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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 님의 서재입니다.

프로스트 노바

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대체역사

kaas14
작품등록일 :
2021.01.22 09:14
최근연재일 :
2021.02.07 18:25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480
추천수 :
13
글자수 :
35,403

작성
21.02.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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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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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쪽

사냥3 기막힌 운명

DUMMY


에이스 “에이스 , 맥라이언” 흠..내가 미국출신인데다가 멕시코 전쟁 영웅 “존 맥라이언” 후손이라는 뜻인가? 그렇군 내가 시험에 들어가는 날 과 에이스가 열차 폭발로 현시대로 간 과정에 죽은 것이구나 마몬..마몬을 불러내야만 해 이자식 같은 지옥에서 살면서 이딴 살인 게임을 하면서 즐겨? 녀석 과 얘기한 것은 잠깐이지만 그때는 시험 초기였고 지금은 상황이 아니지


난 그렇게 과거를 살펴본다. 그러니까 이렇다. 에이스는 어느 의뢰의하여 러시아까지 가서 거기서 살인게임을 목격하고 거기서 우연히 살아남아서 열차역으로 갔는데 열차역에서는 뛰어난 격투가의해서 살기 위해서 도망치는 와중에 알 수 없는 과부하의해서 폭발하여 에이스는 죽고 난 시간으로 탐험하는 에이스 몸으로 시험을 치루게 되었다..그리고 마몬을 만나서 이런저런 일을 겪었다? 이때 밖에는 소란스럽웠다. 무슨 일이지? 창문을 열고 주변에서 항의 와 일본군 그리고 총성이 울려퍼진다. 오늘도 힘든 시기네


처형식


일본군 장교

닥쳐! 조센징 어디서 감히!

조선인들

당장 풀어주지 못해!

일본군 장교

이것은 반란의 대가다


일본제국 원래 일본제국 목적은 조선의 문화를 말살을 시켜서 기모노 , 닌자 , 사무라이 , 스시 , 일본 문화를 퍼뜨리는 것이 목적 하지만 문화보다는 군사라서 그런 계획은 애초부터 실패일 수 밖에 없다. 녀석들이 처형식하면 오히려 더 불리할텐데 아무튼 이거 잘못된 법이다. 악법은 악법! 무너뜨린 것이 좋다 사무소 문을 닫고 뒷문을 통해서 본모습으로 돌아가서 밤이라서 다행히 가로등 위에서 만성독침 표창 2개를 일본군 장교에게 날려서 일본도를 칠려는 것을 막아냈다. 일본군 장교는 비명을 지르면서 독의해서 죽어버렸다. 조선인들은 조용했다. 하지만 곧 그것이 아닌 것이 밝혀진다. 누구지!? 분명히 누군가가 있었는데 까마귀 날개를 단 인간이였는데 아무튼 일본군 장교는 몸집이 커지면서 얼굴은 야차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다. 통제가 안되자 일본 보병들도 무섭다면서 도망치고 조선인들도 뒤로 도망치려고 들자 일본 장교는 용서할 수 없다면서 일본 군도(일본식 세이버)를 들고 조선인들을 뒤쫒기 시작했다.


일본육군 장교

용서할 수 없어 절대로 으아아악

시현류 자세를 취하고 개같이 패겠다면서 바람같은 속도로 앞으로 돌진하다 입 안에서 끌어모아서 지옥의 불을 토해내서 녀석의 팔마다 기다란 비도를 던져서 바닥에 박아놨다. 괴력으로 나의 비도 2개를 뚫고 이성을 잃으면서 일본도를 붙잡고 시현류로 나에게 기습해온다.


‘헬파이어 사이클론’

깍지 사이로 나오게 된 1m 발톱을 드러내고 앞으로 뻗으면서 불타는 전신으로 일본군 장교 와 근처에 있는 일본 저격수들조차 꿰뚫고 도망치는데 성공했다. 내장이 터져버린 상태라서 잔인한 광경은 다음날 신문에 찍히고 일본 육군들은 무고한 조선인들을 붙잡으면서 누구의 짓이냐고 물어보지만 소용이 없었다.

에이스 탐정 사무소 아침

일본 상인

자네에게 맡기고싶네 미국 탐정 그래서? 이o끼 언제 잡힐까?


한 보름 정도? 하지만 이자는 괴물입니다. 생각하면 이렇게 빠르게 돌진해서 내장이..

일본 상인

됐다! 그냥 찾아주기만 해 자 여기 의뢰금 보름까지 정보를 알려주겠네 뭐든지 좋아!


난 내가 자신인 것을 안다 그래서 알았다면서 고개를 끄덕거린다. 그리고 가버리는 일본 상인 뒤로하고 어제 있었던 일본 장교는 괴물이 되었다 장교의 마지막 단어가 거스렸다.

일본장교

“藤堂(후지도) 花穂(카호)”


카호..대체 누군지 모르지만 분명 힘을 준 자의 이름이겠지


이렇게 생각할 때 갑자기 일본 상인이 내 사무소로 와서 도와달라고 말하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데 이때 총성이 들리면서 일본 상인은 죽고 만다. 난 반사적으로 왠놈이냐고 물어보고 근처에 있는 만년필을 들고 총성이 난 곳으로 던졌다. 누군가가 피했는지 옷깃 휘날리고 가버렸다. 이..이런 빨리 떠나야만 하곘어 필요한 것을 챙기고 도망치자


저녁 7시 10분

에이스 탐정 사무소 입구 근처 옥상


젠장! 어떤o끼 때문에 내 직업이 살인자로 찍혔어

프리텔 아만다 Prater Amanda

에이스 당신도 기업의 청부업자인가요? 역시나 전쟁영웅 자식답네요


뒤에 보이는 금색 포니테일을 한 붉은색 육군복을 입은 여성이 볼트액션 샷건을 들고 나에게 겨눈다. 갈색 중절모를 붙잡고 앞만 보고 도주하기 시작했다. 아만다는 도망쳐도 소용없다면서 2연발로 나에게 쏜다. 갈색 코트가 찢어져있다. 유도탄인가? 하지만 변신할 수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딱 하나다.


아만다

cqc 후훗 당신 은근히 순진한 줄 알았습니다만 역시 당신에게도 전투실력이 있는 모양이네요


은근히 쫒아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왜지? 설마 니가 범인인가? 어젯밤에 있던 곳에 너도 있었어?

아만다

아니요 전 일본 상인을 암살해야만 했습니다. 비밀을 위해서

그리고는 2연발로 발사하다 유도탄이 있었나? 아니면 미래에서 이루어진 능력인가? 뭔지 모르지만 변신하지않고 싸울 수 밖에 옆으로 뛰면서 공중에서 빠르게 리볼버로 6연발을 아만다 어꺠를 겨냥하고 쏘았다.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다 튕겨졌다고? 유도탄 한발이 내 다리를 노리자 한쪽 팔을 바닥에 짚고 뛰면서 수류탄을 굴렸다. 연막탄이다. 아만다는 기침하고 난 그렇게 이틈에 벨트에 있는 해찍으로 가로등 사이로 지나서 자리에서 벗어나게 된다.

경성부 시장 뒷골목 새벽


이제 쫒아올 수 없겠지?

???거기까지입니다.왜 쟤를 방해하죠?

이상한 종이조각이 날아온 것을 피하고 리볼버로 쏘자 녀석은 민첩하게 내 옆에 서있었다. 그리고는 내 얼굴을 가라데 손바닥치기로 옆에 보이는 가게쪽으로 날려버린다. 가늘한 손이지만 압력이 강했다. 일어나면서 누구냐고 묻는다.

후지도 카호

카호 후지도 카호 음양사 140대 후손이자 요괴 사냥꾼 하지만 지금은 인간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요괴로 만드는 중이야 알아..나의 죄는 안다고 그치만! 일이라서 말이지


알겠다. 알겠다고 그렇다면 시작해볼까?일어나는 와중에 본모습으로 돌아가서 뿔달린 불타는 머리 와 검은색 사슬갑옷을 입은 모습으로 지옥의 불에 감긴 비도 4개를 던졌다. 폭발을 시켜서 연막을 피우고 입에서 헬파이어 브레스를 날리자 민첩하게 닌자도를 휘둘러 나의 브레스를 갈라냈지만 이것도 미끼였다. 민첩하게 프론트 킥을 날려 나에게서 떨어뜨리고 리볼버 안에는 아만다처럼 유도탄이면 불에 데이면 깊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헬파이어 탄환들이 준비되어있다.

카호

재미있군 니놈 오니인가?나

오니보다는 좀 더 상위라고 할까? 금강야차다 난 죄인을 잡아먹지 무고한 자를 안 먹어

카호

오니나 야차나 그래봤자 괴물일 뿐이야!

부적을 날려보지만 바보같다. 난 밀교대해서 잘 알고 잘 다루지

카호

결계진


밀교술대해서 알지 결계만 치면 니년의 음양술따위 아무것도 아니야

아만다

그렇다면 둘 다 죽어주세요 부디


젠장! 유도탄 2연발이 나 와 카호의 어깨를 맞추고 둘 다 쓰러지게 되었다 젠장 신성력인가? 아만다 저년은 대체


아만다는 옥상에서 다시 우리쪽으로 겨누고 있었다. 만약에 날리면서 나는 누운 자세에서 왼손에 지옥의 불길을 끌어모은다 이 일격으로 아만다는 떨어지게 될 것이면 난 도주하면 된다.


작가의말

다음 예고편 

아만다 와 카호 무슨 기업의 청부업자? 실험? 그런가? 아무래도 강원도에 있는 원장에 물어보면 되겠지 젠장! 죄인들이 너무 많은데 이러면 아무튼 괴물로 만든 것은 저 퇴마사 카호 짓이였나? 반드시 잡아야겠어 아만다에게서 벗어나자 실눈으로 된 권총을 든 정장을 입은 사내가 3명을 죽일려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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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사탄 3 스위퍼 +1 21.01.29 21 1 6쪽
7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1 21.01.29 34 1 4쪽
6 사탄 1 +1 21.01.28 19 1 4쪽
5 유람선 +1 21.01.26 25 1 4쪽
4 마몬 +1 21.01.23 60 1 5쪽
3 미래 1 +1 21.01.23 21 1 2쪽
2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1 21.01.22 24 1 4쪽
1 프롤로그 +1 21.01.22 103 1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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