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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님의 서재입니다.

나는 황제족이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SF, 판타지

keju0422
작품등록일 :
2023.06.07 16:37
최근연재일 :
2023.11.21 20:43
연재수 :
82 회
조회수 :
2,978
추천수 :
343
글자수 :
354,726

작품소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지구만 만들지 않았다는 건 성경에 나와 있다. 우주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의 별마다 이름을 지으셨다고 했다. 그 별들이 저 무한하고 광대한 우주에 몇 개나 있을까? 나아가 문명이 발달한 별이 몇 갠지 하나님은 아실지라도 그 누구도 알 수가 없다.
이 이야기는 여기서 출발한다. 시중에는 무한한 상상을 다룬 많은 이야기책과 영화가 나와 있다. 보르헤스의 상상동물 이야기, 까트린 끄노의 마법의 백과사전, 중국 고서 산해경, 작자를 알 수 없는 서양의 괴물과 괴수만 모은 괴기 백과사전, 그리고 오천 년 시간과 태양계를 넘나든다는 댄 시먼즈의 일리움과 스페이스 판타지 올림포스 등과 어벤져스, 스타워즈 등등 SF 공상과학 영화가 있다. 하나 같이 우리 한국인이 쓴 건 없다. 고작해야 환단고기나 한국의 판타지 백과사전 같은 류의 한 뼘도 안 되는 땅에서 노는 책과 병든 지구와 쓰레기 줍는 승리호 영화가 전부다.

그래서 호랑이를 그리다 보면 고양이라도 그린다는 결기로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우리나라 젊은이에게 용기와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황당무계하다 할지라도 우리 민족이 주인공이 되고 우리 한국인이 중심이 되는 소설을 썼다.


나는 황제족이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2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21 10 2 15쪽
81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20 7 2 10쪽
80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18 6 2 9쪽
79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17 7 2 10쪽
78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14 13 2 10쪽
77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09 10 1 10쪽
76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06 7 2 10쪽
75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03 8 2 9쪽
74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1.01 9 2 10쪽
73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30 11 2 10쪽
72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28 7 2 10쪽
71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26 7 2 9쪽
70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23 11 2 9쪽
69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20 8 2 10쪽
68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19 12 2 9쪽
67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17 15 3 9쪽
66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13 18 3 9쪽
65 나는 황제족이었다. 23.10.11 21 3 10쪽
64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8.13 29 3 10쪽
63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8.05 22 5 10쪽
62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31 24 5 10쪽
61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29 22 5 9쪽
60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27 23 5 9쪽
59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24 25 5 10쪽
58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19 25 5 10쪽
57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18 25 5 9쪽
56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17 29 5 9쪽
55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16 29 5 9쪽
54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15 28 4 9쪽
53 나는 황제족이었다. 23.07.14 27 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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