    No. 3

    바이린 포지션이군요 ㅎ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0.24 17:59
    No. 4

    체크 감사드립니다. 실은 의도한 게 아닌데 비슷하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so****
    작성일
    23.10.25 09:11
    No. 5

    황족인가봐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0.25 16:28
    No. 6

    체크 감사드립니다. 토곤 테무르의 딸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3.10.26 00:14
    No. 7

    글을 읽다 느끼지만 저당시의 건물들 대운하들 기록물들 다 남아있으면 중국 볼거 진짜 많았을건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0.26 09:12
    No. 8

    체크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원역사 명청대 건물은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이전 건물들은 파괴된 게 대부분입니다. 물론 문화혁명 때도 많이 파괴되었다고 하긴 합니다.

    대도의 경우에는 원역사에선 주원장이 진공할 때 1차 파괴, 영락제가 북경을 세우면서 2차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3.10.26 00:16
    No. 9

    설하멱은 몽골유래가 맞는데 맥적이라 불리던게 고려로 넘어오며 설하멱이 된거니 몽골에선 맥적이 맞지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0.26 09:13
    No. 10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말씀하신 바가 맞긴 한데, 일단은 고려인이 소개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ly******..
    작성일
    23.10.31 16:39
    No. 11

    비누비누비누 비누에 한맺혔나 계속 비누타령하니깐 정떨어지네

    찬성: 5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0.31 17:34
    No. 12

    체크 감사드립니다. 성계는 비누에 한이 맺힌 건 맞습니다. 다만 얻고 나면 안 할 겁니다.

    찬성: 1 | 반대: 11

  • 작성자
    Lv.30 범버러러범
    작성일
    23.11.01 20:23
    No. 13

    고려심왕이 되려면 원 종실 공주는 필수죠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02 11:41
    No. 14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고려심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심왕 작위는 빼앗을 것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대역
    작성일
    23.11.03 23:44
    No. 15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9:06
    No. 16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장대한 대륙을 달리는 성계의 이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sj******
    작성일
    23.11.04 22:44
    No. 17

    밑에분은 맨날 삼푸,바디워시로 씻으니깐 비누의 중요성을 모르나봄ㅋㅋ 물로만 씻는게 얼마나 가려운데 비누타령하는걸 이해를 못하노

    찬성: 4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9:07
    No. 18

    체크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성계는 비누의 감각을 알기 때문에 더 심한 점이 있죠. 이 시대 사람들은 반대로 몽골풍습 때문에 잘 안 씻어서 잘 모르는 점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알케넨
    작성일
    23.11.05 10:56
    No. 19

    오.. 몽골코인 드디어 오냐!!!!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9:07
    No. 20

    체크 감사드립니다. 슬슬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wj****
    작성일
    23.11.10 15:31
    No. 21

    위생과 청결에 대한 시점은 각자 다르기에 뭐라하기 그렇지만 징징대는 모습은 대체로 불호가 많다는 걸 아실텐데 쓰신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3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9:07
    No. 22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성계가 비누가 아니면 대도까지 올 이유가 없어서 들어간 에피소드인 점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94 샤이닝데스
    작성일
    23.11.13 15:57
    No. 23

    이성계로 환생한놈 그냥 병신이네

    찬성: 2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9:08
    No. 24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성계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11.13 20:38
    No. 25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4 09:08
    No. 26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초국공주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레몬꼬까
    작성일
    23.11.18 14:19
    No. 27

    비누가 중요하긴해도 저렇게 목숨을 걸정도는 아닌데.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18 14:46
    No. 28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비누도 획득하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10

  • 작성자
    Lv.80 힘이여솟아
    작성일
    23.11.23 22:58
    No. 29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안먹게된 연원은 종교적인 이유가아닙니다. 원래는 이슬람도 돼지고기를 먹었죠.
    환경적인 요인때문에 돼지를 키우는거보단 소나 양이 더 낫기때문에 유대교에서 경전에 돼지를 콕찝어서 키우지마라고 한게 시초예요. 유튜브에 지식해적단 검색해서 보시면 어느정도 도움되실겁니다.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7 기신
    작성일
    23.11.24 08:43
    No. 30

    체크 감사드립니다. 지적하신 바가 맞습니다. 다만 14세기 기준으로는 그런 연원까지 모두 헤아릴 필요 없이, 돼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 지역까지 이슬람교도들이 진출한 이후에도 돼지를 먹지 않아서 간단히 서술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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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00 G (120) 한씨 부인이 성계를 설득하다 +19 24.05.18 977 74 14쪽
120 100 G (119) 성계는 동북 12성을 제압한다 +30 24.05.17 1,049 62 13쪽
119 100 G (118) 만민평등의 홍건이 개경으로 진공하다 +16 24.05.16 968 61 12쪽
118 100 G (117) 공민왕이 개경에서 탈주하다 +22 24.05.15 1,025 60 12쪽
117 100 G (116) 홍건이 노비해방령을 선포했다 +22 24.05.14 1,006 71 13쪽
116 100 G (115) 30년 빠른 위화도 진격이 시작된다 +36 24.05.13 1,089 81 13쪽
115 100 G (114) 관선생과 파두반이 광정면우회기동으로 간다 +22 24.05.12 1,061 75 12쪽
114 100 G (113) 공민왕이 북벌을 선언한다 +44 24.05.11 1,088 76 11쪽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18 24.05.10 1,135 74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1,150 85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1,099 73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1,071 65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1,088 69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1,083 74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088 76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171 73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122 82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105 74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163 74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239 80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158 71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214 73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251 89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236 74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200 64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4 24.04.24 1,261 78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226 80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238 76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280 83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5 24.04.20 1,346 78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7 24.04.19 1,341 63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5 24.04.18 1,373 90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3 24.04.17 1,403 88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9 24.04.16 1,463 93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491 90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507 103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478 93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532 104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543 94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598 113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655 117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652 144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536 106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558 115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561 110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641 119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33 191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27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270 181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19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195 197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171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158 204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161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154 246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49 222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39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34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41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4 24.03.08 149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32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29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22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26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22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21 233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20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16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15 235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11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09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107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14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16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14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09 251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12 240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10 262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4 24.01.12 111 266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09 292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108 271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107 263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08 282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09 291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10 277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106 302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105 264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107 283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11 285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11 301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10 281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18 281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17 291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22 292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028 300 34쪽
26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290 275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112 273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059 283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675 264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444 281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323 313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589 277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112 305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687 297 31쪽
17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802 294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101 311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4,909 357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295 362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703 355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566 326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260 354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799 353 30쪽
»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359 361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6,982 396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588 409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438 450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344 436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498 441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632 476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167 523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463 607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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