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기신의 기록세상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유료

기신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4.05.11 22:00
연재수 :
114 회
조회수 :
976,016
추천수 :
24,797
글자수 :
1,169,673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3.12.02 16:50
조회
12,267
추천
275
글자
31쪽


작가의말

<대도 황궁의 풍경, 19세기 상상화>


* 공민왕의 초상이 남아있긴 한데, 과연 공민왕의 진짜 모습일지 의심스러운 점이 있어서 일단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사실 분위기도 사료상 공민왕과 다르기도 합니다.


* 공민왕은 일반적으로 충혜왕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충혜왕과 공민왕 사이에 차남인 용산원자라는 왕자가 또 있습니다. 다만 용산원자는 1341년, 현 시점에서 5년 전에 사망한 상태입니다.


* 다음은 공민왕이 성계에게 역제안을 겁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62 惡人
    작성일
    23.12.02 18:03
    No. 1

    시점이 1346년 쯤이면 아직 임관 전인
    최영을 대려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3.12.02 18:17
    No. 2

    체크 감사드립니다. 최영이 대륙에서 활약할 때 낚아챌 상황을 계획하고 있긴 했는데, 일단 한 번 시뮬레이션 돌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데스투도
    작성일
    23.12.02 19:46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3.12.02 19:59
    No. 4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공민왕을 꺼리는 이유와 선택해야 할 이유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엘멜로이
    작성일
    23.12.02 20:35
    No. 5

    공민왕이 노국공주 죽고 아주 정신줄 놓은 것도 큽니다만, 주인공이 믿지 못하는 근본적인 문제는 인재 써먹는걸 일회용품 쓰듯이 쓰고 단물 빠지면 숙청하는 거니까요. 인당, 정세운, 안우, 이방실, 유숙, 유탁, 홍언박, 김득배 등등의 여러 네임드들이 공민왕의 ㅈ간질에 얽혀 아작난걸 생각하면 뭐... 그리고 여기에 최영도 담그기 일보직전까지 가기도 했고요. 당시 시대 상황상 충혜왕부터 왕통이 흔들리면서 무신들이 다시 라이징히기 시작했고, 공민왕의 정통성이 빈약한지라(원나라 힘을 빌어 정통성 있는 조카 몰아내고 ‘수양대군’했고, 그런 원나라 통수를 또 치면서 자기 손으로 정통성 없앰) 왕권 강화를 위해 ㅈ간질 한건 어느 정돈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요. 그렇게 ㅈ간질해서 왕권 늘린건 좋은데 적을 너무 많이 만들어냈고, 이걸 휘두를 시점엔 노국공주 죽으면서 정줄 놨으니...

    찬성: 1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3.12.02 21:10
    No. 6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적하신 바가 가장 큰 공민왕의 문제점입니다. 이건 노국공주 사망 전에도 컸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엘멜로이
    작성일
    23.12.02 20:49
    No. 7

    그리고 예전에 어디서 본 분석글에서... 이성계가 이원계 밀어내고 이자춘의 뒤를 이은거도 고려 정부 차원의 ㅈ간질이 한몫했었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별한 전처 소생이지만 엄연히 정통성 있는 적자인 이원계가 이자춘 뒤를 이으면 약점 잡기 힘들지만, 당시 별다른 직위 없는 이성계 앉히면 고려 조정이 빚을 지우고 쥐고 흔들수 있다라던가... 물론 이성계라는 인물을 제대로 판단 못해서 벌어진 일이지만요. 여기선 저게 반대로 작용하는 일이 벌어져 원본보다 이름값 널린 이성계라서 그가 자리 비운 틈을 타, 저걸 이원계에게 거꾸로 안한다는 보장도 없고 공민왕에게 귀부한다는거 자체가 저런 견제는 최소로 깔고 들어간다는걸 감안해야죠. 원본 이성계 대비 현 시점 워낙에 이름값 날려서리...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3.12.02 21:10
    No. 8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이원계도 독자적으로 고려에 출사해서 벼슬을 얻은 걸 보면, 고려 조정의 분할 계책이었을 가능성이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12.03 09:43
    No. 9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3.12.03 09:46
    No. 10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는 공민왕이 성계에게 딜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3.12.11 10:17
    No. 11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3.12.11 17:06
    No. 12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공민왕의 대망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24.01.23 12:26
    No. 13

    공민왕 딱히 좋은 왕이 아니라서..같이 가기엔 좀 어렵지않을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4.01.23 14:33
    No. 14

    체크 감사드립니다.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의가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만인의투쟁
    작성일
    24.01.29 04:00
    No. 15

    지금와서 달긴 그런데 혼사 주선 안 부탁해도 계승권에 가까운 왕자라서 당연히 결혼했을 거예요. 그놈의 법도에 따라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4.01.29 09:26
    No. 16

    체크 감사드립니다. 사실 원역사에서 결국 결혼한 걸 보면 지적하신 바가 맞긴 합니다. 이때 상세한 기록은 없지만 학자들 사이에선 공민왕이 이제현과 손을 잡고 기황후를 공략한 끝에 혼사를 받아냈다고 보는 설이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손천
    작성일
    24.02.16 06:44
    No. 17

    온갖 외적들이 다 쳐들어왔는데 사실 몽고의 영향력을 어느 정도 떨쳐내고 조선 시대의 기틀을 세운것만으로 공민왕은 할일 다했음 개혁도 하고 이것저것 다 안되니까 말년에 손을 놔버린거지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4.02.16 11:33
    No. 18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전 국왕들에 비해서 개혁 작업을 시도한 것은 확실합니다. 다만 공민왕 당대에는 진척이 된 게 거의 없습니다. 당시 진행된 개혁 제도를 바탕으로 조선 초기 개혁이 진행된 것은 또한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순한양
    작성일
    24.02.23 01:19
    No. 19

    공민왕 오히려 역성혁명 탓에 위대해진 인물 ㅋ
    신의도 없고 오랜 인질 생활로 의심만 많고~~
    자식도 못 낳고 동성애나 즐기고 뭐하나 잘한게 없는데 위화도 회군 후 정권탈취의 정통성을 위해 부풀려졌다고 생각합니다. 뭐 고려인들 입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원나라에서 독립해서 높게 보일수 있지만 실제 행동보다는 뻥튀기 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4.02.23 09:11
    No. 20

    체크 감사드립니다. 공민왕을 파볼수록 어쩐지 원역사의 조선 선조를 닮았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약간 선해해주자면 공민왕 때 추진되었던 개혁이 대체로 올바른 방향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작 실행된 것은 별로 없고, 측근들부터 쳐내다 보니 추진 세력도 없고.. 결국 고려 멸망의 원인이 된 것도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van1298
    작성일
    24.03.03 01:51
    No. 21

    소설에 굳이 스님이니 귀신이니 항상 전생 어쩌구 나오는데 거부감느낌

    전체적으로 아무런 의미 없는 화인데 그냥 분량늘리기인지 대부분의 소설에 한두화정도 꼭 들어감..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4.03.04 11:27
    No. 22

    체크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은 분량 늘리기가 아니라 세계관 설명 때문에 부득불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요 근래는 초반부에 왜 전생을 시작하는지 들어가지 않는 게 보통인데, 이유 없이 환생하는 것은 작품 정합성 면에서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 번은 설명해야 하는 파트가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24.03.04 20:16
    No. 23

    전생 도타령하는 판타지적 요소는 몰입을 더 깨는거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기신
    작성일
    24.03.06 10:59
    No. 24

    체크 감사드립니다. 정체성 파트라서 이 부분 외에는 나오지 않을 예정이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공지 골드 이벤트 발표 24.04.12 145 0 -
공지 유료전환 공지(5만 골드이벤트+감사인사+5연참 안내) +28 24.04.03 1,397 0 -
공지 설정, 삽화 정리 및 지도(업데이트 예정) 24.01.22 3,700 0 -
공지 연재시간(오후 10시) +8 23.10.12 39,004 0 -
114 100 G (113) 공민왕이 북벌을 선언한다 NEW +20 18시간 전 768 58 11쪽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18 24.05.10 930 62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1,008 77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979 67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968 59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995 64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1,007 69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018 72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098 68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054 78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043 70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101 70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174 76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102 66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154 69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193 85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178 69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146 60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4 24.04.24 1,213 75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185 78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199 74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243 82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4 24.04.20 1,309 76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6 24.04.19 1,300 61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4 24.04.18 1,337 88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2 24.04.17 1,366 87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8 24.04.16 1,428 90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458 89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472 102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446 92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501 103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514 93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571 111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629 116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628 143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512 105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535 114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540 109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622 118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13 191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09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251 181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03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180 197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157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144 204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146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142 246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35 222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28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26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31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4 24.03.08 138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23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21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15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18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13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13 232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11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06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06 235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04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02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100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06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08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06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02 251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05 240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03 262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3 24.01.12 103 266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01 292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100 271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100 263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01 282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02 291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02 277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97 302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97 264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99 283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03 285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02 301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02 281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08 281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06 291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09 292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003 300 34쪽
»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267 275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087 273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033 283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649 264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422 281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299 313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565 276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083 304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660 296 31쪽
17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778 294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076 311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4,880 357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271 362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679 355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540 326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232 354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769 353 30쪽
9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327 361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6,953 396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551 409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407 450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312 436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466 441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595 476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116 522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387 606 5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