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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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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그림/삽화
스튜디오 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최근연재일 :
2024.09.21 22:00
연재수 :
248 회
조회수 :
1,139,400
추천수 :
31,803
글자수 :
1,920,984
평균 연재 : 주 7.2 회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조선의 태조가 되었다.
문제는, 공민왕이 귀부 신청을 한다는 거다.
치워!

어차피 내가 있으면 고려는 망한다.
이렇게 된 이상.. 몽골황제의 데릴사위로 꿀 빨아볼까?

작품추천

  •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겨울벚꽃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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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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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골드 이벤트 발표 24.04.12 224 0 -
    공지 유료전환 공지(5만 골드이벤트+감사인사+5연참 안내) +28 24.04.03 1,507 0 -
    공지 설정, 삽화 정리 및 지도(업데이트 예정) 24.01.22 4,611 0 -
    공지 연재시간(오후 10시) +8 23.10.12 44,003 0 -
    248 100 G (247) 흑태자는 싸우고 싶다 NEW +4 12시간 전 241 11 12쪽
    247 100 G (246) 프랑스의 현자왕은 전쟁이 싫다 +5 24.09.20 347 16 13쪽
    246 100 G (245) 카를 4세가 금인칙서의 선제후를 소집한다 +8 24.09.19 393 16 13쪽
    245 100 G (244) 다시 타타르가 서유럽에 왔다 +2 24.09.18 453 21 12쪽
    244 100 G (243) 이제 신성로마제국이 원왕의 시야에 들어온다 +12 24.09.17 463 23 11쪽
    243 100 G (242) 모스크바 공작이 바르샤바 대공이 되다 +10 24.09.16 469 26 12쪽
    242 100 G (241) 신성한 나무의 종족이 귀순하다 +6 24.09.15 482 26 12쪽
    241 100 G (240) 원계가 폴스카의 왕관을 쓰다 +10 24.09.14 497 28 11쪽
    240 100 G (239) 왕가가 없으면 만들면 된다 +14 24.09.13 500 27 12쪽
    239 100 G (238) 동부 유로파 재편의 시간이다 +4 24.09.12 522 23 12쪽
    238 100 G (237) 화룡포화가 헝가리 정복왕을 무너뜨리다 +8 24.09.11 526 28 11쪽
    237 100 G (236) 철벽의 거성이 13익을 가로막다 +10 24.09.10 468 25 11쪽
    236 100 G (235) 비셰그라드에서 수성전으로 막겠다 +14 24.09.09 480 28 11쪽
    235 100 G (234) 카르파티아 산맥은 황금으로 돌파한다 +8 24.09.08 506 26 13쪽
    234 100 G (233) 몽골 서정군이 헝가리 후사르와 격돌한다 +8 24.09.07 521 26 12쪽
    233 100 G (232) 크라쿠프 회전에서 원계가 이겼다 +6 24.09.06 533 25 12쪽
    232 100 G (231) 최영은 육화진법으로 십자군을 친다 +6 24.09.05 508 27 13쪽
    231 100 G (230) 솔롱고스의 칸이여, 십자군이 이기리라 +12 24.09.04 507 22 12쪽
    230 100 G (229) 폴란드 수도 크라쿠프가 새로운 결전지다 +10 24.09.03 501 25 14쪽
    229 100 G (228) 원왕이 라스푸티차를 각개진격으로 돌파한다 +16 24.09.02 514 25 13쪽
    228 100 G (227) 1360년, 북방십자군이 타타르와 싸우러 온다 +18 24.09.01 507 26 14쪽
    227 100 G (226) 튜튼기사단이 북방십자군을 제창하다 +6 24.08.31 495 24 12쪽
    226 100 G (225) 타타르를 이기려면 십자군이 필요하다 +14 24.08.30 547 28 15쪽
    225 100 G (224) 몽골식 파상공세의 위력을 보여줘라 +12 24.08.29 546 25 14쪽
    224 100 G (223) 원왕식 야삭은 정복자 토지수득원칙이다 +18 24.08.28 539 30 11쪽
    223 100 G (222) 나관중은 이씨 일가가 재미있다 +18 24.08.27 570 28 12쪽
    222 100 G (221) 정도전이 루스 공녀와 연애를 시작하다 +16 24.08.26 545 28 14쪽
    221 100 G (220) 몽골식 정벌은 패자를 하나로 만든다 +8 24.08.25 559 26 15쪽
    220 100 G (219) 폴란드의 후계자는 엉뚱하게도 헝가리 왕이다 +12 24.08.24 545 25 14쪽
    219 100 G (218) 우르스가 리투아니아에 원군을 청하다 +10 24.08.23 547 23 14쪽
    218 100 G (217) 리투아니아가 서부의 칸에게 도전한다 +14 24.08.22 566 29 14쪽
    217 100 G (216) 원계가 주치 황가와 혼사를 맺다 +10 24.08.21 584 29 11쪽
    216 100 G (215) 사실은 톡타미쉬와 공백수의 역음모다 +6 24.08.20 579 33 13쪽
    215 100 G (214) 톡타미쉬가 변란을 일으키다 +16 24.08.19 577 32 13쪽
    214 100 G (213) 성계가 주치 울루스의 칸으로 선포되다 +12 24.08.18 600 32 12쪽
    213 100 G (212) 솔롱고스가 지배할 시간이 왔다 +8 24.08.17 604 36 12쪽
    212 100 G (211) 서방의 칸이 되소서 +16 24.08.16 612 36 13쪽
    211 100 G (210) 주치 울루스 30만 기병을 편제할 시간이다 +10 24.08.15 612 32 11쪽
    210 100 G (209) 일타삼피의 승전보가 울리다 +10 24.08.14 622 33 12쪽
    209 100 G (208) 성계식 기병전이 크림 울루스를 강타하다 +10 24.08.13 593 32 12쪽
    208 100 G (207) 유목기병전은 원왕도 이제 전문가다 +8 24.08.12 575 29 11쪽
    207 100 G (206) 쿨리코보 회전이 원역사보다 빠르게 시작되다 +8 24.08.11 563 30 12쪽
    206 100 G (205) 루스 용병으로 킵차크를 쳐볼까 +10 24.08.10 564 30 13쪽
    205 100 G (204) 원왕과 마마이의 첩보전이 시작되다 +6 24.08.09 554 29 13쪽
    204 100 G (203) 차기 도제는 동방의 칸에게 관심이 많다 +6 24.08.08 593 36 13쪽
    203 100 G (202) 주치 울루스는 흑사병 공격의 달인 집단이다 +8 24.08.07 595 32 12쪽
    202 100 G (201) 베네치아가 성계에게 접촉하다 +14 24.08.06 625 37 12쪽
    201 100 G (200) 금장칸국에는 정통 유목민 마마이가 산다 +14 24.08.05 609 35 14쪽
    200 100 G (199) 바투 백장울루스가 내란에 빠지다 +14 24.08.04 613 35 12쪽
    199 100 G (198) 성계가 전설의 도시 시그낙을 정복하다 +8 24.08.03 653 41 11쪽
    198 100 G (197) 오르다 울루스가 내부에서 붕괴하다 +16 24.08.02 648 39 12쪽
    197 100 G (196) 고려포병대가 킵차크 기병군단을 잡다 +10 24.08.01 646 31 12쪽
    196 100 G (195) 아랄해에서 오르다 울루스가 성계와 격돌하다 +8 24.07.31 631 38 11쪽
    195 100 G (194) 몽골에게 유럽 정복은 꿈이 아니다 +9 24.07.30 650 37 12쪽
    194 100 G (193) 구르겐이여, 함께 서방원정에 나서자 +6 24.07.29 630 42 13쪽
    193 100 G (192) 톡타미쉬는 서방 울루스 재통일을 꿈꾼다 +10 24.07.28 620 42 13쪽
    192 100 G (191) 첫 상대는 동방 청장칸국이다 +10 24.07.27 651 34 13쪽
    191 100 G (190) 주치의 후예들은 하나가 아니다 +6 24.07.26 660 37 14쪽
    190 100 G (189) 차남 이원의 이름을 주고 출진하다 +14 24.07.25 701 41 14쪽
    189 100 G (188) 1359년, 공주 탄생의 소식이 역참으로 전해지다 +12 24.07.24 726 46 11쪽
    188 100 G (187) 티무르와 성계가 탈라스 1차 회맹을 갖다 +8 24.07.23 685 40 12쪽
    187 100 G (186) 성계가 쿠쿠테무르에게 초원을 맡기다 +4 24.07.22 693 42 12쪽
    186 100 G (185) 원왕 왕실이 서방원정군에 집결한다 +6 24.07.21 716 45 12쪽
    185 100 G (184) 티무르가 암살로 서부의 제왕을 처리하다 +8 24.07.20 692 43 13쪽
    184 100 G (183) 진서무정왕과 함께 토번 삼자구도를 만들자 +4 24.07.19 687 41 12쪽
    183 100 G (182) 키즈르가 성계의 대리인으로 파견되다 +4 24.07.19 685 37 12쪽
    182 100 G (181) 다시 황사를 만날 시간이 왔다 +16 24.07.18 737 44 12쪽
    181 100 G (180) 서방 칸들을 지배하려면 토번을 얻어야 한다 +8 24.07.17 759 44 12쪽
    180 100 G (179) 원왕이 구르겐에게 동서분할을 제안하다 +6 24.07.16 796 42 13쪽
    179 100 G (178) 서역 대초원을 분배할 시간이다 +10 24.07.15 829 48 15쪽
    178 100 G (177) 무종 카이샨 황제의 업적을 이루다 +6 24.07.14 878 49 12쪽
    177 100 G (176) 차가타이 울루스가 원왕 발아래 놓이다 +10 24.07.13 876 53 13쪽
    176 100 G (175) 성계가 차가타이 칸을 대초원에서 잡았다 +14 24.07.12 874 55 13쪽
    175 100 G (174) 오르도스에서 쿠쿠테무르가 왔다 +12 24.07.11 827 53 12쪽
    174 100 G (173) 초광역 전쟁은 사냥식으로 싸워야 한다 +14 24.07.10 824 46 14쪽
    173 100 G (172) 차가타이의 티무르가 성계를 기습한다 +4 24.07.09 827 39 15쪽
    172 100 G (171) 천재지변이 오면 대군도 큰일난다 +14 24.07.08 839 48 12쪽
    171 100 G (170) 티무르는 일 칸국의 부활을 노린다 +16 24.07.07 861 56 14쪽
    170 100 G (169) 1358년, 대초원을 성계가 정복하다 +10 24.07.06 960 56 12쪽
    169 100 G (168) 카라코룸 회전에서 최무선이 오이라트를 잡다 +18 24.07.05 907 56 12쪽
    168 100 G (167) 초원 전투는 초광역 규모다 +12 24.07.04 866 53 12쪽
    167 100 G (166) 서역 번왕들을 원왕 휘하로 만들자 +8 24.07.03 888 47 13쪽
    166 100 G (165) 차가타이에도 티무르가 있다 +6 24.07.02 897 50 12쪽
    165 100 G (164) 첫 상대는 대초원의 반역자다 +18 24.07.01 924 57 12쪽
    164 100 G (163) 정화의 혼사로 서방원정이 개시되다 +20 24.06.30 961 52 13쪽
    163 100 G (162) 원왕은 한희에게 요동고려를 맡긴다 +12 24.06.29 963 49 12쪽
    162 100 G (161) 15만 화령부마 원정군단을 편성하다 +14 24.06.28 962 53 12쪽
    161 100 G (160) 몽골의 시대는 서부대원정에서 시작되었다 +16 24.06.27 956 55 12쪽
    160 100 G (159) 서방원정론을 카마가 들고 나오다 +18 24.06.26 960 49 13쪽
    159 100 G (158) 성계가 바야흐로 서방원정을 결정하다 +18 24.06.25 979 59 11쪽
    158 100 G (157) 황태자가 만인경쟁 토벌령을 선포하다 +14 24.06.24 998 54 15쪽
    157 100 G (156) 위순왕이 구호탄랑의 계책을 내놓다 +28 24.06.23 1,028 57 12쪽
    156 100 G (155) 홍건 토벌의 결산 시간이 왔다 +16 24.06.22 1,124 61 12쪽
    155 100 G (154) 원왕을 내린 이유는 토곤의 뜻이다 +20 24.06.21 1,147 65 12쪽
    154 100 G (153) 성계가 드디어 일자왕의 칭호를 받다 +18 24.06.20 1,180 72 13쪽
    153 100 G (152) 한림아를 죽여 성계가 토곤을 구하다 +14 24.06.19 1,136 65 12쪽
    152 100 G (151) 신궁 성계가 일점돌파한다 +14 24.06.18 1,069 67 11쪽
    151 100 G (150) 백련교군이 거대한 미끼를 물다 +8 24.06.17 1,015 55 11쪽
    150 100 G (149) 대원삼두가 소명왕을 잡으러 출격한다 +10 24.06.16 1,019 58 12쪽
    149 100 G (148) 백련교주 한림아는 건곤일척을 노린다 +6 24.06.15 1,026 55 12쪽
    148 100 G (147) 삼두여, 상도로 집결하라 +12 24.06.14 1,060 60 12쪽
    147 100 G (146) 1357년, 차간테무르가 천완왕을 격파하다 +10 24.06.13 1,063 56 12쪽
    146 100 G (145) 홍건 4대 실력자도 움직인다 +14 24.06.12 1,080 56 12쪽
    145 100 G (144) 개경은 이자춘에게 맡기고 성계가 출진하다 +14 24.06.11 1,121 67 13쪽
    144 100 G (143) 고려 총동원령으로 몽골을 구하러 간다 +10 24.06.10 1,130 62 13쪽
    143 100 G (142) 상도는 불타고 있는가 +13 24.06.09 1,142 65 13쪽
    142 100 G (141) 홍건 죄수병으로 요택 대평원을 개척하라 +8 24.06.08 1,149 61 12쪽
    141 100 G (140) 20만 화령막부군단이 탄생하다 +12 24.06.07 1,190 65 14쪽
    140 100 G (139) 강제종군으로 신고려를 만들겠다 +24 24.06.06 1,165 64 12쪽
    139 100 G (138) 신돈이 시간 없는 성계를 유혹하다 +22 24.06.05 1,148 64 11쪽
    138 100 G (137) 권문세족의 저항을 구주 추방으로 분쇄하라 +14 24.06.04 1,171 63 14쪽
    137 100 G (136) 무산자들이 계민수전을 주도한다 +16 24.06.03 1,163 71 13쪽
    136 100 G (135) 격구 신예 성계가 민심을 모으다 +12 24.06.02 1,156 63 11쪽
    135 100 G (134) 개경에서 화령막부는 새세상을 꿈꾼다 +10 24.06.01 1,258 65 12쪽
    134 100 G (133) 1356년, 고려 화령막부가 세워지다 +12 24.05.31 1,287 62 13쪽
    133 100 G (132) 일본 정벌 명분으로 공민왕을 추방하라 +20 24.05.30 1,299 75 11쪽
    132 100 G (131) 공민왕을 어떻게 처리할까 +26 24.05.29 1,307 75 12쪽
    131 100 G (130) 20만 대군이 공민왕을 역포위하다 +24 24.05.28 1,324 79 12쪽
    130 100 G (129) 흥왕사의 변이 일어나다 +26 24.05.27 1,276 78 12쪽
    129 100 G (128) 성계와 공민왕이 재회하다 +24 24.05.26 1,267 78 11쪽
    128 100 G (127) 공민왕이 전후 혼란기 결단에 돌입한다 +22 24.05.25 1,283 84 11쪽
    127 100 G (126) 대전쟁 후에는 항상 전후처리가 문제다 +20 24.05.24 1,307 74 12쪽
    126 100 G (125) 고려가 홍건을 진멸시키다 +16 24.05.23 1,297 79 12쪽
    125 100 G (124) 황실부마가 개경에 다시 입성하다 +24 24.05.22 1,285 74 12쪽
    124 100 G (123) 홍건도 20만 대군이 집결했다 +14 24.05.21 1,208 66 12쪽
    123 100 G (122) 성계가 고려를 구하러 왔다 +10 24.05.20 1,261 75 12쪽
    122 100 G (121) 망국위기에 고려 20만 대군이 결집한다 +16 24.05.19 1,277 80 12쪽
    121 100 G (120) 한씨 부인이 성계를 설득하다 +22 24.05.18 1,296 83 14쪽
    120 100 G (119) 성계는 동북 12성을 제압한다 +32 24.05.17 1,331 71 13쪽
    119 100 G (118) 만민평등의 홍건이 개경으로 진공하다 +17 24.05.16 1,223 70 12쪽
    118 100 G (117) 공민왕이 개경에서 탈주하다 +22 24.05.15 1,280 67 12쪽
    117 100 G (116) 홍건이 노비해방령을 선포했다 +22 24.05.14 1,248 80 13쪽
    116 100 G (115) 30년 빠른 위화도 진격이 시작된다 +36 24.05.13 1,333 89 13쪽
    115 100 G (114) 관선생과 파두반이 광정면우회기동으로 간다 +22 24.05.12 1,293 82 12쪽
    114 100 G (113) 공민왕이 북벌을 선언한다 +44 24.05.11 1,331 85 11쪽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18 24.05.10 1,376 81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3 24.05.09 1,382 91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1,320 78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1,290 70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1,303 74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1,292 81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290 83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376 79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323 87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297 82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360 80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450 86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348 77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405 78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443 96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424 79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379 69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5 24.04.24 1,450 85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402 86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416 81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468 89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6 24.04.20 1,538 82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8 24.04.19 1,530 70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6 24.04.18 1,553 93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4 24.04.17 1,580 95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30 24.04.16 1,647 101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5 24.04.15 1,667 96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7 24.04.14 1,685 111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40 24.04.13 1,646 99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2 24.04.12 1,701 111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1 24.04.11 1,713 100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5 24.04.10 1,766 118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7 24.04.09 1,828 123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 +249 24.04.08 1,818 150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8 24.04.08 1,694 114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9 24.04.08 1,716 121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2 24.04.08 1,715 117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 +208 24.04.08 1,799 125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 +49 24.04.07 670 196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2 24.04.06 458 180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1 24.04.05 397 187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3 24.04.01 342 198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7 24.03.29 315 202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3 24.03.27 289 225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3 24.03.23 277 209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30 24.03.21 278 215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5 24.03.20 270 252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9 24.03.15 265 227 33쪽
    65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1 24.03.13 254 240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1 24.03.11 245 220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4 24.03.09 258 230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6 24.03.08 272 232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3 24.03.06 246 257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5 24.03.04 243 252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3 24.02.27 231 231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7 24.02.26 237 243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5 24.02.23 236 245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5 24.02.22 229 237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9 24.02.21 232 236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5 24.02.19 222 229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7 24.02.13 215 240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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