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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 자유연재 > 라이트노벨, 대체역사

kaas14
작품등록일 :
2021.01.22 09:14
최근연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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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수 :
1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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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글자수 :
35,403

작성
21.01.29 01:59
조회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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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
4쪽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DUMMY

고향&의문

이공간 연구센터 밤

여전사

아무래도 당신 이곳 사람이 아니군


탐정이다. 사립탐정 하지만 일이 복잡했지만

여전사

당신 소련이 왜 정복했다고 생각하지? 바로 동참하고 동유럽 과 동아시아가 빨리 소련에게 졌는지


이여자 어떻게 알고 있지? 소련은 알다시피 실제로 없다. 다 자본주의로 움직이는 사이비 국가가 되어있다고 하다. 공산주의 실제로 이상이다.라고 하다. 가짜 자본주의자들이 널리 돈을 이용해서 세계를 하나의 게임으로 만들어버렸다고 한다. 설마..불안한데?

여전사

난 이곳을 조사하기 위해서 멀리서 온 로마 여신 벨로나다 전쟁의 여신 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간이 없어 그래서 말인데 왜 소련이 발달되었는지 조사하러 가줄 것인가?


젠장 알았다고 하면 되잖아 가서 뭘 하는데


여전사는 어차피 자기도 고향으로 가야만 하다고 하니까 이참에 내 고향으로 가서 미국 특사가 되어 소련 잠입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다. 일본 제국 과 미국 , 소련 , 동아시아 초기부터 뿌리를 뽑자고 한다.

????동참하다. 나도 가지

우리들이 옆으로 바라보자 어느 남색 교복을 입은 댄디컷 고등학생 서있다. 이일대해서 책임을 지기 위해서 자신도 해야만 할 일이 있다고 한다. 여전사 , 나 , 고등학생은 폐허가 된 연구소를 살피다가 시간이동 연구를 하는 실험실에 들어서게 된다. 안에는 거대한 원형 바퀴로 된 장치가 우리들을 반겼다. 밤 중에 들리는 짐승 1마리가 우리 위치를 알고 창문을 깨고 들어 온다. 검은 올백머리를 한 청년이 갈색 코트를 휘날리면서 양손에 파란색 불꽃을 소환하다.


치사하다 날 수 있다니?

청년

너희들의 목적은 내 축제를 망친 것이지? 안되지

고등학생

저리 비켜 개자식아!

청년

훗 가증스럽군

녀석이 쏜 블래스터를 등에 멘 방패를 꺼내서 몸집을 커지고 원형방패를 들고 받아친다. 청년은 파란 빛을 띄는 보호막으로 자신이 쏜 에너지 블래스터를 없애버린다.

여전사

하앗!

여전사가 휘두르는 뾰족한 나무 창이 청년의 보호막을 통과를 시키지만 청년은 어림도 없다면서 단검에다가 마법을 불어넣어서 차가운 달빛처럼 날카롭게 여전사 갑옷부분을 베어낸다. 어그로를 끌어야만 해\


이때 보이는 공구 상자가 보인다. 두껍고 단단한 작은 오함마가 보인다. 못을 내려치는 용도이지만 지금 그게 뭔 상관이냐?

청년

이자식!


도망쳐 어서 시스템을 가동해

고등학생

알고 있지만 뭘부터 눌러????

으윽 거기 빨간 단추버튼 누르면..

고등학생이 빨간 단추를 누르다. 그러자 시동이 걸리면서 원형이 움직여서 모든 관계자들을 원안으로 빨아버릴 뻔했다. 하지만 청년은 그렇게 놔두지 않았다. 결국에는 난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몸을 냉기로 흐르게 만든 후에 밑에 보이는 권총을 집어들고 쏜다. 한발의 총알이 날아가다가 얼음이 터지면서 청년의 팔을 붙잡는다. 다급히 여전사는 몽둥이를 들어서 청년을 때리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둘러쌓인 특수부대원들을 뚫고 절벽으로 뛰어든다. 하지만 청년은 고등학생 과 숨어있던 여고생들을 붙잡아놓고 나 와 여전사는 바다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작가의말

예고편 결국에는 실패하게 된 계획 나 와 여전사는 강제적으로 살인게임에 참여하기로 하게 된다. 우리들이 향하는 곳은 위장 잠입이기때문에 마몬은 공수부대를 위장하자고 제안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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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실험2 "로키" +1 21.02.02 19 1 6쪽
10 실험1 "암살자" +1 21.02.02 23 1 6쪽
9 고향1 내이름은..베리엘? +1 21.01.31 16 1 5쪽
8 사탄 3 스위퍼 +1 21.01.29 21 1 6쪽
» 사탄2 "실패하게 된 계략" +1 21.01.29 34 1 4쪽
6 사탄 1 +1 21.01.28 18 1 4쪽
5 유람선 +1 21.01.26 25 1 4쪽
4 마몬 +1 21.01.23 59 1 5쪽
3 미래 1 +1 21.01.23 21 1 2쪽
2 이해할 수 없는 "살인게임" +1 21.01.22 24 1 4쪽
1 프롤로그 +1 21.01.22 103 1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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