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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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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
작품등록일 :
2023.09.1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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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수 :
11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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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조선의 천재 데릴사위가 되었다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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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시간(오후 10시) +8 23.10.12 38,947 0 -
113 100 G (112) 이제 고려와 동북은 다른 길을 간다 NEW +9 22시간 전 835 59 12쪽
112 100 G (111) 성계가 드디어 유인우를 참하다 +32 24.05.09 965 76 12쪽
111 100 G (110) 마침내 동북면병마사가 쌍성에 도래했다 +28 24.05.08 950 66 13쪽
110 100 G (109) 이인임이 목숨을 걸고 동북위험을 알리다 +16 24.05.07 946 58 13쪽
109 100 G (108) 위화도군은 전부 상도구원전에 나서라 +18 24.05.06 976 63 11쪽
108 100 G (107) 대원의 위기는 고려의 기회다 +22 24.05.05 995 68 12쪽
107 100 G (106) 홍건적 결사대가 상도로 직공한다 +24 24.05.04 1,007 71 13쪽
106 100 G (105) 중도회전에서 위화도 군단이 이겼다 +14 24.05.03 1,090 67 12쪽
105 100 G (104) 구주 목호병이 홍건 기동군단을 덮친다 +24 24.05.02 1,048 78 12쪽
104 100 G (103) 홍건적도 기동군단을 출격시켰다 +16 24.05.01 1,037 70 14쪽
103 100 G (102) 착호갑사식 유인사냥이 최고의 전술이다 +12 24.04.30 1,098 70 14쪽
102 100 G (101) 예리의 임신과 함께 10만 대군이 출병한다 +18 24.04.29 1,171 76 14쪽
101 100 G (100) 삼두룡이여, 출격하라 +18 24.04.29 1,099 66 11쪽
100 100 G (99) 황금씨족은 권력투쟁 중이다 +26 24.04.28 1,150 69 12쪽
99 100 G (98) 부마여, 황실을 도와다오 +24 24.04.27 1,191 85 15쪽
98 100 G (97) 위화도가 시대를 바꿀 때가 왔다 +12 24.04.26 1,177 69 14쪽
97 100 G (96) 1355년, 홍건이 남북합작으로 돌아왔다 +20 24.04.25 1,145 60 15쪽
96 100 G (95) 성계가 공민왕의 1차 동북정벌 시도를 막다 +24 24.04.24 1,212 75 17쪽
95 100 G (94) 이인임이 조일신의 난을 역이용한다 +24 24.04.23 1,184 77 14쪽
94 100 G (93) 기세등등한 기씨 일족이 위기일발이다 +24 24.04.22 1,198 73 15쪽
93 100 G (92) 공민왕이 고토 수복의 야심을 품다 +28 24.04.21 1,242 81 14쪽
92 100 G (91) 혼례대첩으로 동북을 무혈 평정하다 +44 24.04.20 1,308 75 27쪽
91 100 G (90) 전처를 따를까 공주를 택할까 +56 24.04.19 1,300 60 13쪽
90 100 G (89) 혼인대첩의 이유는 황실이다 +24 24.04.18 1,336 88 15쪽
89 100 G (88) 황실 외척과 처족의 길이 있다 +32 24.04.17 1,364 87 13쪽
88 100 G (87) 1354년, 혼례대첩의 시절이 왔다 +28 24.04.16 1,426 90 15쪽
87 100 G (86) 화령오르톡이 동방을 지배한다 +24 24.04.15 1,456 89 14쪽
86 100 G (85) 정도전이 한글을 만나다 +56 24.04.14 1,470 102 14쪽
85 100 G (84) 장영실의 부친이 삼중수로성벽을 만든다 +38 24.04.13 1,445 92 17쪽
84 100 G (83) 심왕이 강철 재벌의 길을 택하다 +40 24.04.12 1,500 103 14쪽
83 100 G (82) 구주 노예병단으로 상업전위대를 만들다 +40 24.04.11 1,512 93 15쪽
82 100 G (81) 1353년, 드디어 이가상회가 오르톡이 되다 +64 24.04.10 1,568 111 15쪽
81 100 G (80) 이제 위화도가 요동을 지배한다 +76 24.04.09 1,626 116 12쪽
80 100 G (79) 부여 회전에서 성계가 동도제왕을 꺾다(5연참 마지막 이벤트) +248 24.04.08 1,625 143 14쪽
79 100 G (78) 성계의 방식은 기동화차전이다 +77 24.04.08 1,509 105 14쪽
78 100 G (77) 동북여진 집결로 동방삼왕가를 각개격파하자 +78 24.04.08 1,532 114 14쪽
77 100 G (76) 홍보보의 구원요청에 요양탐마군을 기동시키다 +80 24.04.08 1,537 109 13쪽
76 100 G (75) 요동이 요동치자 요왕이 거병한다(여기부터 유료) +206 24.04.08 1,618 118 13쪽
75 100 G (74) 일본승장 성계가 화령으로 금의환향하다(여기까지 무료) +48 24.04.07 509 191 14쪽
74 100 G (73) 역성혁명보다 요동 제압이 먼저다 +50 24.04.06 307 177 14쪽
73 100 G (72) 부마여, 고려로 회군하소서 +40 24.04.05 250 181 21쪽
72 100 G (71) 구주 북부에 화령부마령을 설치하자 +32 24.04.01 202 194 35쪽
71 100 G (70) 고려철기가 사무라이를 격파하다 +36 24.03.29 179 197 28쪽
70 100 G (69) 1352년, 고려구가 대마도로 복수하러 왔다 +72 24.03.27 156 221 36쪽
69 100 G (68) 성계는 3만 목호를 탐라장군포로 얻는다 +22 24.03.23 143 204 35쪽
68 100 G (67) 왜구 본토 직공으로 고려를 구한다 +28 24.03.21 145 211 35쪽
67 100 G (66) 공민왕과 나라를 건 거래를 하다 +34 24.03.20 141 246 36쪽
66 100 G (65) 부마가 왜구를 격파하고 만인적을 얻다 +28 24.03.15 134 222 33쪽
» 100 G (64) 성계가 이인임과 정도전을 만나다 +30 24.03.13 127 234 27쪽
64 100 G (63) 공민왕과 성계가 재회하자 왜구가 온다 +30 24.03.11 125 215 23쪽
63 100 G (62) 요양승상 성계에게 정동행성이 맡겨지다 +22 24.03.09 130 226 26쪽
62 100 G (61 마침내 황제의 부마가 되다 +34 24.03.08 138 228 24쪽
61 100 G (60) 토곤은 출생의 비밀이 있다 +42 24.03.06 123 253 23쪽
60 100 G (59) 구국승상 톡토를 얻다 +34 24.03.04 120 248 35쪽
59 100 G (58) 황태자를 미끼로 기황후와 거래하다 +32 24.02.27 114 227 34쪽
58 100 G (57) 대도에서 몽골제일간신이 움직인다 +26 24.02.26 118 239 25쪽
57 100 G (56) 몽골이 홍건적을 이겼다 +24 24.02.23 113 240 24쪽
56 100 G (55) 성계여, 화염으로 명왕을 징벌하라 +34 24.02.22 112 232 23쪽
55 100 G (54) 성계가 주원장과 만났다 +28 24.02.21 110 232 25쪽
54 100 G (53) 대라와 함께 개마대산의 착호갑사들이 왔다 +24 24.02.19 105 225 23쪽
53 100 G (52) 백만 홍건대군에게 발석거와 소포를 날려라 +16 24.02.13 105 235 35쪽
52 100 G (51) 몽골의 전쟁방식은 초토화다 +28 24.02.06 103 241 29쪽
51 100 G (50) 1351년, 마침내 홍건토벌군이 집결했다 +38 24.02.04 101 244 28쪽
50 100 G (49) 톡토가 카마의 원한과 함께 출진한다 +24 24.02.02 99 240 26쪽
49 100 G (48) 성계 여진 일가로 착호갑사를 만들다 +24 24.01.31 105 250 23쪽
48 100 G (47) 개마고원이 성계 영지로 주어지다 +40 24.01.29 107 265 24쪽
47 100 G (46) 한단대회전에서 성계가 이기다 +34 24.01.27 105 285 34쪽
46 100 G (45) 수도 직공 홍건군단의 뒤통수를 치다 +26 24.01.25 101 251 37쪽
45 100 G (44) 망국을 구하러 최영이 왔다 +22 24.01.21 104 240 30쪽
44 100 G (43) 부마가 되고 싶다면 황하를 막아라 +30 24.01.19 102 262 24쪽
43 100 G (42) 성계가 기황후를 이용해 권신을 무너뜨렸다 +23 24.01.12 102 266 33쪽
42 100 G (41) 황실을 정리해야 대란을 이긴다 +18 24.01.06 100 292 31쪽
41 100 G (40) 1350년, 홍건대란이 먼저 발발해 버리다 +50 24.01.05 99 271 34쪽
40 100 G (39) 박하소독수를 발견하자 대홍수가 일어나다 +28 24.01.03 99 263 27쪽
39 100 G (38) 1349년, 흑사병이 발견되나 +38 24.01.01 100 282 27쪽
38 100 G (37) 화령도만호가 원말의 제갈량을 얻다 +50 23.12.31 101 291 28쪽
37 100 G (36) 장강삼각주를 성계가 손아귀에 쥐다 +32 23.12.30 101 277 22쪽
36 100 G (35) 성계가 일점화포사격으로 해적왕을 이겼다 +22 23.12.28 96 302 22쪽
35 100 G (34) 몽골은 아직 무엇이든 제압할 저력이 있다 +22 23.12.26 96 264 30쪽
34 100 G (33) 원말의 제갈량도 몽골수군은 대책없다 +34 23.12.24 98 283 27쪽
33 100 G (32) 성계가 낭야회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다 +50 23.12.21 102 285 34쪽
32 100 G (31) 1348년, 제국을 불태울 첫 반란이 일어나다 +34 23.12.17 101 301 28쪽
31 100 G (30) 화약남자 성계가 한글로 구산을 감탄시키다 +46 23.12.15 101 281 24쪽
30 100 G (29) 용이 돌아오면 공주를 얻으리라 +24 23.12.14 107 281 35쪽
29 100 G (28) 운명의 땅, 위화도를 제게 주소서 +44 23.12.11 106 291 29쪽
28 100 G (27) 성계여, 조종흥륭의 땅을 얻어라 +46 23.12.08 109 292 33쪽
27 FREE (26) 이 고려에는 역성혁명이 필요하다 +44 23.12.06 12,003 300 34쪽
26 FREE (25) 마침내 공민왕과 대면해 버리다 +24 23.12.02 12,267 275 31쪽
25 FREE (24) 1346년, 무학을 성계가 만나다 +25 23.12.01 12,087 273 26쪽
24 FREE (23) 성계의 예사가 티무르의 경기를 이기다 +22 23.11.30 12,033 283 24쪽
23 FREE (22) 티무르의 회회겁설과 싸워보자 +12 23.11.29 12,648 264 23쪽
22 FREE (21) 기황후가 고려오르도의 꿈을 소공녀에게 말하다 +32 23.11.27 12,422 281 24쪽
21 FREE (20) 황제가 카이샨의 검을 주다 +34 23.11.24 12,299 313 31쪽
20 FREE (19) 대카안이 조건부 황태자를 정하다 +26 23.11.22 12,565 276 30쪽
19 FREE (18) 기황후와 성계가 거래하다 +16 23.11.19 13,082 304 30쪽
18 FREE (17) 예케 쿠릴타이는 오르톡의 황금어장이다 +18 23.11.15 13,659 296 31쪽
17 FREE (16) 화령백호가 최무선을 제국 무비시에 꽂다 +18 23.11.13 13,778 294 25쪽
16 FREE (15) 티무르와 해상 노예시장에서 재회하다 +27 23.11.10 14,075 311 28쪽
15 FREE (14) 1345년, 성계가 첫 작위와 황금알을 얻다 +32 23.11.06 14,879 357 27쪽
14 FREE (13) 이제 역사가 바뀌기 시작한다 +20 23.11.04 15,270 362 30쪽
13 FREE (12) 성계가 공주를 구하다 +18 23.11.03 14,678 355 14쪽
12 FREE (11) 대도궁에 화약 불꽃이 튄다 +11 23.11.02 14,539 326 24쪽
11 FREE (10) 황자탄신연에서 티무르와 처음 보다 +18 23.10.30 15,230 354 31쪽
10 FREE (9) 소금 밀매업자들은 백련을 상징으로 쓴다 +51 23.10.26 15,766 353 30쪽
9 FREE (8) 화약개조와 함께 노시에서 초국공주를 만나다 +64 23.10.24 16,325 361 19쪽
8 FREE (7) 대도 오르톡과 천금의 거래를 체결하다 +18 23.10.22 16,949 396 26쪽
7 FREE (6) 성계가 퉁명스런 퉁쿠룬을 만났다 +26 23.10.19 19,548 409 21쪽
6 FREE (5) 황자 생일을 축하하러 대도로 가자 +36 23.10.17 20,405 450 24쪽
5 FREE (4) 왜구에게는 불화살 선물이 가장 좋다 +24 23.10.16 20,308 436 13쪽
4 FREE (3) 헬고려는 진실이다 +32 23.10.15 22,463 440 11쪽
3 FREE (2) 숙부는 화약 밀거래로 대박을 노린다 +28 23.10.13 27,592 476 22쪽
2 FREE (1) 서자가 너무 세다 +74 23.10.12 32,113 522 13쪽
1 FREE (0) 서-망한 고려의 왕이 아니라 몽골 황제부마가 되겠다 +64 23.10.11 40,376 605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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